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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중고생 성상품화 군위문공연, 일본 군 위안부 희석(稀釋)시키◎

작성자
한수인
작성일
2017.12.1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21
내용

 

여중고생 성상품화 군위문공연, 일본 군 위안부 희석(稀釋)시키는 역할?

한국군도 그렇게 하지 않는가? 일본의 자기변호 먹이사슬 배경으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우리 군에서 일어나고 있는 뉴스를 접하게 되었다. IMF 이후 우리 군대조차 이상기류가 일어나는 그 속도가 가파르게 일기 시작했고, 아들을 둔 모든 가정들은 보내 놓고도 좌불안석이 되지 않을 수 없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그런데 이 같은 뉴스란 말인가?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유를 불문하고 잘못 된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군에서 10대 여중고생들로 하여금 섹시 공연으로 위문행사를 할 수 있으며, 이것이 어떻게 종교 행사와 연계(連繫)해서 진행 될 수 있단 말인가? 기가 차고 어안이 벙벙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일들이 군 공식행사장에서 합법적으로 이루어져 왔다니! 나라꼴이 우습게 돌아가고 있는 것 아닌가? 행사에 참여하는 여고생들도 억지로 참여하려니 편치 못하고 왜, 종교행사라는 명분으로 군위문 공연에 나가야 하는지 의문을 갖고 불평스럽게 여기고 있다고 한다.

 

당연한 것이다. 어떤 의도성을 가진 어른들이 이러한 유해 환경을 조성하고, 그것도 가장 숭고하고 강력한 군인 정신으로 무장해야 하는 공공의 장소에 그 의의와 정신을 훼손하는 사악한 일들을 진행시키려 하니 양심들이 받을 수 있겠는가?

 

각 군부대 정기 위문 공연은 물론 특히 논산 훈련소에서 정기적으로 이루어져 왔다니! 이것이 과연 정상적인 군부대 현실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우리 군의 문제가 사회 걱정이 되어 오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렇게 이상한 군대로 변질 된 배경에서 비롯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본인은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 사회에 고발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글을 쓰지 않을 수 없다. 모든 이유들을 다 제쳐 놓고 단 한 가지 이유와 연결해서 말하고 싶다.

 

그것은 일본 군위안부 문제와 연결되어지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일본은 대한반도에 대해서 과거 강제병합과 찬탈, 수탈로 악행을 저질렀던 역사를 전면적으로 부인 할 뿐만 아니라 적반하장(賊反荷杖) 몰지각(沒知覺) 행보를 해오고 있다. 독일과는 달리 일본은 저급한 나라 정책을 구사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여전히 침략적 발톱을 드러내고 있다.

 

이것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일본이 취하는 태도는 적극적 행보와 함께 특히 한국에 대해서는 당연시 여기는 교만과 교활의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군위안부 문제에서 더욱 얼굴에 철판을 몇 겹으로 덧입힌 것 같은 행보를 해오고 있다.

 

이는 한국에 대해서 여전히 자신들이 지배를 해야 한다고 하는 바탕에서 기인하는 일본 군국주의 의식이다. 이것은 무조건적이고 일방적인 일본 책략적 배경이다. 오로지 자신들 위주의 세계관에 의해서 타국가를 지배하고자 침략을 단행하는 억지 술로 묘기를 부리려 하는 욕망의 문제인 것이다.

 

그것이 과거 지배를 한 경험 된 기반을 중심으로 우리의 인격과 존재를 종의 기반으로 멸시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에 찬동하는 자들이 우리사회 안에 있고, 오히려 그들이 우리사회를 주도하는 현실이 아닌가? 이것이 우리의 불리한 현실 공간 문제이다.

 

왜냐하면 그들로 하여금 일본 돕기에 임전무퇴(臨戰無退)하라고 명령하는 프로세스이기 때문이다. 언제 부터인가 우리사회는 그것도 공권력 배경과 정치권에서 성문제들이 지나칠 정도로 붉어지기 시작했다. 기업들도 여기에 한 몫을 하면서 언론의 바람에 의해서 날리기 시작했던 것이다.

 

우리 민족성을 본래 성에 있어서 더럽고 돈벌이에 잘 이용할 줄 아는 민족임을 선전이라도 하듯이 상위 층의 부류들이 본래 성에 있어서 지저분한 민족이라도 되는 것처럼 성적 환경을 조성하여 여론의 바람이 되었던 것이다.

 

그것이 심지어 미국까지 가서 그렇게 행동을 함으로써, 그런데 이것들이 모두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진행되는 의도적인 면이 있었다면 그것은 무엇이었을까? 이것을 우리사회가 단순하게 여겨서는 안 됨을 보여주는 사건들이다.

 

그것이 무엇인가? 바로 일본군위안부 문제이다. 우리사회 수많은 10대 여자 아이들, 심지어 12, 13, 14세의 어린 아이들까지 비참하게 강제 집행을 했던 일본의 강제 군성매매 행위였던 것이다.

 

이러한 과거 군 배경은 일본의 수치였다.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일에 발목을 잡는 민감한 부분이 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한국의 성문제로 몰아서 희석(稀釋)시키는 중간 역할과 시간벌기가 필요했던 것이다.

