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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북한 테러지원국지정 하지 않자 조선일보 안절부절? 조선 [사설] 우린 누가 트럼프 한반도觀 바로잡을 건가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7일 방한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남북) 통일을 꼭 해야 하느냐"고 물었다고 한다. 문 대통령이 통일의 당위성을 설명하자 "이해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도 한다. 어떤 맥락에서 트럼프가 통일에 회의적인 듯한 질문을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가 한국민의 통일 소망에 대해 별다른 공감을 갖고 있지 않은 것은 분명해 보인다.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문제에 이해가 깊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무리다. 결국 트럼트 대통령의 귀를 누가 먼저 잡고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문제를 설명하느냐에 따라 그의 인식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열흘이 지난 11월7일 방한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남북) 통일을 꼭 해야 하느냐"고 물었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뒤늦게 꺼낸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테러지원국 지정할것 예상했던 조선사설의 전망이 어긋나자 실망하고 조선사설 기대치에 어긋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서 절망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뚜렷하다. 외세의존적인 숭미사대주의적인 조선사설의 한계 드러나고 있다.
(홍재희)====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문제에 이해가 깊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무리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에 의존해 대북 정책 북핵 정책 밀어 붙이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 것인가를 잘 알수 있다. 문 대통령이 통일의 당위성을 설명하자트럼프 대통령이 "이해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하는 것은 비즈니스맨 트럼프가 국제정치 초보운전자라는 것 잘알수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내년에 있을 미국 중간 선거를 의식해 김정으과 햄버거 먹으면서 북핵 협상 카드 만지작 거리고 있다.
(홍재희)===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 동북아와 아세안 방문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북한관련 중대성명발표내용에 미국의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지정이 없자 실망한 논조가 오늘자 조선사설 통해서 드러나고 있다. 동북아와 아세안 방문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북한관련 중대성명발표내용에 미국의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지정이 없자 스트롱맨이 아닌 비즈니스맨의 정치행보 보이는 트럼프가 북미대화로 이어지는 전환기에 조선사설의 절망감이 묻어나는 사설 논조이다.
조선사설은
“이런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아베 일본 총리를 가장 먼저 만나 장시간 대화했다는 사실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 아베가 트럼프와 대화하고 통화한 시간은 문 대통령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시진핑 중국 주석은 지난 4월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에게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일부였다"고 했다. 중·일의 입장에서 본 이런 한반도관이 트럼프에게 심어졌다면 심각한 일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아베 일본 총리를 가장 먼저 만나 장시간 대화고 시진핑 중국 주석은 지난 4월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에게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일부였다"고 했고 중·일의 입장에서 본 이런 한반도관이 트럼프에게 심어졌다면 심각한 일이라고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주장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동안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미국 일본 중국에 의존해온 한미일 공조 운운하는 대북 정책 북핵정책이 한반도 중심 민족 중심이 아닌 한반도 주변 강대국 중심의 영구 분단 정책에 편승해 있었는지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조선사설은
“ 중국과 일본은 한국 통일을 바라지 않는다. 자신들 국익에 해롭다고 생각한다. 이들과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영구 분단을 전제로 한 북핵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를 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도 북한을 중국의 완충지대로 인정하는 내용의 아이디어를 트럼프에게 제시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그런 맥락에서 트럼트 대통령의 '통일을 꼭 해야 하느냐'는 질문이 나왔을 수 있는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그동안 미국 일본 중국 러에 의존해온 대북 정책 한반도 비핵화정책이 한반도 영구 분단을 전제로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가 자국 국익 중심으로 한반도 문제 접근하는 마중물 역할 했다는 것 알수 있다.
조선사설은
“2009년 이명박·오바마 대통령이 채택한 '한·미 동맹 미래 비전'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원칙에 입각한 평화통일에 이르도록 한다"고 선언했다. 그게 불과 몇 년 만에 '통일 꼭 해야 하느냐'로 바뀌었다. 외국 대통령을 탓할 게 아니라 우리 외교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지금 미국 대통령과 미국 지도부의 귀를 잡고 한국이 보는 한반도 문제를 인식시킬 수 있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는가.”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2009년 이명박·오바마 대통령이 채택한 '한·미 동맹 미래 비전'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원칙에 입각한 평화통일에 이르도록 한다"고 선언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2008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중풍에 걸려 치료 중이었다고 한다. 2009년 이명박·오바마 대통령이 채택한 '한·미 동맹 미래 비전'은 김정일 사후 북한붕괴에 의존하는 전략적 인내정책으로 북한 비핵화와 흡수통일을 제기한 것이다.
