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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년희망펀드 30억 기부 두산오너 박용만의 20대 희망퇴직 조선 ▲■§

작성자
심은하
작성일
2017.03.1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33
내용

 청년희망펀드 30억 기부 두산오너 박용만의 20대 희망퇴직 조선 [사설] 대기업 '20대 희망퇴직' 파장, 아무리 힘들어도 線은 지켜야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재계 10위 두산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두산인프라코어가 입사 1~2년차인 20대 신입사원까지 희망퇴직 대상에 포함시킨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뒤늦게 신입사원을 대상에서 제외시키겠다고 했지만, 이번엔 회사 측이 비(非)인격적인 수법으로 퇴직 대상자를 압박했다는 증언들이 잇따르고 있다. 반복적인 면담과 교육 발령, 불이익 암시 등을 통해 사표를 내도록 압박했다는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청년 일자리 문제는 우리 사회에서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박근혜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청년희망펀드에 30억원을 기부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오너로 있는 재계 10위 두산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두산인프라코어가 입사 1~2년차인 20대 신입사원까지 희망퇴직 대상에 포함시킨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고 한다.

 

 

조선사설은

 

 

“희망퇴직 대상 연령은 다른 대기업들에서도 낮춰지는 추세다. STX조선해양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등이 20대를 희망퇴직 대상에 포함시켰고, 신한은행도 직급 제한을 두지 않았다. 지난 1년간 13개 계열사에서 총 5700여명이 옷을 벗은 삼성그룹에서도 30대 과장·대리급의 희망퇴직자가 적지 않았다고 한다. 특히 심각한 불황을 겪는 건설·조선 등의 업종에서 20~30대를 포함해 연령을 가리지 않고 직원을 자르려는 움직임이 강하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지난 1년간 13개 계열사에서 총 5700여명이 옷을 벗은 삼성그룹에서도 30대 과장·대리급의 희망퇴직자가 적지 않았다고 한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과 삼성그룹 임원들은 청년희망펀드에 250억원 기부 했다고 한다.

 

 

조선사설은

 

 

“IMF 때보다 더 심하다는 경기 침체 속에서 기업들이 인력 구조조정에 나서는 것은 당연한 추세다. 특히 내년부터 법정 정년이 60세로 연장되면서 부담이 커진 대기업들은 어느 때보다 인력 감축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고 있다. 문제는 인원 정리의 수법이 도를 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두산인프라코어처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을 뽑아놓고 1~2년도 안 돼 다시 자른다는 것은 이들의 인생을 출발점부터 망쳐놓는 것이나 다를 게 없다. 이렇게 입사하자마자 그만둔 청년들은 경력직으로 재취업하기도 힘들다. 결국 다시 다른 기업의 신입 채용 시험에 응시해야 하지만 올해 대부분 기업의 채용 절차가 마감된 상황이어서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대 희망퇴직'두산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두산인프라코어와 STX조선해양과 지난 1년간 13개 계열사에서 총 5700여명이 옷을 벗은 삼성그룹에서도 30대 과장·대리급의 희망퇴직자가 적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들 재벌기업 집단들은 하나같이 노동자들 권익 스스로 보호할수 있는 노동조합이 존재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노조설립을 사실상 무력화 시키고 있는 이건희 이재용의 삼성그룹이다. 두산인프라코어처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을 뽑아놓고 1~2년도 안 돼 다시 자른다는 것은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불과 1~2년 앞도 내다볼줄 모르는 주먹구구식 기업 집단 운영 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IMF 때보다 더 심하다는 경기 침체” 운운하면서 대기업 '20대 희망퇴직' 에 대한 재벌기업의 주목구구식 무책임 경영을 맛사지 하는 것을 알수 있다.

 

 

조선사설은

 

 

“게다가 많은 대기업이 희망퇴직 대상자를 미리 찍어놓고 이를 거부하는 직원들에겐 인격까지 모독하며 압박을 가하는 것이 현실이다. 대기업 직원들이 익명으로 글을 올리는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라인드 앱에는 상사가 수시로 면담에 호출하거나, 교육장에 불러놓은 뒤 휴대전화를 반납시키고 화장실에도 못 가게 했다는 등의 경험담이 쏟아지고 있다. '희망퇴직'이 아니라 강제 해고와 다름없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현실속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추진하는 소위 ‘노동개혁’은 사실상 대기업 오너들이 노동자들 직원들 쉽게 정리해고 하는데 멍석깔아주는 법이다. 상황이 심각하다.

 

 

조선사설은

 

 

“아무리 불가피한 인원 감축이라도 지켜야 할 선(線)이 있어야 하는 법이다. 회사가 해고를 피하려고 충분히 노력을 했다는 것을 사원들이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구조조정 방식도 사원들의 인격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추진해야 하며, 퇴직 위로금도 업계 관행이나 국제 기준에 맞는 수준을 지급해야 한다. 만약 대기업들이 희망퇴직을 사실상 정리해고 수단으로만 휘두르면 국회에 발목 잡혀 있는 노동개혁법 통과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노동개악법 반대하면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중심이 돼서 2015년 11월14일 서울도심에서 벌인 민주 노총의 노동자들 생존권 확보 위한 대규모집회가 대기업 '20대 희망퇴직'의 문제점도 짚고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심장한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난동자’로 매도한바 있었다.

 

 

(자료출처= 2015년12월18일 조선일보 [사설] 대기업 '20대 희망퇴직' 파장, 아무리 힘들어도 線은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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