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에도 씨가 있더라고라고라 ㅜ▼

개인적으로 고 노무현 대통령 의 대통령으로서의 길 을
우리나라 정치사에 초등학교 초등학생 이라고 여긴다
배운대로 하는 학생을 보면 선생님의 마음에 사랑과기쁨과 고마움과보람과 명예심이 생긴다

아무도없는 교실복도에서 배운대로 보행을 해는 2학년여학생 을 학교를 방문했다가 만난적이있다 그 여학생이 나를보고 어떻게 오셨냐고 하는데
그학교의 교장선생님이 하는말보다 더 내게는 권위있는진짜 학교주인이 건네는 인사말로 여겨진것은
그 조그만 아이가 선생님의 말씀을 아무도 보는사람없는대서 도 지키면서 걷고 낯선사람인 내게 선생님께
배운대로 인사말을 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 조그만 학생을 향해 정말 사랑스러운마음이 한가득 하여
나도 겸손히 귀기울이고 그어린 주인 노릇에 완전 순종하여 따르는 마음 저절로 !

아무도없는 복도에서 만난 이 작은 한아이의 모습처럼
고 노무현대통령은 우리정치사에 초등학생 의 말
정직하고 정확하게 배움에 대한 옳은 자기자신에게 적용한 ㅡ !
그리고 친구 문재인을 통해 이제함께 흘 리는 함께 눈물을 머금고 가는 착한 의지와뜻을 담은 시민권들이 이제 우리나라 정치 초등학교는 세웠다치면


박근혜 의 요즘 모습을 보면서
한가지 여망을 챙긴다
이제 청소년기를!
이제 중학교를 갈수 있겠다 싶은
박근혜 를 향한 한 남자 로서의 ㅡ남자 의길을 생각해볼때 민주주의에 있어서 이제 그 주권이 자기의것이며그것을 어떻게 사용하고 적용해야하는가를 배우는것이 중학생 아니겠는가
자신이 보호하고 다스리고 책임져야할 것들을 향해 자기의 이름을 어떻게 쓰는가를
바로알게 되는
???

여드름이 간지러운
정치사에 중학생의 말 은
그런 말과사용 할 공적인언어를
가질수있고 사용할수있는 국회가 된다면
그것이 우리 국력이 될테고
돈도 힘이고
지혜도 힘이다 ㅡ나이들면 가지는
그러나 실재로 가장 큰 힘은 바로 말이다
우리가 쓰는 말이
우리의 힘인것이다

노무현의 말이
중요하고 사랑스러운것은 그리해서 이고ㅇ
이제 우리 모든 국회의원들을 사랑할수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국회의원뺏지를 보면 미소가 지어지고 얼굴이 확 펴지는 삶의 짐진무게가 사라지고 우울과 분노와반항심이 떠나가고 추구할 에너지 를 충전받는
ㅎㅎ

겁나는 중학생들의 멋지고 테나는 말파워 들
아이돌들이 나연예인들보다
더
따르고싶은

박근혜 의 이야기가 정말 우리정치사에 역사가 되도록 맵고 짠 실력들 !을 향하여
여드름씨들의 파워 들을 회상해보는 시간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