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자유게시판

제목

한.미 연합훈련인 키리졸브훈련(Key Resolve)과, 독수리훈련 전◀◐

작성자
rora
작성일
2017.11.1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02
내용

.미 연합훈련인 키리졸브훈련(Key Resolve), 독수리훈련 전개

 

기간은 2016년 한미연합 키리졸브. 독수리연습(3.7~4.30)까지

2016 KR연습과 FE훈련의 의미는 키리졸브(KR)연습과 독수리(FE)훈련으로 성과내야,

 

.미 연합훈련인 키리졸브 훈련(Key Resolve), 독수리 훈련 전개(訓鍊)실전처럼 참여하여 북한의 무모한 도발이나 만일에 있을지 모르는 군사적 사태에 한.미 양국이 합동훈련을 통하여 북한의 호전적인 무력도발의지를 꺾어야 할 것이다. 이번 훈련이 한.미 군사력은 물론 전시대비 민···경의 실제상황처럼 참여하여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는 국가안보 초석 돼야 할 것이다. 만일에 있을지 모를 적의 공습에 대비 만반의 준비와 실전태시 점검하는 계기돼야 하며 그동안 북한이 이미 수차례 핵무기 실험과 장거리 미사일발사를 통하여 도발적 우ㅏㅣ협은 물론 미국본토공격으로 잿더미발언이나 남함에 대해서는 묵사발 발언과 중요시설에 대한 타격 운운하며 공격 위협을 가해오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억제와 강력한 무력시위가 필요하다.”고 본다.

 

군사전문가의 따르면 키리졸브(KR) 연습과 독수리(FE) 훈련을 한.미 양국이 실시하는 근본적 목적은 중요한 결의로 풀이되는 키 리졸브(Key Resolve) 연습은 북한의 공격으로 한반도에 전면전이 발발했을 때 한국과 미국이 이를 단호하게 응징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양국군은 그간, 연합전시증원(RSOI) 연습과 독수리(Foal Eagle) 훈련을 각각 시행해 오다가 2002년 통합 실시한 뒤, 2008년부터 KR/FE 연습으로 명칭을 바꾸었다고 한다. 키리졸브(KR) 연습은 해외에서 증원되는 미군 및 유엔군 병력과 장비를 최전방 지역까지 신속히 전개·배치하는 절차와 북한의 남침을 격퇴한 후 통일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숙달하는 것으로, 시나리오별로 마련된 증원전력 전개와 격퇴 과정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점검하는 지휘소 연습(CPX: Command Post Exercise)이며 실전을 방불케하는 훈련이라고 한다.

 

그동안 독수리(FE) 훈련은 1970년대 중반 이래 매년 3월을 전후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연합·합동 훈련이다. KR연습과 병행해 실시하는 FE훈련은 도하훈련, 합동 공중보급수송훈련, 공중투하 및 공수착륙 훈련, 대테러 훈련, 대규모 상륙훈련 등 실제 병력과 장비가 움직이는 야외 기동훈련(FTX: Field Training Exercise)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이번 2016 KR/FE 특징은 역대 사상 최대 규모이며, 참가병력은 미군 15천명, 한국군은 29만 명에 달한다. 미군의 경우 예년의 2, 한국군은 1.5배 규모다. 미군의 최첨단 전략무기들도 대거 투입된다. 스테니스 핵추진항공모함 강습단을 비롯해 핵잠수함단, B-2 스텔스폭격기, F-22 스텔스전투기, 공중급유기 등이다. 군 관계자는 6이번 KR연습과 FE훈련이 사상 최대 규모로 실시되는 것은 한·미 양국이 북한의 위협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고 한다.

 

이번 훈련에서 작전계획5015’가 처음으로 적용되며 북한 핵과 미사일시설을 선제 타격할 수 있는 작전계획 5015’(2015.6)가 적용된다. 작계5015의 핵심인 4D작전(탐지·교란·파괴·방어)도 선보인다. 이는 북한 대량살상무기(WMD)의 공격징후가 보일 경우 사전에 이를 파악해 파괴하는 작전이다. 김정은 등 북한 지도부를 제거하는 참수작전도 실시된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해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에 부분적으로 적용된 작계5015KR연습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군사전문가는 말한다. 또한 한미연합 상륙훈련(쌍룡훈련)의 규모가 확대되고 37일부터 10여 일 동안 한미 해군·해병대가 역대 최대 규모로 포항근해에서 상륙훈련을 실시한다. 예년보다 상륙작전 다음 단계인 내륙작전의 강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력을 해상에서 육지로 투사해 해안두보를 확보하는 상륙작전에 이어 북한 수뇌부와 핵·미사일 시설이 있는 내륙 깊숙이 고속으로 진격하는 훈련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한미 해병대는 내륙작전 기간을 예년의 2배로 늘리고 내륙으로 진격하는 거리도 확대하기로 했다고 한다.

북한집단은 이번 훈련에 대하여 강력히 반발하고 있고 각종 위협발언으로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북한은 3차 핵실험(2013.2.12)을 실시한 2013년과 같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독재자 김정은이 신형방사포 시험발사를 참관하면서 국가방위를 위해 실전 배비한(배치한) 핵탄두들을 임의의 순간에 쏴버릴 수 있게 항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만일 훈련기간에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해온다면 우리의 군사적 대응 방식을 선제공격적인 방식으로 모두 전환시킬 것이다고 말했다고 한다. 북한은 오늘 국방위원회 성명을 내고 적들이 강행하는 합동군사연습이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가장 노골적인 핵전쟁도발로 간주된 이상 그에 따른 우리의 군사적 대응조치도 보다 선제적이고 보다 공격적인 핵 타격 전으로 될 것이라며 위협발언 수위를 높이며 정의의 핵 선제 타격전은 우리의 최고사령부가 중대성명에서 지적한 순차대로 살생하게 되어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번 훈련에 대하여 국민의 높은 관심과 동참 그리고 국가전력과 안보에 크게 기여하게 되기를 바라며 .미 연합훈련인 키리졸브 훈련(Key Resolve), 독수리 훈련을 통하여 한.미 동맹의 강화와 함께 총력안보태세가 굳건하고 확고하게 되어 큰 성과와 교훈을 얻게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글쓴이/정병기<칼럼니스트. 보훈가족>

많은 형태의 인터넷룰렛 카지노문의
wwuxells972zlr964mcp628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