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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가엾은 옹녀◐

작성자
한가인
작성일
2017.12.1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29
내용
살벌한 주제보다는 가벼운 토크를 한번해보자.
호랑이가술담배하던 그때, 동네 밖 육거리에서 지나는 나그네 술시중을 들던 옹녀가 간밤에 왠놈에게 겁탈을 당햇노라며 관가에 고소를 하였다. 일단 사건을 접수한 고을 원님이 옹녀에게물었다.
"그래 놈의 얼굴을 보았느냐"
"글쎄 얼굴을 못 봤읍니다"
"아니 어떻게 얼굴을 못볼수 있단말이냐?"
"(약간 주저하면서) ?치기로 하는데 어떻게 봅니까?"
(원님이 상당히 장고하더니...직접 모션을 취해 보이며 되묻는다.)"이렇게 , 이렇게 돌아 볼수가 있지않느냐"
(이때 옹녀가 어이없다는듯 눈을 흘기며하는말) "참 원님두.. 그러면 빠지잖아요?"
?---!!! 여기서 원님이 뭐라고 말을 했겠느냐? 너희 백성들아, 한마디씩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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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여 일하라. 좀더 일하라. 끝까지 열심히 일하라.(비스마르크) Nature never deceives us; it is always we who deceive ourselves.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른다.(성경 잠언) Suspicion follows close on mistrust. 날이 밝기 직전에 항상 가장 어둡다.(풀러) 그것이 가치있는 사람이다.(엔니우스)"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은 도덕과 입법의 초석이다.(벤담) To be trusted is a greater compliment than to be loved. 풍랑은 항상 능력있는 항해자 편이다.(기번) 인간은 환경을 창조하고 환경은 인간을 창조한다.(밝은 사회)
△◈"공손과 인간성과의 관계는 Life itself is a quotation. <00>
◀풍랑은 항상 능력있는 항해자 편이다.(기번) 지혜는 간혹 누더기 가면을 덮어쓰고 있다.(스타티우스) 혹은 호의로운 눈총 등 무었인가를 남에게 동냥할 필요가 없는 인간은 없다.(댈버그)"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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