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려온 관행처럼 국민을 무시한 현실의 국정운영
국민이 심혈을 기울려 뽑아올려놓은 자리가 권력
한순간의 부귀와 영화에 미쳐버린나약한 마음들이
국민을 외면하고 자신들 스스로 일궈가는 양상을 보인
정치 사기의 전당에서 과연 무엇을 얻고 비웠는가
초심을 잃어버린 숨결을 어느누가 받아들리려 하던가
사심을 담고가는 금뺏지 양반들아 당이 문제가아니라
이당 저당 많은 당이 초래된들 무의미한 삶인것을
당이 문제가 아니라 국민을 섬기는 아름다운 사랑의 정당
목마름에 허덕일때 자연의 단비처럼 수많은 생명들에게
행복과 믿음 희망을 전할수있는 정겨운 우정과 사랑의 숨결
담고 당략이 아닌 권력과 권위 부귀와 영화을 떠나 국민의
손발이 되어야 하는 봉사정신으로 힘차게 펼쳐가야 할것인데
국민의 피같은 세경으로 쌈짓존 쓰듯 하면 그삶이 무슨소용인가
사람아 인연아 진정한 국회 의원이라면 국민의 봉사가자
되어야 할것인데 현실의 대한민국은 어떠한다 그간 선거전에
뿌린씨앗 걷어들이려 안달하는 사이 힘없고 빽없는 국민
한달의 피같은 세경받아 상납하는 그마음 어느누가 알리요
초심처럼 굽신하면서 국민의 손발이 되겠읍니다 한표의 희망
외쳐되던 그마음 입성하면 뻣뻣한 목줄에 외면하는 그삶이 과연
대한민국 국회 의원의 앞뒤면이 다르다고하던가
사랑하는 의원님들아 한순간 부와 권력을 움켜쥐었다고 방심말게
언젠가는 그심판이 아픔으로 점철되면 그간이룬 부귀와 영화는
온데간데없고 아픔의 시련만을 담고 한줌의흙이 아닌 죄가되어
뿌려질것입니다 .오늘의 당선은 행복속에서 환한 미소을 머금더라도
국민의 머슴이 되지않는다면 무의미한 생활속의 영원히 지울수 없는
낙오자의 길을 걸을 것입니다 . 당리당략 보담 진정한 국민을 위한 국회
국민의 세경을 받는다기보담 스스로 국민의 손발이 되어 국민에게
행복한 희망을 나눠줄수있는 진정한 국민의 머슴은 없는가 되묻고싶다
사회 생활의 어려운 현실속에서 쥔자의 갑질을 도을 넘어가는데도
법과정의 는 금전의 노리게 되어 소통없는 권력속에서 밀어붙이는
형국이니 어느누가 반기리 현장의 숨소리 안들르려 막아버린 아픔
청춘은 백수되고 중년과 노년은 연장선상에서 청춘의 앞길을 막아버리니
자신이 살것다고 자식을 버리는 것과 매한가지 위치가 아니던가
물이 흘러 흘 러 이리 저리 부딛히며 바다와 조우하는 그행복처럼
58세 정년의 흐름이 그래도 지속된다면 청춘들의 적체는 없었을 것인데
자신들의 부귀와영화을 위해 정년을 연장해버리니 63세 오년의정체
과연 어느누가 막을 것인가 해년마다 청춘은 사회로 사회로 진입하는데
자식보담 자신들의 안위을 위해 노동부의 안일함에 노총이 생성되어
자신들 밥그릇 챙겨보니 자신들의 자식들 길거리 나앉은 모습을 보면서도
꺼리낌없이 오고가는 그삶이 정치권력이 말한 창조의 정신이란 말인가
썩은머리 자식을 길러보지 않는 그마음이 말은 청산인데 행동과 실천은
정반대의 삶을 향해 가듯이 소통없는 불통속에서 서로을 의심하는 현실
어느누가 웃물이 더럽고 탁한데 아랫물인들 어이 맑다고 하리요
진정한 국민을 위한 청렴한 국회 국민을 위한 봉사의 국회 믿음과 사랑을
나눠줄수있는 생명수처럼 바라지 않고 자신의 마음 묵묵히 수많은생명들에게
내줄수 있는 비의 마음처럼 살아가는 아름다운 국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당리 당략 보담 진정한 국민을 위한 행복한 국회 국민에게 봉사하는 국회
자신들 쌈짖돈 챙길 시간에 국민을 위해 내줄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
목마름을 해소할수있는 저넓은 자연의 빗줄기 처럼 힘차게 힘차게
나누고 베푸는 정겨운 세상의 말고 고운 인연 으로 청렴한 세상의 국회
아름다운 국민의 이웃사랑 사회의 정겹고 포근한 세상의 아름다운 화사함
마음에 담고 실천하는 국회 말보담 행동과 믿음 사랑을 채워가는 서로 윈윈
하는 아름다운 세상의 국민의 봉사자가 되길 기원합니다
힘없는 국민의 한사람 남해의 아름다운 수려한 다도해에서
태풍의 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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