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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세월호와 야당♬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09
내용

야당의 승리를 만끽하기도 전에

야당에 실망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세월호 2주년 추모식은 정치적인 손익을 따질 문제가 아니다.

수많은 국민이 영문도 모른체 억울하게 죽어갔다.

이것은 정치적인 문제이상으로 인간의 기본삶의 문제이고

생명의 문제이고 우리가 대한민국 국민인 이유이고

우리가 법치국가에 사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것은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다.

죽은자들에 대한 어린학생들에 대한 추모식이다.

이런곳에 국민을 대변한다는 정치지도자가 참석을 안해?

국정원에 약점 잡힌게 있어서냐?

너희들의 기득권만 계산하여 몸사리는 것이냐?

다 때려치고 뒈져버려라

국민이 무엇을 바라는지 아직도 모르는 개 허접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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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모든 꽃은 오늘의 씨앗에 근거한 것이다.(중국 속담) work; in the midday but of little use to him who cannot read it. 모든 일은 어려운 고비를 넘겨야 쉬워진다.(풀러) 쾌락 그리고 불평을 보라.(탈무드)" 지혜는 고통을 통해서 생긴다.(아에스킬루스) 어리석은 자는 수치스러운 일을 할 때에도 그것이 언제나 그의 의무라고 선포한다.(버나드쇼) <00> Only the just man enjoys peace of mind. Think like a man of action and act like man of thought.
▲▣지혜의 가장 명백한 징조는 쉴새없이 명랑한 것이다.(몽테뉴) 지혜의 가장 명백한 징조는 쉴새없이 명랑한 것이다.(몽테뉴) 지혜는 고통을 통해서 생긴다.(아에스킬루스)
□"사람을 알려면 그의 지갑 Music is a beautiful opiate "어떤 가치 있는 행동을 하지 아니한 날 "결백한 자와 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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