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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근혜 대통령 필승론☞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14
내용

현 촛불 정국을 풀기위한 열쇠 꾸러미에

우선 아래 다섯개의 열쇠를 융합적으로 사용해 보고자 한다

 

1.첫단추를 잘못 끼면

단추를 다시 풀어서 새로 끼워야 한다

 

2. 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 매어 못쓴다

 

3. 대한민국 기본법인 헌법상 대통령은 내란 및 외환의

경우가 아니면 재직 중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아니 한다

 

4. 모든법의 기본인 민법에는 강박에 의한 의사표시로

하는 법률행위는 무효로 한다

5. 600만명의 유대인을 학살한 독일국민의

아이히만 집단최면현상으로 독일국민은

죄의식을 느끼지않고 돌이킬수없는 범죄를 저질렀다

 

현상의 배경

2017.12월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각 정당과 대통령병

환자들은 호시탐탐 권력 쟁취와 기득권 보전에 혈안이

되고있다.

대한민국의 정치 제도상 대통령 임기 후반기에는

권력 누수현상과 새판짜기 줄서기가 본격화 되어왔다

이번 최순실 사태는 그런 배경에서 터진것 이며

모든 언론과 정치권이 새판짜기에서 지분을 확보하는

경쟁에 휩쓸리게 되는것이며 검찰 마저도 본연의 직업규범

을 벗어나는 일탈 행위를 서슴지 않게된것이 혼란을 가중시킨다

 

촛불시위의실체

 

야3당이 조직콰 자금을 경쟁적으로 지원하고

민노총 전교조 종교단체 방송 신문 인터넷매체 종편 방송등이 편가르기로 나뉘고 거기에 북한의 조직적 체계적 지속적

전략 전술적 개입의 합작으로 현 정권의 근간을 흔들어 차기정권 창출을 하는데 무리한 경쟁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일련의 행동이 순리적 적법적 이면 국가 사회 개인

모두의 피해없이 되겠는데

바늘 허리를 맨다든지 첫단추를 잘못낀다든지 한다

광우병촛불이나 세월호로 청와대를 흔들기나 최순실사태

등은 옥심이 지나치고 빨리빨리 급한 생각에 모두가 바늘허리를 매고 잘못낀 첫단추 때문에 혼란이 초래된것이다

 

정치권이 대통령을 억지로 몰아내려 하는데

최순실 건은 대통령을 하야 시킬 만큼 내란 외횐죄에는

근처도 가지 못하는 사안으로 대통령 반대 세력은 명백히

첫단추를 잘못 끼고있다

그들도 헌법을 공부한 자들로서 너무나 잘안다

그래서 민심을 자극하여 촛불시위를 하는데 청와대를

위협적으로 접근하며 데모하는것은 조폭과 같은

무효원인이 되는 강박행위이다

이는 현대법의 근간을 무시하는 현상이며 우리스스로

극도로 후진 사회임을 드러내는 참으로 부끄러운 현상이다

심지어는 새누리당 내에서 마저 12월 며칠까지 하야시기를 정하라고 대통령에게 압박을 하는데 이는 특히

여성대통령에게는 더 심한 강박행위 집단강박 테러행뮈

이다 살인행위에 버금 간다

그러면 법을 전문으로 하는 국회가 왜그런가?

이는 아이히만의 범죄의 균등배분론을

적용하면 그들은 거의 죄의식을 못느끼고 있다

혼자면 못하는 범죄를 집단이 할때는 범죄의식이

N분의1로 줄어드는 독일의 600만을 죽이고도

독일국민이 당시에는 죄의식을 거의 못느낄 정도로

분점했기에 그러하듯이 우리나라도 국회의원 300명이

대통령메게 헌법에도 없는 범죄를 진행하며 N분의1

즉 300분의1 만 죄를 느끼면서 범하니까

죄를짓고도 무감각해지는것이다

거기다가

자기들이 동원한 인원 경찰추산 26만

미국 정보기관 뮈성사진분석 11만

주최측 분석 200만이라하여 범죄의식을 자파 세력인

11만분1이 아니고 일부 시민 포함할때  집단죄의식을 줄이고자

1인 균분 책임량이  적은 200만분의1로 감하려는

집단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것이다.

 

결론적으로 강박상황에서 이루어지는 대통령의

퇴진의사 표시는 모두가 무효이고

국회는 오직 탄핵에 의해서만 대통령을 책임지울 수 있고

특검은 내란외횐이 이나므로 대통령의 정상멉무수행메

지장믈 주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정치권 언론과 민중을 선동하여 청와대로

접근하는 것은 현행범이자 강박행뮈이므로

이로 인한 법를행뮈는 무효가 되고

국회의원 300명은 N분의1의 자막뒤에 숨지 말고

정도를가라.

추미애가 수시로 촛불민심을 받든다는 말을 하는 것은 그들의 개별 범죄를

N분의1로 줄여서 스스로 죄를 짓지않고 있다고

독백하는 현상미다 그

녀는 헌법의 탄핵소추와 민법의 무효가되는

강박행위를 너무나 너무나 잘알고있다.그래서

동력을 잃을가 봐 촛불집회를 조직적 체계적

지속적 불법적으로 독려하고 청와대를

위협하는데 이는 무효행위를 유발하고

이리하여 정권이라도 변동되면

무법천지가 수년간 지속되고 북한의 위협이

현실화되고 대한민국 역사는 돌이키기 어렵게

쇠락할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기필코 막이야 한다

 

이러한 일에 침묵하지 않고 의견을 내는 이유의 하나는

명명백백한 현행범에서 우리모두 벗어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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