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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훈 사장 장남 방준오 조선일보특채와 새누리 가족채용? 조선 [사설] 새누리도 '가족 채용',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野 비판했나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국회의원 보좌진 가족 채용 문제가 연이어 터져 나오고 있다. 새누리당 박인숙·김명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가까운 친·인척을 보좌관 등으로 채용하고 있는 사실이 29일 드러났다. 모두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만큼 얼마나 더 있을지 알 수 없다. 20대 국회 들어서도 가족 채용이 전혀 사라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볼 수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국회의원 보좌진 가족 채용 문제가 연이어 터져 나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제가 있다고 본다. 바로잡아야 한다고 본다. 문제의 심각성은 국회의원 보좌진 가족 채용 문제가 모두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만큼 얼마나 더 있을지 알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철저하게 규명해서 바로잡아야 한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의 경우는 모두 2~4년 전 과거의 일이었다. 그런데도 국민들의 분노가 달아올랐다. 그만큼 정당과 정치인들에 대한 불신이 심각하다는 얘기다. 여야 모두 전수(全數)조사를 거쳐 실상을 정확하게 밝히고 국민들의 처분을 기다려야 한다. 17대 국회 이후 계속 발의와 폐기가 반복되어온 '가족 채용 방지법'도 이번에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새누리도 '가족 채용',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野 비판했나” 라고 새누리당 국회의원 비서실 '가족 채용', 비판하고 있는데 그에 못지 않게 이런 국회의원 비서실 가족채용 문제제기하고 비판하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가족들 채용 문제도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본다. 조선일보의 방상훈 사장은 작은 아버지인 방우영 사장으로부터 조선일보 물려받았고 방우영 사장은 방상훈 사장의 아버지인 방일영사장으로부터 물려 받았고 방일영 사장은 일제시대 친일매국노 이며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방응모 조선일보 사장으로 부 터 물려받은 방씨족벌 조선일보의 가족 채용 역사는 일재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문제는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이 장남인 방준오를 조선일보에 특채로 입사 시켰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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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새누리당의 태도다. 새누리당 박·김 의원의 경우는 모두 이번 20대 국회 들어서 벌어진 일이다. 서영교 의원의 경우보다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 새누리당은 서 의원 문제가 불거진 뒤 원내대표·대변인 같은 주요 당직자들이 모두 나서 더민주 측에 서 의원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특권과 반칙에 대해 국민의 실망과 배신감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이란 논평까지 냈다. 이랬던 새누리당이 박·김 의원 문제가 드러난 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말 외에 박·김 의원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 사과도 하지 않았다. 똑같은 일에 대한 대응이 이렇게 달라서야 공당(公黨)이라고 할 수 없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새누리당 의원들의 가족채용 은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에 방씨족벌 가족들 채용하는것 배우고 따라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제기된다. 방씨족벌 조선일보는 ‘밤의 대통령’으로 일컬어 진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장남 방준오는 2003년 조선일보 편집국에 특채 됐다고 한다. 조중동등 메이저 신문사 에 취업하는 것은 언론고시라고 할정도로 힘들다고 한다. 그런데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장남 방준오는 2003년 조선일보 편집국에 특채 됐다고 한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장남 방준오가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평가도 없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장남 방준오는 현재 조선일보 경영기획실 이사대우로 재직 중이라고 본다. 방씨족벌조선일보의 소유지배구조경영관행으로 볼때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후계구도에 들어가 있다는 평가 가능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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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당 소속 이군현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 대해서도 지금껏 침묵으로 일관하고 했다. 이 의원은 4년에 걸쳐 보좌진 월급에서 2억4400만원을 되돌려받아 사무소 운영비 등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장남 방준오는 2003년 조선일보 편집국에 특채 됐다고 하는데 문제의 심각성은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장남 방준오는 14살때인 이미 2천 6백 여평의 토지를 소유하였고 15세가 된 1989년에는 15세의 나이로 서울시가 발표한 토지분 재산세 고액납세자 명단 6위에 올랐다고 한다. 누가보아도 15세소년이 서울시가 발표한 토지분 재산세 고액납세자 명단 6위에 올랐다고 하는 것은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아들 방준오 사이의 편법상속의혹제기된다고 볼수 있다. 