 

이러한 사료가 모아지고 재현 될 때, 자신들이 원하는 군위안부 문제로 과거의 치부를 덮을 수 있다는 일본식의 방식이 가동 된 것이다. 그 역할을 위해서 현재 우리사회 안에 일본에 여전히 친일 행각을 하는 무리들에게 명령 프로세스가 하달 된 것이다.

 

명령 프로세스는 가동되었고, 그에 적절한 인물들을 준비하고 적극적 충성자들로 하여금 배역을 하도록 해서 그렇게 역할을 함으로써 일본의 과거사 덮기 변론거리 역할이 되어 주고자 한 간자들의 적극적이고 치밀한 작전이자 참여가 아니었겠는가?

 

이것이 우리사회 안에서 일어났던 정치권이나 검찰, 기업 성상납 문제나 성매매 문제가 단계별로 연속적으로 여론을 타면서 진행되던 과정이 조직한대로 연이어서 여론을 탔고, 그와 동시에 일본에서 몸 팔아서 살아가는 한국 여성들이 도쿄에서만 5만이 넘는다는 일본발 뉴스조차 장단을 맞추어 주었던 것이다.

 

게다가 탈북 여성들이 한국을 경유해서 미국으로 들어가서 몸 팔아 살아가는 여성들이 25,000천이 된다는 뉴스도 우리 사회 성상납 문제가 붉어지던 그 무렵을 중점으로 알려졌던 것이다.

 

결국 이러한 사회적 성문제 배경들이 계획 된 대로 움직여 오다가 위안부 투쟁 30년 역사가 한 번의 정부 행동으로 일본 외교적 승리로 돌아가고 말았고, 일본은 이를 바탕으로 슬기를 잡은 대로 행보를 하고 있는 현실이 되었다.

 

우리사회 안에는 정부 당국자들이 더욱 일본으로 전향된 모습과 그 기울기는 더욱 북한과 대립하는 민족불행의 그림이 그려지는 현실이 되었을 뿐이다. 이제는 미일이 주도하는 북한 폭격이 시간문제이고, 북한의 반동력은 한반도 전쟁으로 연결 되고 말 것이다.

 

,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사회가 돌아가는 시계추는 오직 일본을 위한 것으로 설정되어 있는 현실이 아닌가? 이것을 우리한국사회 환경이 말해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일본이 원하는 힘을 만들기 위한 우리사회 내부의 협력 동력들이 일본의 재무장의 시간 벌기들을 했다는 의미이다. 우리사회 안에 심어 놓은 부와 권력을 쥐고 있는 무리들과 그들의 아류(亞流)들을 통해서 조직적으로 진행을 함으로써 일본을 도왔던 것이다.

 

이것이 결국은 우리 정부의 위안부 졸속 처리로 귀결 된 것이다. 만일 군부대 10대 위문공연이 종교적 배경을 통해서 성상품화 배경으로 위문 공연을 한 지난 시간들이 이 같은 일본 한국 대처 꺼리를 만들어 오는 배역을 담당하여 벌인 것이다.

 

그렇다면, 그 다음은 일본 정치가들이나 언론들이 한국 군대도 그렇게 하지 않는가? 하면서 세계를 향해서 마음 놓고 로비를 하는 때가 올 것이다.

 

이것이 우리사회 안에서 일본을 위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 주는 바람 역할이라 할 수 있다. 일본을 위한 바람잡이 노릇을 하는 우리사회 내 친일 배경의 문제, 이를 우리사회가 바로 해결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계속 지금과 같은 나라 공간으로 더욱 몰리고 그것은 고스란히 국민들의 고통의 현실로 가속도가 붙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측면에서 군부대를 조명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잘못 된 인물들이 군부대 내 중요 직에 세워져 있고, 종교 안에 친일 인물들이 주요직에 세워져 있다면, 얼마든지 받은 명령대로 합법적인 배경을 업고서 청소년들을 무너지게 하고 군의 정신을 파괴하는 방식을 도용하는 현실이 될 것이다.

 

또한 바로 잡지 않으면, 이러한 인물들이 명령대로 결합하여 움직이기만 하면 우리사회를 얼마든지 유린하고 바보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배경에 의해서 우리 사회 10대들과 젊은이들이 잘못 된 길로 들어서고 파괴되는 현실화 되는 국가 기반이 아니겠는가?

 

10대 성상품화 위문 공연은 얼마든지 가능할 수 있고, 이것은 일본의 군위안부 문제를 완충(緩衝)시켜줄 수 있는, 즉 우리 민족은 본래부터 성을 좋아하고 돈이면 양재 물도 마실 족속이라는 일본의 한국 죽이기 광고거리를 만들어주고도 남는다는 사실이다.

 

이 모든 것은 우리사회 이미 영혼을 판 내부 협력 동력들의 조직적이고 적극적인 행동과 역할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우리사회 불행이요, 속히 거두어 내어야 하는 시간을 다투는 문제 요인이다. 본인은 이러한 인적 배경을 가리켜서 소시어패스 군들로 규명하고자 했다.

 

이런 점에서 일본의 지난 50년 세월은 줄기차게 한국사회를 불신, 대립, 혼란으로 몰아오면서 젊은이들을 파괴시켜온 과도기였다는 사실에 우리사회는 직시해야 하고, 시급하게 군부대의 이 같은 성상품화 군위문 공연을 중단시켜야 할 것을 역설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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