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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장, 15장, 16장에 등장하는 '또 다른 보혜사'에 대해 아십니까?
보혜사라는 뜻을 한자어로 풀이하면 保(보호할 보), 惠(은혜 혜), 師(스승 사)의 한자로 '은혜로 보호하는 스승'이라는 뜻입니다.
초림때에 은혜로 보호하는 스승이신 예수님이 바로 보혜사이셨습니다. 보혜사이신 예수님께서는 '또 다른 보혜사'를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또 다른 보혜사'에 대해 부패한 한기총 소속 장로교, 순복음, 감리교 등 교단에서는 오순절의 성령이라 거짓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기타 각가지 다른 주장들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한기총 소속 목사들이 주장하는 '또 다른 보혜사'의 뜻은
1. 오순절 성령 - 순복음, 장로교
2. 구약시대 천사 - 감리교
3. 농어촌 선교 활동 - 장로교
4. 하나님 - 신학박사, 신학교수
정통이라고 자부하는 한기총 소속 목사님들이 이렇게 자기들끼리도 서로 달라도 너무 다른 주장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약속하신 '또 다른 보혜사'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무지하다 보니 아는 척을 하며, 거짓말을 하여 성도들을 속이는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8장에는 각종 더럽고 가능한 영들이 모여있는 귀신의 처소 바벨론이있습니다.
여러분! 각가지 다른 주장들을 하고있는 한기총 소속 목사님들의 모습이 바벨론과 같지 않으십니까?
왜?
한기총 소속 순복음, 장로교, 감리교 등 여러 목사들이 요 14장의 '보혜사'의 뜻을 오순절 성령, 구약시대 천사, 농어촌 선교 활동, 하나님이라고 같은 교단이면서도 각가지 서로 다르게 풀이를 하였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유튜브 시청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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