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현재 한미공군 연합훈련을 실전처럼 실시하고 있으며
훈련도중 도발이 있게되면 곧바로 타격에 들어갈 수도 있다고 본다.
미국에서는 주한미군가족철수를 거론하고 있으며,
이미 파병군인 동반가족을 제한한다는 소식이 있는 것같다.
일본은 미사일도발에 대비한 대피훈련실시를 한다고 하며
(전쟁할 수 있는 헌법개정의 수순을 밟는듯)
주변상황이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다.
해상사고는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
흥진호 공작(?) -> 낚시배 침몰
시리즈로 일어나고 있는데 세월호에 대한 하늘의 응징인가?
현정부의 문제인들은 대체 무슨 적폐청산했는가?
세월호를 몇년동안 물고늘어지면서
안전사고는 하나도 개선한 것없지 않은가?
세월호가지고 대통령 탄핵으로 몰고가 정권탈취
그리고 정치보복과 사회주의실현을 위해서
국민들에게 돈풀리즘으로 호도하고 있지 않은가?
(태블릿PC조작을 통해서 여론을 호도하고 언론조작했다는
사실이 이제 점점더 명확히 밝혀지고 있다.)
청와대가 주사파와 전대협출신 인물들로 채워지고 북한헌법에 나타난
인권유린의 가면인 <사람중심>의 정책을 이어받아
청와대는 "사람이 중심이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정책을 밀고나가고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인하고 사회주의의 노선으로 변경하려는 저들의 속셈이 엿보이고 있다.
토지를 국가소유로 해야한다는 여당의 대표가 하는 발언은
그들의 속셈을 성급하게 내뱉은 말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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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일어날지 안날지는 현재 추측만 가능할 뿐이지
대한민국은 모른다. 그 이유는 모두 잘 알고 있다.
아무튼 전쟁에 대비는 해야한다고 본다.
현정부는 전쟁에 대해서 언급을 회피하고
막으려는 쪽으로만 신경쓰기에 국민에게 전시대피훈련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은 알아서 준비해야한다.
안전도 알아서 챙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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