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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정은핵무장 시킨 친 김정은 신문 조선일보 사드타령? 조선[사◈

작성자
한수인
작성일
2017.12.1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48
내용

김정은핵무장 시킨 친  김정은 신문 조선일보 사드타령? 조선[사설] 北 신형 미사일 사드만 요격 가능, 대선 주자들 입장 뭔가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북한이 12일 발사한 신형 탄도미사일은 SLBM(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을 육상 발사형으로 개량한 것으로 드러났다. 군사적으로 효용성이 더 높은 고체연료를 쓴다. 북한이 이를 고각(高角) 발사할 경우 남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으며 탄두 낙하 속도가 마하 10에 달해 우리 군과 주한 미군이 보유한 패트리엇3 체계로는 요격할 수 없다. 유일하게 사드만이 이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이 12일 발사한 신형 탄도미사일은 SLBM(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을 육상 발사형으로 개량한 것으로 드러났고 군사적으로 효용성이 더 높은 고체연료를  사용하고 북한이 이를 고각(高角) 발사할 경우 남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으며 탄두 낙하 속도가 마하 10에 달해 우리 군과 주한 미군이 보유한 패트리엇3 체계로는 요격할 수 없다면서 유일하게 사드만이 이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다고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주장하고 있는데 이번 북한이 12일 발사한 신형 탄도미사일은 SLBM(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을 육상 발사형으로 개량한 것은  사드로 상징되는 요격 미사일 요격회피 기술까지  갖췄다고 한다.그런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사드 타령만 하고 있다. 어처구니 없다.


조선사설은


“한·미 양국은 북한의 미사일 기술이 고도화하고 다양화하자 지난해 7월 사드를 신속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야당에서 중국을 자극할 수 있다는 논리로 반대하면서 올해 배치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민주당의 유력 대선 주자들이 사드에 대해선 여전히 부정적 논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사드 배치 '재검토와 공론화'를 주장하다가 최근엔 차기 정부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한·미 협상을 통해 결정된 것은 존중한다"면서도 배치 과정에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사드 배치는 한·미가 사실상 종속 관계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북 성주에 배치 계획인 사드요격 미사일은 수도권을 방어하지 못한다.  사드요격 미사일 수도권에 배치하면 북한의 장사정포사거리 속에서  사드요격 미사일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북한이 장사정포에 핵폭탄 장착해 발사하면 수도권의 사드배치는  요격하지 못하고 무용지물이다. 또 경북 성주에 배치하기로 한 사드는 중국 자극하지 않기위해 수도권배치를 피한 것이다. 그런데도 중국의 무역보복으로 국가안보위기 이전에 경제위기로 대한민국 존립자체를 뒤흔들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북한이 12일 발사한 신형 탄도미사일은 SLBM(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을 육상 발사형으로 개량한 것으로 북한이 이를 고각(高角) 발사할 경우 남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한국에서 사실상 중국포위전략명분으로 주둔해 있는 주한미군은 북한의 신형 탄도미사일은 SLBM(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을 육상 발사형으로 개량한  무기에 인질이 된것이다.  사드배치 무용론은 더욱더 힘이 실린다.


조선사설은


“이들은 모두 북핵·미사일을 외교 협상으로 풀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당연하다. 대화와 협상으로 해결해야 한다. 그러나 대화가 성공하려면 북이 군사적 수단으로는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는 판단을 하게 해야 한다. 김정은이 가진 미사일에 한·미가 완전히 무방비라면 타협할 리가 없다. 협상이 아닌 굴종을 요구하게 돼 있다. 외교는 군사적 대비가 된 뒤에 하는 것이다. 인류 갈등 역사에 예외가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정권과 박근혜 정권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미국 오바마 정권 집권8년 동안 북핵·미사일을 외교 협상으로 풀어 나가지 않고 제재 압박 봉쇄로 지난 8년  시간 허송세월하면서 북한의  핵무장과 트럼프 집권 불과  20여일만에 한국 미국 일본의 조기경보 시스템을 무력화 시키면서 북한이 12일 발사한 신형 탄도미사일은 SLBM(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을 육상 발사형으로 개량한 것으로 드러났다. 북한이 이번에 개발한 미사일은 요격 회피 시스템 까지 갖추었다고 한다.

 

 

(홍재희)====그렇다면 한발 더 나아가 ICBM을 이번과 같은 방법으로 발사하면  사전에 파악하지도 못하고 요격도 못하고 미국까지 20~30분이면 도달하는 북한의 미사일에 미국 본토가 쑥대밭이 된다는 것을 의미 한다.  핵탄두 발사순간 미국이 탐지한다고 해도  20~30분이면 미국 도달하는데 미국인들 대피방송해도 한꺼번에 빠져 나가기위해 모든 차량이 미국 도로를 채우면 도피도 불가능하다.  김정은이 가진 미사일에 한·미가 완전히 무방비 일 수밖에 없다. 이명박정권과 박근혜 정권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미국 오바마 정권 집권8년 동안 대안없는 대북제재 압박 봉쇄정책으로 비핵화는 커녕  북핵·미사일을 비약적으로 향상 시켰고 북한 비핵화에 실패 했다. 김정은의 대미 협상력만 향상  시켰다. 그렇다면  이제 협상이외 대안이 없다.


