누누이 이야기 하지만.....♣↓▽

서울광화문 12.5일 2차 살인폭력시위가 정당하다고 판시하는 행정법원 판사가 있다니,  

바로 저런자들이  판.검사로 법조계에 근무하고 있는것이 우리사회에 현실화 되게 되면서 ,

벌개이와 남파간첩들이 제기 하는 재판에 이들이 내는 재판은 무조건 적법인 로맨스라는 식이고,

정부여당과 국민이 제기하는 재판이나 수사는 무조건 부정적으로 판결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좌파정권 이후 김일성이 주체사상을 베낀 8가지 국사책으로 공부한 자들의 효과가 계속 지금 우리 사회를 재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뚜러지고, 타도대상의 부정적 시각으로 남한정부와 국민들을 타도대상으로 보도록 하므로서, 위같은 판검사나, 좌편향 언론노조, 전교조. 민노총 뿐만아니라,

지난 광화문 폭력살인 시위하는 넘들같이 남한정부와 국민들을 전복시키고 타도 대상으로 공부해 왔기 때문에,

북한개정은 정권이 지구상에 유일하게 독재과 국민을 무자비하게 총살하는 정부임에도 그쪽에는 타도니 정복대상이니 한마디 하지 못하면서 지들 마음대로 북한에 비해 방종에 가까운 자유를 누리면서도

박근혜정부와 여당은 타도대상, 전복대상으로 갈아 엎어야 하는삐뚜러진 의식과 시각으로 계속 재단하도록 한것은

젊은 청소년 시절, 하얀 백지장에 북한 김일성주체사상을 베낀 8가지 국사책으로 지금 기상세대가 젊은시절에 공부하도록 좌파정권 10년동안 그렇게 공부하도록 만들어 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엇보다 시급한것은 8가지 국사책이 아니라, 나라의 진실된 역사는 하나일수 밖에 없다는 진리에 따라

8가지 국사책을 하나의 진실된 국사책으로 올바른 이념과 국가관을 갖도록 바른 국사책을 만들어서 우리 젊은이들을 공부 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급선무이다. 국민들도 이제는 뜻을 모아 더이상 방관자적 자세를 갖었다가는 꼭 북한 개정은이가 남한 적화통일 하기 좋토록 제2의 광화문 폭력살인시위가 계속 될것이요. 저렇게 좌편향 판검사들이

삐투러진 판시를 계속 하게 되어 결국은 남한을 전복시키는데 일조하게 될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