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최순실 대역, 체포 된 여자 ‘순실’ 아니다
남한에서는 왜 체포 할때는 얼굴을 가리는지?
모두 얼굴을 공개하라.
정치인 ㅅㅐ키들아 !!
체포자들 얼굴 공개, 국회에서 얼굴 노출법 만들어라.
압수수색,
들고나온 상자들은 빈 상자 또는 엉터리 서류들이 들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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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의 일등 항해사 가짜 신정훈과 같은 시나리오는 아닐까?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EX1z4sf09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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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밝게해서 올린 사진,
http://img.newspim.com/news/2016/11/03/161103171710636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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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 chosun.com
최순실 대역 논란… 사진 비교해 보니
"콧대와 탈모상태 달라 대역이 확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04/2016110400744.html
최순실씨가 구치소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대역'을 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구치소로 이송되는 최씨의 모습(왼쪽)과 검찰 출두 당시 최씨의 모습(오른쪽)./SNS 캡쳐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로 지목돼 긴급체포된 최순실씨가 구치소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대역’을 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등에는 검찰 출두 당시 최순실씨의 모습과 구치소로 이송되는 최씨의 얼굴을 비교하며 대역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퍼졌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실제 최순실은)오른쪽 머리에 탈모가 심하고 쌍꺼풀이 쭈글쭈글하고 주름도 많다. 그런데 2일 찍힌 사진은 탈모인 것처럼 보이려고 여경이 머리를 누르고 있고 실핀을 많이 꽂고 머리도 묶었다. 쌍꺼풀 라인도 한 개로 뚜렷해졌고 처진 주름살도 올라갔다”고 비교해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미 얼굴이 다 팔렸는데 굳이 안경과 마스크를 끼는 이유는 뭐냐”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최씨의 검찰 출두 모습과 구치소 이송 당시 사진을 비교해 “콧대, 눈매, 눈썹의 모양, 탈모 상태 등이 달라졌다”며 ‘최순실 대역’ 의혹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 네티즌은 “납작했던 최순실 콧대가... 영화배우마냥 높아졌네(odey****)”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들 역시
“포토라인에까지 선 사람인데 굳이 다 가리는 이유가? (ihko****)”,
“귀 모양도 다르고 코트 길이도 다름 대역이 키가 더 크네요 (rlaq****)”,
“쭈글쭈글한 손피부까지 똑같을 수 없으니까 손을 필사적으로 가리는 것 봐라 (hrak****)”,
“곰탕 한번 먹고 살빠지고 피부 탱탱해졌나보네 어디 곰탕인지 좀 알려주세요 (yamm****)”,
“나라 꼬라지 잘 돌아간다 대역설까지 나오고(ssos****)”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검찰은 3일 오후 11시쯤
“최씨에 대한 범죄사실이 소명됐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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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밝게해서 올린 사진,
http://img.insight.co.kr/static/2016/11/03/2000/r7d3jpi9i8q6883axw8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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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81283
성보미 기자 = 검찰에서 조사를 받던 '비선실세' 최순실 씨는 대역이라는 루머가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지난달 31일 검찰에 소환된 최순실 씨는 서울 구치소와 서울중앙지검을 오가며 많은 취재진들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후 누리꾼들은 언론에 공개된 사진 속 그의 이목구비가 조금 달라져 있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같은 루머가 생성된 데에는 검찰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바닥이 났음을 방증하는 것이라 분석했다.
앞서 검찰은 미르·K스포츠재단 압수수색 당시 압수 물품이 담긴 상자에 빛이 새어 들어가 빈상자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게다가 최순실 씨가 극비리에 입국하던 때에도 검찰은 즉시 신병 확보 하지 않고 충분한 휴식 시간을 주는 등 최대한 편의를 봐주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자 국민들은 검찰이 최순실 씨 사건에 '봐주기 수사', '수사쇼'를 하고 있다며 강하게 지탄했다.
이처럼 검찰에 대한 불신이 쌓이자 온라인상에서는 "곰탕을 먹었다는 거에 암호가 숨겨져 있다"며 이와 유사한 의혹들이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다.
성보미 기자 bom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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