그런데 조선일보 편집국에 특채 됐다는 언론보도는 상식을 지낸 국민들 경악시키고 있다. 방상훈 사장과 아들 방준오는 조선일보 주식의 7.7%를 보유한 대주주의 하나로 고 방일영 조선일보 전 회장과 세 번째 부인 사이에서 난 2녀 1남의 자식들이 친자확인 소송을 거쳐 조선일보사 주식을 비롯한 상속재산(유류분반환) 청구소송의 피고가 되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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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원회로부터 고발당한 지 20일이 넘었지만 새누리당에선 어떠한 사과나 유감 표명도 없었다. 당사자인 이 의원도 공개적으로 사과한 일이 없다. 그사이 검찰은 이 의원 지역사무소를 압수수색까지 했다.이 의원에게 적용된 혐의가 모두 사실이라면 전형적 갑(甲)질 행태다. 야당에서는 이런 일을 저질렀던 사람들이 대부분 공천에서 탈락했다. 그런데도 새누리당에선 어떤 움직임도 없다. 대충 덮고 가겠다는 계산인 듯하다. 당이 이달 초 우여곡절 끝에 혁신비상대책위를 출범시킨 것은 총선에 참패한 원인을 따져 당 체질을 전면적으로 쇄신하라는 것이었다. 이제 국민들이 이 당에 뭔가 기대하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새누리당 사람들만 아직도 모르고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새누리도 '가족 채용',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野 비판했나” 라고 비판하고 있는데 정작 2003년 조선일보 편집국에 특채된 방상훈 사장의 장남인 방준오의 의혹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장남인 방준오의 호화 결혼식도 문제가 있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방준오와 LG그룹의 전신인 럭키금성 창업족벌인 고 허만정씨의 증손녀인 허유정이 지난 2000년 5월24일 서울 정동 대한성공회대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문제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방준오와 결혼한 허유정이 지난 2000년 당시 결혼식에서 받은 축의금 2억1천여만 원에 대해서 증여세를 부과한 동작세무서를 상대로 이의신청을 냈는데 허유정씨가 받은 결혼축의금은 2000년 5월말에서 6월초 사이에 허씨의 계좌로 입금된 돈으로 아버지가 회장으로 있는 삼양인터내쇼널의 직원 2명이 은행을 통해 입금했다고 한다. 직원들이 입금한 금액은 총 2억1천여만원 이었다고 하는데 동작세무서는 ‘문제의 축의금’에 대해서 아버지와 딸 사이의 순수한 증여만으로 보기는 액수가 너무 크며 회사 직원들로 하여금 입금시킨 것은 부자연스러워 보인다”면서 총 5천4백여만원의 증여세를 부과했다고 한다.
(홍재희)===== 2005년 4월22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 한기택 부장판사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방준오와 결혼한 허유정이 지난 2000년 당시 결혼식에서 받은 축의금 2억1천여만 원에 대해서 증여세를 부과한 동작세무서를 상대로 이의신청을 낸것에 대해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며느리인 허유정씨 관련 증여세 부과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세무서의 증여세 부과는 정당하다”며 원고 패소를 판결했다고 한다. (홍재희) === 살펴보았듯이 법원의 판결과 별개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 큰며느리를 맞이할 때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며느리가 2000년 당시 2억1천여만원의 결혼 축의금을 받았다고 주장한 것을 보면 조선일보가 돈 결혼, 허례 결혼 바로잡는데 오히려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당시 언론들은 “재벌가 '결혼 축의금' 증여세 취소소송 패소 당해”“ 유력 재계인사의 딸 허씨, “축의금에 증여세가 웬 말?” 등등으로 보도된바 있었다. 그당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며느리인 허유정씨측이 제출한 지난 2000년 5월 결혼식 당시 청첩장에는 ‘화환과 축의금을 정중히 거절합니다’라고 기재돼 있었는데 축의금을 2억1천여만원이나 받았다고 허유정씨측이 주장해서 법원이 기각사유에 포함시켰다고 한다. 이런 방씨 족벌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방준오 의 큰 호화결혼식에 대해서 조선일보 사설은 침묵으로 비켜갔었다.
(홍재희)====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차남인 방정오씨도 조선일보에서 2016년 3월4일 현재 TV조선 마케팅실 실장, 국장을 맡고 있다고 하는데 조선일보 뉴미디어실 부실장 겸 전략기획마케팅팀장, TV조선 미래전략팀 팀장을 역임했다고 한다. 장남과 차남이 모두 조선일보에 능력도 검증받지 않고 가족 취업했다. 의문이다. 2008년 3월 2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차남인 방정오씨가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이날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차남인 방정오씨 결혼식에는 한승수 국무총리와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을 비롯해 각계인사 1천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그 당시 언론이 보도한바 있었다. 조선일보는 2008년 11월에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차남인 방정오를 조선일보 미디어전략팀장에 임명했다. 이런 방씨 족벌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차남인 방정오씨 큰 호화결혼식에 대해서 조선일보 사설은 침묵으로 비켜갔었다. (홍재희)=== 살펴 보았듯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장남 방준오와 차남 방정오가 언론로시치룰정도로 어렵다는 조선일보에 어떻게 취업하게 됐는지 베일에 가려져 있다. 그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사설] 새누리도 '가족 채용',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野 비판했나 ” 라고 비판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자료출처= 2016년6월30일 조선일보 [사설] 새누리도 '가족 채용',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野 비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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