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가 박근혜 대통령 신용등급 평가한다면 정크 본드？ 방송3♡♠◑

무디스가 박근혜 대통령 신용등급 평가한다면 정크 본드?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최근 우리나라 신용등급을 올린 것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은 법안 처리 지연 같은 이유로 구조개혁이 후퇴하면 등급을 다시 내릴 수 있다는 경고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고 2015년12월22일 MBC 뉴스 데스크,SBS 8시 뉴스, KBS1TV 뉴스9는 보도했다.

그렇다면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박근혜 대통령 대선공약과 박근혜 대통령 인사 정책에 대한 신용등급을 평가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정크 본드 [junk bond] 수준일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모든 어르신들에게 매달 20만원씩 드린다는 대선공약 파기 하고  3~5세 유아에 대해 보육료를 제공하는 누리과정공약도 사실상 파기 했다.  나이어린  유아들에서 부터 늙은 노인들에 이르기 까지 공약을 파기했다. 윤창중 성추행 사건 문창극 총리후보 낙마와 이완구 총리 사퇴 등등

2015년12월22일 MBC 뉴스 데스크는“박 대통령은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우리나라 신용등급을 사상 처음 Aa2로 상향 조정한 것을 기뻐하기만 해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5년12월22일 SBS 8시 뉴스는 “박 대통령은 특히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우리나라 신용등급을 올린 것과 관련해 법안 처리 지연 같은 이유로 구조개혁이 후퇴하면 등급을 다시 내릴 수 있다는 경고이기도 하다고 강조했습니다.”라고 보도했고

2015년12월22일 KBS1TV 뉴스9는“박근혜 대통령 : "신뢰를 바탕으로 이런 신용등급을 상향한다고 명시적으로 밝혔습니다. 이것은 구조 개혁이 신용등급을 하향할 수 있다는 경고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