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의 탄핵 눈꼽만큼도 신경 쓸 필요가 없으시리라※●

▶박근혜대통령은 그의 부친닮아서 검소와 소박함이 무엇이고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는 사람이다.  거 한끼에 수백만원씩 한다는 길라임을 먹었다는 둥의 소문마냥, 그런 사람이 절대 아님을 확신한다.  이젠 헛소리 유언비어들에 강력대처 하시고, 그리고 탄핵을 주장하고 떠 벌이는 사람들에게 당당히 맞서 싸우시라.  대통령이 유약하게 보이는 것이 오히려 죄가 된다.  박근혜대통령 당신 자신이 국민과 나라에 그 무슨 크나큰 죄를 죄지른 것 아니고, 미르 K 스포츠 재단의 모금건이 있었다 한들, 그리고 최순실씨가 그 업무를 대행했고 그 돈의 일부를 최순실씨가 사적으로 전용했다고 하더라도, 그건 대통령이 그렇게 의도하고 인식한바 결단코 아닐것이라고 학신을 하고 싶다.  아니(!?), 정말 그럴것이다. 그리고 국민 누구나 알수 있는 바, 박근혜 대통령은 그돈 1푼도 쓴적 없다.

그리고 대통령 주변에, 거 뭐 학벌좋고 오죽이 잘난척은 다 하면서도, 정작 필요할때에 당당하고 굳건한 의지와 신념으로 대통령(정권)을 지키며 국민을 위한 정부로 만들어 가려는 의인이 정말 드물다고 느껴진다.   그러면 청와대라 할지라도 한국의 보통 국민 전체를 향하여 인재를 직접 구하실수 있는 것이다.  그저청와대 인명록 내부만 참고하실것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또한 대통령과 정부의 국정방침과 노력 모습들을 홈페이지 이상의, 보다 적극적인 방법으로 알릴 수 있도록 추진하시라.   

그리고 최순실 건 정도의 그야말로 갖쟎은 것 가지고 야당과 합작으로 대통령 탄핵하겠다고 나서는 여당의 일부의원들이야 말로, 진짜 사이비들이요 정치적 모리배들이라 하여 과언도 아닐거라 보기 때문에, 그런자들 눈꼽만큼도 신경쓰지 마시라.  

지금의 여당대표 이정현씨는 당당한 신념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시라.  12월 21일에 여당대표를 그만둔다는 말도 한사코 그렇게 하실 필요 없다고 본다.  이정현대표가 여당내에 지금 그저 말없이 성실한 대다수 국회의원들과 힘을 모으고 다시 정당을 재창립한다는 엄중한 마음으로 여당의 의원들이 먼저 국회의원 특권의 거의 모든 부분을 내려놓는 솔선수범을 보이겠다고 국민앞에 직접 한번 선언해 보시기를 권한다.   건전한 보수정당, 보수정권의 기치를 다시 세우고 나아가면 국민은 오히려 더욱 지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종편TV의 어린 엥커들이 원고 읽으며 내 뱉어내고 있는, 국민의 대통령 지지율 또는 정당지지율이라는 것에 눈꼽만큼도 신경쓰지 마시라.  대통령이 그런 것 때문에 하야를 하거나 물러나거나 탄핵같은 걸 당해서도 결코 아니된다. 최순실껀(건)이 그런정도까지는 못된다.   설혹 일부 참으로 어리고 못난 일부 여당 의원들이 가세하여 탄핵이 가결된다 한들((그들이 정치적 도의와 덕목이 무엇인지, 그걸 깨닫는 제정신이 남아 있다면 그리해서는 안될 거라는 것쯤은 알거라 보지만....)), 헌법재판소 구성원 9인이, 한국의 대통령과 정부가 민중들의 거리정치로 흔들거릴 것은 아니라는,  그런 판단쯤 못할 사람들은 아닐 것으로 보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