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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 도발한다며 문재인 에 한국군의 항명 부추기는 조선일보적폐♡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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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73
내용

북 도발한다며  문재인 에 한국군의 항명 부추기는 조선일보적폐? 조선 [사설] 北은 도발하는데 軍을 죄인 만들면 누가 得 보나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청와대가 사드 관련 보고 누락 사건의 책임을 물어 국방부 위승호 정책실장을 육군 정책연구관으로 좌천시켰다. 현역 중장인 그에게 사실상 전역(轉役)하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청와대는 이에 앞서 한민구 국방장관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에게 사드 발사대 4기의 행방에 대해 마치 거짓 보고한 것처럼 발표하기도 했다. 국방부를 새 대통령에게 항명하고, 국기 문란을 저지른 부처처럼 만들었다. 여당 의원들은 매일같이 앞다퉈서 한 장관과 국방부를 매도하며 국회 청문회 개최도 주장하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청와대가 사드 관련 보고 누락 사건의 책임을 물어 국방부 위승호 정책실장을 육군 정책연구관으로 좌천시킨 것으로 끝내서는 안된다.사드는  단순하게  한국과 미국이 북핵미사일에만 한정돼 도입하는 무기가 아니라  한국 중국 미국 러시아의  갈등이삼화되는  국제정치적으로도 민감한  사안인데  국민들이 선출한 대통령에게 통수권자인 대통령에게  숨기기 위해 국방부 위승호 정책실장이 사드 관련 보고 누락 지시했다는 것은 쿠데타적 발상이 아니면 설명될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다.북한이 도발한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통수권자인데 한국군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실체적 진실을 숨긴것은 반역행위이자 이적행이 아닌가? 국방부 위승호 정책실장 배후 철저하게 규명해  황교안 대행과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만 보고하고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숨긴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한다.


조선사설은


“국방부의 사드 관련 보고는 철저하지 못한 점이 있다. 그러나 내부적으로 질책하면 끝날 일이었다. 임기 5년을 이제 막 시작하는 새 대통령에게 누가 무엇을 어떻게 숨기나. 이것을 마치 큰일이나 난 듯이 호들갑을 떨어 미국 상원의원 입에서 "한국이 원치 않으면 사드 빼겠다"는 말까지 나오게 만들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방부 위승호 정책실장과 한민구 국방장관과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분명히 알고 있는 사실들을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 상대로 숨겼다는 것이  사드 관련 보고 누락 사건의  핵심쟁점이다. 부연한다면 임기 5년을 이제 막 시작하는 새 대통령에게  국방부 위승호 정책실장과 한민구 국방장관과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숨긴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월10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하면서 한미정상회담 조기에 하기로 합의했고  지난5월16일  청와대를 방문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과회동하고 6월 말 한미정상회담 개최 방안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밝힌바 있었다. 그렇다면 한미 정상회담에서  사드문제가 분명히 논의될것인데 지난 5월25일 국방부 관계자들이  서울 종로구 통의동 국정기획자문위에서 열린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사드 관련 보고 누락 했다는 것은 곁코 작은 문제가 아니다. 심각한 문제이다.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사드 관련 보고 누락 됐다고 해도 국익차원에서 국방부 위승호 정책실장과 한민구 국방장관과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문재인 정부쪽에  분명하게 사드배치와 반입실체적 진실을 얘기 했어야 했다.  무문재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할때  사드 관련  누락 모르고 임했다면 아찔할뻔 했다.  미국 상원의원 입에서 "한국이 원치 않으면 사드 빼겠다"는 말 나온것은 문재인 정부를 박근혜 정부로 찾각하고 무시하는 것이다. 사드조기 반입한 트럼프 미국 정부가 사드 빼간다는 것은 해거 소쪽에서 뜨지 않는 한 불가능하다. 미국의 사드 한국 배치는 북한 보다 중국과 러시아 견제용이기 때문이다.


