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심한 가뭄에도 4대강에는 물이 넘치는데 써먹지를 못한다
왜냐면 그 물을 끌어다 쓸 방법이 없기 때문
로동 신문 자매지 한겨례 신문 왈, 4대강만 만들면 가뭄걱정 끝이라며?
2015년 안희정 지사는 4대강 물을 끌어쓸 도수로 건설을 정부에 요청을 한다
그 결과 22km의 도수로를 이용해 500만 톤의 물을 공급
그 당시 도수로 건설 결정을 하신 분이 바로 듬직하신 황교안 총리님 ^^
그런데 이렇게 좋은 걸 왜 진작에 안 했을까?
바로 더불어 터진 민주당 반대 때문에 무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