조선사설은


“이미 패트리엇으로는 북의 기존 노동급 미사일도 요격할 수 없다. 거기에 이번 신형까지 더해졌다.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다. 한쪽은 무기를 계속해서 늘리는데 다른 한쪽은 무방비라는 것은 사실상 국방을 포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의 핵무장과  탄도미사일 성능향상의 소중한 시간을 부여한 집단이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의 대북 제재 압박 봉쇄 일변도의 대북 정책 비핵화 정책 실패이다.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북한 핵무장하도록 북한을 막다른 제재 압박 봉쇄의 길로 몰고가 대한민국이 북핵의 인질이 되도록한 종북 신문이고 친북신문이고 김정은 핵개발의  비옥한 토양 제공한 친 김정은 신문이라는 비판 피할수 없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김정은 정권의 시형 미사일 개발의 비옥한 토양을 제공했다고 볼수 있다.


조선사설은


“북은 핵도 미사일도 포기할 뜻이 없다고 밝혔다. 태영호 전 북한 공사는 "북에 10조달러를 줘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증언했다. 그렇다면 야당의 대선 주자들은 이 상황에서 사드에 대한 입장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힐 필요가 있다. 유권자들은 이 중대한 안보 문제에 대한 대선 주자들의 입장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만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제재와 압박과 봉쇄이외의 대안없는 대북 강경정책은 북한으로 하여금 망하지 않으면 지금과 같은  핵무장과 핵운반수단확보를 통한 생존에 매달릴 수밖에 없다. 그러나 북한은 망하지 않고 핵무장 했고  미국 본토 공격할수 있는 핵운반수단 사실상 보유했다.  그렇다고 해서 내구성이 사실상 확인된 김정은 정권 붕괴를 기다리는 것은 김정은 정권에게  더많은 핵무장의 시간만 제공해 줄 뿐이다. 그렇다면 제재와 압박과 봉쇄 이외의 대안적 북핵  해법 모색해야 한다.  북미 핵군축협상 이외의 다른 방법이없다.  북한에 대한  대안없는 대북 강경정책으로 북한 붕괴도 북한 비핵화도 실패하고 북한 핵무장 시킨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대선후보들 잡고  넋두리하는 것 꼴사납다.  북한 핵과 운반 수단 보유하도록 몰고간 대한민국 안보 망친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국가안보 말할자격 없다.


조선사설은


“북이 신형 미사일을 발사하자 함께 있던 트럼프 미 대통령과 아베 일 총리는 현지 시각 밤 10시 35분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우리 대통령 권한대행 황교안 총리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지 않았다. 황 총리는 안보실장에게 보고받고, 원래 일정대로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 점검 회의에 참석했다. 총리실은 핵실험이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땐 NSC 의장인 대통령이 주재하고, 그 외에는 안보실장이 회의를 소집하는 지침을 따랐다고 했다. 평상시라면 문제가 없다. 그러나 지금은 국가 비상 상황이다. 대통령직은 비어있는 것이나 마찬가지고 미국은 정권 초반이다. 더구나 북의 이번 도발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6차 핵실험의 예고편과 같은 성격을 띠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북이 신형 미사일을 발사하자 한국 합참과 함께 무수단  노동미사일 발사다? 무수단 미사일 발사? 라고 말을 바꾸는 오보 투성이 난맥상을 보여 주었다.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 실장은 미국 바짓가랭이 잡고 늘어지는 것 빼고 하는 일이 없었고 한민구 국방장관은 북한이 자멸한다는 말 폭탄만 터뜨리고 있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북 강경정책으로 북한 핵무장 시키고 지금 직무 정지 상태고 그틈새 노리고 황교안 총리는 대선출마 저울질 하면서 선거국면에 정략적으로 올인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이 엄중한 상황에서도 우리는 북의 도발을 마치 남 일 쳐다보듯 하고 있다. 대선 주자들은 선거용 언급을 날리는 것으로 끝났다는 식이다. 이런 가운데 일본이 한반도 문제의 주역으로 등장하는 듯한 정세가 펼쳐지고 있다. 모두 정신을 바로 차리지 않으면 권력을 잡아도 소용없는 사태가 닥칠 수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금 당장 남북 협상하라? 지금 아니면 늦는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협상이외의  대안이 없다는 것이 사실상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북한이 핵과 미국 본토 공격할수 있는 운반 수단확보하고 대양 양산 체제에 들어간 북한 체제에 대한 제재와 압박과 봉쇄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북한을 핵무장 강대국으로 만들어 미국의 한반도 통한 중국견제전략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트럼프 김정은 북미 핵 빅딜은 필연적이다. 대안이 없다.


(홍재희)====이런 시점에  지금 당장 남북 협상하지 않으면 남한의 운명을 핵무장한 미국과 중국과 러시아와 북한이 좌지우지 할 것이다. 그리고 정권교체 ?해서 남북대화 추진할수 있는 정부 들어서서 북핵해결과 남북문제 해결해서 한반도의  세력균형자로 나서야 한다.  북한  핵무장 시킨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의 대북 제재 압박봉쇄 정책은  실패  했다는 것이 북한이 12일 발사한 신형 탄도미사일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자료출처= 2017년2월14일 조선일보[사설] 北 신형 미사일 사드만 요격 가능, 대선 주자들 입장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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