조선사설은


“북한은 2006년 첫 핵실험을 한 후 지난해 처음으로 두 차례 핵실험을 감행했다. 단거리·중장거리 미사일 발사, 잠수함 미사일 발사를 포함, 모두 24차례 탄도미사일을 쏘아댔다. 전례 없는 위기다. 앞으로도 북은 크고 작은 도발을 계속할 것이 분명하다. 이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은 우리 군(軍)밖에 없다. 지금은 군의 큰 실수도 보듬고 내부적으로 질책하면서 대북 대응 태세에 만전을 기하도록 해야 할 때다. 그런데 작은 실수를 침소봉대해 군을 죄인시함으로써 군 전체의 사기를 땅바닥으로 떨어뜨렸다. 군은 사기를 먹고 사는 집단이다. 집권 여당은 한술 더 떠서 군내에 마치 과거 '하나회' 같은 사조직이 있는 양 부풀려 군 내부를 흔들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드로는 북핵 막지 못한다. 사드는 또한 북한의 방사정포에 속수무책이다. 뿐만 아니라 북핵 인정하지 않는 한국과 미국이 북핵 대비용으로 사드도입하는 것은 북핵 인정하는 것이다. 동시에 사드 도입은 한국과 미국의 북한 비핵화 실패를 시인하는 것이다. 노무현 정부 임기말인  2006년 첫 핵실험을 한  북한의 핵개발 이라는 ‘고양이’가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 9년 오바마 미국 민주당정권8년 조선일보가 부추긴  대북 제재 압박봉쇄 일변도의 북한 비핵화정책 실패로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 9년 오바마 미국 민주당정권8년 동안 무려 4차례의 추가핵실험으로 북한을 핵무장한 ‘호랑이’로 만들었다.  그런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 9년 북한 핵정책 대북 정책 주도한 것이 한국군 출신 김관진 한민구였다. 그들이  현직 대통령 유고중에 사드 졸속도입 추진하고 국민들 몰래 사드반입해  배치 했다가  중국의 경제보복과 조기대선기간에 트럼프로부터 1조원 사드판매대금 청구서 받고  샌드위치가 돼서 전전긍긍하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제동걸어서  트럼프로부터 1조원 사드판매대금 청구서 바가지 면하게 됐다.   사드 관련 보고 누락  시킨 한국군내 사조직뿌리뽑아야 한다.


조선사설은


“사드는 미국 소유다. 미국이 사드에 관한 사항이 까발려지는 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군으로서는 이런 미국의 항의를 무시할 수 없다. 그러다 마치 국기 문란 죄인인 양 몰렸다. 앞으로 주한미군과 협력하는 정책이 원활히 입안·집행될지 의문이다. 어제 발표된 이른바 '자주파' 서주석 신임 국방차관은 군을 정치화하고 뒤집는 개혁이 아니라 우리 군사력과 한·미 동맹 강화를 위한 국방 개혁을 해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사드는 미국 소유다. 미국이 사드에 관한 사항이 까발려지는 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군으로서는 이런 미국의 항의를 무시할 수 없다. ”고 주장하고 있으나 오바마 미국 대통령 집권당시에는 미국이 사드에 관한 사항이 까발려지는 데 민감하게 반응했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장이후 미국이 사드에 관한 사항을 먼저  까발렸다. 지난 3월6일밤 오산 미공군기지에 S반된 사드 장비를 트 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스로 자발적으로 공개적으로  까발려 놓고 한국을 상대로 사드포대 판매비즈니스했는데 지난4월28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드는 경이로운 무기라고 하면서 한국에 사드판매대금1조원 청구했다. 그런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놀아난 사람들이 황교안 김관진 한민구 다, 이들이 사드반입실체적 진실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알리지 않았다.  군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쿠데타적 발상이다. 이를조선일보는 정당화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한국군 지도부의 항명을 부채질하는 조선일보는 국민이 선출한 문민 대통령 부정하는 것이다.


(자료출처= 2017년6월7일 조선일보 [사설] 北은 도발하는데 軍을 죄인 만들면 누가 得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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