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종편이 생기고 나서, 제작비 때문인지, 종일 뉴스토크쇼가 방송의 상당부분 차지하는데,
앵커등은 시청률이 좋아야 프로운동선수같이 몸값 올라 가니깐, 초등학교 도덕생도 아는 정당함(?)가지고,
정권 말기에 담 정권에 살려고, 맹폭격을 해데고 있다.
물론 틀린말은 없고, 이치에 맞고, 정의롭고, 언론인으로서 자기성취감도 느끼고, 인기도 오를것 같다.
어찌보면, 이나라를 이끌어가는게 '유명언론인'인것 같다.
종일 '머가 어떠니 저떠니'하며 입반 시부리데는 직업인들
허기사 입반 시부리데면서, 먹고사는 직업도 있는데, 부럽네요.
박근혜초기때는 종일 보수편들다가, 입기 1년 남기니깐, 종일 씹어데기 바프고, 또 인기도 엊고,
담에 혹시 과격파가 정권잡아도
박정권 열심히 씹어댔다는 보증수표 남기려고 하는게.....
이왕 최순실 국정농단 알았다면, 박정권 첨부터 다 알았는게 아닌가?
진정한 용기있는 언론인이라면, 박정권 초기에 내뱉었야지, 임ㄴ기말에 고스톱 패감 쓰는것은 치사하게 보입니다.
새누리당 공천받아 정치계 입문한 사람들이, 정권말에 종편에 나와 침튀기며, 박근혜 조지는것
명분은 맞지만, 좋게는 안보입니다.
반촛불시위에 나온사람들을 오늘 종편보니, 이름도 모르는 대학교 정치학교수인지? 나와서
"저사람들이 반성은 모르고, 과거 향수에 젖어 저렇게 태극기 흔든다'고 한심해 하던데,
종편 몇번인가?
참.....!
결론) 앞으로 권력은 '종편 유명 언론인'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되든, 날 무시하지마라 하면서, 상당히 영량력을 행사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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