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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전주제] 인류는 달을 다녀 왔었을까?※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2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32
내용

최근 알쓸신잡에서 유시민이 인류가 달에 안다녀 온것 아니냐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고 얘기 했었고, 이에 다른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달에 다녀 온것이 맞는것 같다고 의견을 냈었었죠.

 

정리를 한번 해봤습니다.

 

다녀 왔을것이다란 의견을 뒷받침 하는 주장

이것은 알쓸신잡의 김영하 작가가 얘기 했던 내용인데, 조작이라면 그 규모를 봐서 관련된 사람이 많은데, 그 많은 사람의 입을 모두 막는것은 실제로 불가능 하다 (이건 알쓸신잡에서 김영하 작가가 주장했던 내용입니다)

 

이에 반하여, 안녀 왔을 것이란 의견을 뒷받침하는 주장(증거)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안 다녀 왔을것이다란 의견을 뒷받침하는 주장

1. [동일한 지구의 사진] 아폴로는 실제 아침 9시에 Launch되었습니다. 그러면, 우주에 올라가서 지구를 찍은 모습은 지구의 북쪽이 위쪽에 있다면 오른쪽이 햇빛에 의해 밝은 모습이어야 하는데, 왼쪽이 밝은 모습입니다. 즉 지구의 저녁의 모습이 동영상에 보입니다. 또한, 지구에서 달에 갈때 본 지구의 모습에 보이는 대기(구름)의 모습과, 달에서 지구로 돌아올때 보이는 지구의 구름의 모습이 같을 확률이 있을까요? NASA 동영상에서 보이는 지구는 두 지구가 같습니다. 구름이 모습이 완전히 똑같습니다. 마치 사진 처럼. (나사의 공식 동영상: https://www.nasa.gov/mission_pages/apollo11/videos )

 

2. [달의 중력] 달은 지구의 중력의 1/6이라고 배웠습니다. 거기에 맞게 우주인의 움직임(포물선)도 지구의 중력가속도 보다 적은 중력가속도로 움직이듯 느릿느릿 합니다. 하지만, 우주인이 점프할때 튀는 흙도 같은 달의 중력가속도가 적용이 되어서 비슷하게 움직여야 하지만, 흙은 그냥 툭 떨어집니다. 마치, 지구에서 우주인이 어떤 와이어에 의해 움직이고, 흙은 그냥 원래의 지구의 중력가속도에 영향을 받는듯 말입니다. 이 1/6 중력가속도 관련해서 지구에서 출발할때의 1/6 정도되는 Size의 추진체(rocket)가 달에서 출발할때 필요했을텐데 보이지가 않는다. (이거는 유시민씨가 알쓸신잡에서 의심을 했던 내용입니다) 물론, 우주선에 추진체가 붙어 있다고 합니다만, 1/6 중력가속도를 이겨낼 만큼 size가 크지 않다는 것이죠. 실제 우주선 사진을 보면 크지 않습니다. 또한, 달로 착륙할때 달중력에 저항하기 위해 연료는 분사하면서 착륙을 해야 하는데(지구에서는 그냥 낙하산타고 바다에 떨어지지만) 그러면 착륙지점에 적어도 연료 분사에 의한 흔적 (분화구 비슷한)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흔적이 없습니다. 또한 달에서 출발할때 우주선 안에서 달을 찍은 모습이 있는데, 어떤 연기도 보이지 않죠. (지구에서 출발할때 엄청한 불꽃과 연기가 있는데 말이죠)

 

3. [달의 동일한 배경] NASA에서 보여주는 여러가지 사진의 뒷 배경이 동일합니다. 마치, 한 실내 세트장에서 여러개의 사진을 찍었듯이 말입니다.

 

 <동일배경 다른 사진>

 

4. [생방송 중 방송사고] 녹화 방송이면 문제 없었겠지만, 당시 전세계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기 위하여 생방송 으로 달에서의 우주인 모습을 보여준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때 뒤의 세트장의 일부로 보이는 뭔가가 보였죠. 그당시 신문기사의 주요기사로도 의문이 제기 되었던 기록이 있습니다.

 

 <당시 신문기사>

 

5. [당시 의문의 죽음] 당시 프로젝트에 관여 했던 많은 사람들이 의문으로 죽었습니다. 특히, 몇몇 사고를 조사하던 Thomas Ronald Baron이라는 사람은 조사후 이제까지 달에 갔던것은 진실이 아닌것 같다는 의견을 냈다가, 본인 포함 전가족이 자동차 사고로 죽습니다. (기사: https://aplanetruth.info/24-why-did-so-many-apollo-astronots-die-mysterious-deaths-in-just-three-years-time/)

 

6. [최근의 고백] 당시 아폴로호의 달착륙을 실내 세트에서 찍는데 관여 했던 사람들의 고백들이 알려져 있습니다. 첫번째는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 착륙하는해의 4년전에 1965년에 실내 세트 제작에 참여한 사람(고백 당시 81세)이 고백한 내용입니다 (http://www.ozy.com/true-story/how-i-faked-the-apollo-moon-landing/68714) 두번째는 당시 촬영 감독인 스탠리 큐브릭의 고백내용이 들어 있는 기사 입니다. (http://www.telegraph.co.uk/film/movie-news/stanley-kubrick-moon-landings-hoax-fake/)

 

(이것 말고도, 별이 안보인다, 깃발이 펄럭인다 등의 의견도 있는데, 확률이 높지는 않지만 그럴수도 있다는 의견으로 반박이 되었던 사실이 있어서 별도로 쓰지 않았습니다)

 

물론, 위의 모든 내용도, 현재의 헐리우드 CG기술이라면 (인터스텔라 같은) 모두 커버할수 있었을텐데, 다시 CG기술의 한계로 위와 같은 어서픈점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또한, 현재의 CG기술이라면 완벽히 구현할수 있을것이라는 사실은 설령 보이는 모든것이 완벽히 헛점이 없다 하더라도 그것의 진실에 대하여는 맹목적인 믿음 보다는 비판적 시각을 갖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인공위성은 지구의 지름의 약3배 만큼 올라가서 지구 주변을 돕니다. 반면 달은 지구 지름의 30배 정도 되는 엄청나게 먼 거리에 있습니다. 인공위성이 떠 있는 높이의 10배 되는 곳에서의 태양 방사선에 견딜수 있는 우주기술이 (지금도 있는지 모르지만) 당시에 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있습니다. 또한, 달은 태양이 뜨면 기온 106도 태양이 지면 기온 영하 183도가 되는 엄청 혹독한 곳이죠. 현재 인간의 우주 기술이 좀더 발전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결론으로는 저의 개인적 의견은 [다녀 오지 않았을 것이다] 입니다. 당시 소련과 우주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던 점. 그리고, 첫 인공위성 타이틀을 소련에 뺏앗겨서 더욱 미국으로서 애가 타고 있던점. 그리고 대통령이 워터게이트로 유명한 닉슨 이었다는 점의 배경이 그 이유의 짐작을 가능케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소련이 따라 시도해서, 실패하는것을 보는것이 목표였을수도 있었을텐데, 다행히(아쉽게도) 소련은 경제적 이유로 따라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까지 제 의견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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