(홍재희) 김정일 급작스런사망으로 30대 초반의 김정은 정권으로 이어지자 이명박근혜 정권과 오바마 정권의 미국 은 김정일 정권 말기와 김정은 정권으로 권력이 이어지는 지난 8년 동안 김정일 사후 북한붕괴에 의존하는 전략적 인내정책으로 북한 비핵화와 흡수통일을 기다리는 전략적 인내정책으로 대북 제재 압박 봉쇄 를 일방적으로 대안없이 추구하는 가운데 북한 비핵화도 북한 붕괴도 실패하고 김정은 정권 연착륙과 북한 핵무장 시켰다.
(홍재희)=== 박근혜의 남재준 국정원은 2013년 12월 장성택 숙청되자 2013년 12월 국정원 요원들 송년회서 김정은 정권 붕괴 의미하는 2015년 자유민주주의 통일외쳤다고 한다. 박근헤 전 대통령은 2014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북한 붕괴 전제로하 통일대박 외쳤고 현재 구속돼 있는 최순실은 그당시 2년내 북한 붕괴 한다고 떠들고 다녔다고 하는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또한 북한 붕괴 전제로한 통일펀드 조성 목적 모금 통해서 노인정 노인들 호주머니쌈지돈까지 긁어 모았는데 북한 붕괴 아닌 김정은 정권 연착륙과 북한의 핵무장으로 이어지자 오바마 미국 정권 임기말인 지난해 5월오바마 미국 정권의 16 개 정보기관 총책인제임스 클래퍼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이 비밀리에 서울 방문해 박근혜정권 담당자들에게 북한과 평화 협정 체결하면 남한이 어느선까지 용인 할수 있느냐는 질문 했다고 한다.
(홍재희)====미국 오바마 정권이 임기말 비로소 북한 붕괴전제로한 전략적 인내정책 실패 인정하고 북미 평화협정에 대해서구체적 접근했다는 것 알수 있다.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적극적으로 북한 붕괴전제로한 오바마 미국 정부와 이명박근혜 정권의 대북 제재 압박봉쇄 정책을 적극적으로 부추겼다. 그런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통일 꼭 해야 하느냐'로 바뀌었다“고 조선사설이 주장하는 것을 보면 북한 비핵화 실패한 미국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핵 동결과 북미 수교 한반도 평화협정체결 통해서 2개의 코리아 정책을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조선사설은
“북핵이 폐기돼야 하는 것은 당장의 위협이기도 하지만 북핵을 그냥 두고서는 분단을 극복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북핵 해결은 통일 과정의 일부다. 한·미 정상이 '통일 한국'의 좌표를 긴밀히 공유하지 않으면 '영구 분단'이 북핵 해결책이라고 우리 앞에 던져지는 상황이 올 수 있다.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핵의 폐기는 실패 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먼 미래의 '통일 한국' 보다 이미 핵무장한 북한으로부터 주한미군과 주일미군과 괌도 미군과 하와이 미군과 미국 본토 미국인들 안전 보장이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북한과 미국의 핵담판이 목전에 있다고본다. 트럼프는 강경파도 온건파도 아닌 비즈니스맨이고 대화와 협상하는 장사꾼정치인이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는 협상파이다. 북핵은 남북적대적 대치 북미 적대적 대치의 산물이다. 그리고 현재 상황은 미국일본이 주도하는 국제정세가 아닌 중국미국이 주도하는 G2시대이다.
(홍재희)==== 중국과 미국은 북핵 해결책으로 사실상 북미 수교 한반도 평화협정체제 진행형으로 함께 나아가고 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틸러슨 미국무장관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있는 평양에 파견할 날이 가까워 오고 있다. 미국 중국에 의존하는 한반도 정책 북한 비핵화 정책은 중국미국이 주도하는 G2시대에 항상 미국 중국 국익 우선순위에 한반도 정책 북한 비핵화 정책이 후순위로 밀려나게 돼 있다. 그런 G2시대에 핵무장한 김정은과 장사꾼 트럼프의 북미 핵 협상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다. 남북문제 개선해서 한반도 문제 해결에 한국 소외되는 것 막아야 한다.남북적대적 대치 극복이 북핵 해결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자료출처= 2017년11월17일 조선일보 [사설] 우린 누가 트럼프 한반도觀 바로잡을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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