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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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에 쌓여 옛애인추억 하며 안양천 둔치 호안을 혼자 쓸쓸한 발길?겨 고개숙인 저모양 혹시 자신 신세가 처량해보여 눈물 흐르는지, 나이는 먹고 돈벌려놓것은 없고 방황하는 노처녀 노총각 우리주변에 너무 많아 자신입벌리하기좆차 힘든 세상을 만드려놓은 정치권 세력 정파 분열갈등 정쟁으로 아귀다툼 피해는 결국 시대를 잘못타고난 위정자들을 잘못만난 개미군단 국민들 몫으로 떠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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