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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정은의 미사일 사드 우회 미국G2 급소 찌르고 평화협정? 조☏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62
내용

김정은의 미사일  사드 우회 미국G2 급소 찌르고  평화협정? 조선[사설] 北 미사일 실험 사진, 부산·울산 겨냥했다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북한이 그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세 발을 발사한 데 이어 어제는 관련 사진 8장을 노동신문에 공개했다. 김정은 앞 탁자에 펼쳐진 대형 한반도 지도에는 동해로 발사된 스커드C·노동미사일의 비행 궤적과 함께 동해 낙하지점에서 부산·울산 근방까지 곡선이 그어져 있었다. 부산·울산 등 남한의 항구·비행장을 겨냥한 선제 타격 훈련이라고 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이 그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세 발을 발사한 데 이어 어제는 관련 사진 8장을 노동신문에 공개했다고 하는데 김정은 정권이 다분히  G2구도 하에서 중국 포위 전력 구사하는 미국을 겨냥한것 이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북 관영 매체는 "목표 지역의 설정된 고도에서 탄도 로켓에 장착한 핵탄두 폭발 조종 장치(기폭 장치)의 동작 특성을 검열(점검)했다"고 전했다. 핵무기는 땅에 떨어졌을 때보다 30~120㎞ 상공에서 터질 때 피해가 더 크다. 유사시 미군 증원 병력과 물자가 들어오는 부산 인근 상공을 대상으로 설정해 핵을 탑재한 미사일을 쏘고 그 핵탄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까지 실험했다는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 관영 매체가 유사시 미군 증원 병력과 물자가 들어오는 부산 인근 상공을 대상으로 설정해 핵을 탑재한 미사일을 쏘고 그 핵탄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까지 실험했다는 것이라고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주장하고 있는데 김정은 정권이 유사시 미군 증원 병력과 물자를 전략적으로 표적으로 삼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조선사설은


“북은 남·남 갈등, 한·중 갈등을 부추기려는 뻔한 속셈으로 이런 도발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도 이 나라는 북의 의도 그대로 여전히 사드 논란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처음에는 전자파·소음 괴담이 퍼지더니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자 이제 중국의 경제 보복설을 키우려 하고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G2 시대 국제정치의 초보운전자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북은 남·남 갈등, 한·중 갈등을 부추기려는 뻔한 속셈으로 이런 도발을 했을 것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김정은 정권의 G2시대 대외 전략의 나무만 보고 숲은 외면 하는 근시안적인  아전인수라고 본다.  


(홍재희) ===  김정은 정권은  핵무장 한 채 북미 평화 협정  체결하기 위해 지난해 말 미국과 협상했었다고 한다. 미국은 비핵화 전제조건 내걸었다고  한다. 그러나 북한  김정은 정권은 거부했고 미국 압박하기 위해  김정은 정권은 올해초 수폭실험과 위성발사와 단거리 중거리  미사일 발사 연속적으로 해서 미국을 압박했으나 미국은 미국 본토와 괌에 대한 북한의 핵미사일  실전배치 시간이 앞으로 2~3년 더 있다는 계산하에 북한 김정은 정권을 유엔 통해 역대급으로 압박하자 이미 기정사실화 돼 있는 북한  단거리 미사일 사정권안에 들어가 있는  한국의 유사시 미군 증원 병력과 물자가 들어오는 항구와 비행장을 공격하고  한국의 유사시 미군 증원 병력과 물자가 들어오는  항구와 상공에 핵폭발 훈련 했다는 것은 미국에 대해서 보다 피부에 와닿은 북한의 핵과 운반 수단 이용한 압박이라고 본다.


(홍재희) ==== 그런 측면에서 접근해 본다면 북한  김정은 정권이 올해초 수폭과 위성발사로  미국 본토 핵공격 보여주었지만 미국이  적극성보이지 않자 다음에는 보다 현실성있는 괌도 타격할수 있는  무수단 미사일 발사 통해서 미국을 압박했으나 미국은 북한의 핵위협에 대한 시간이 어느정도있다고 판단하고 박근혜  정권과 함께 사드 배치 결정 내리자 김정은  정권이 보다 확실한 미국에 대한 압박으로 단거리 미사일 핵폭발 실험을 통해서 유사시 미군 병력과 물자가 들어오는 남한 항구와 비행장 공격 미사일 실험 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일부 세력은 북핵이 대미 협상용이라거나 자위용이라는 주장을 여전히 굽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노동신문이 공개한 사진들이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다. 부산·울산을 핵미사일로 직접 타격하는 실험을 하는 상황마저 부정할 것인가.”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부산·울산을 핵미사일로 직접 타격하는 실험을 하는 북한 김정은 정권이 노리고 있는 것은 사드배치  결정시점이라는 점에서 주목해야할 사안은 미국의 한국 사드배치가   대북 억제용이 아닌  중국견제용이라는 것을 다알고 있는 시점에서  사드배치로 한국이 중국포위 하는 최일선의 해외주둔 주한미군을 공격대상으로  북한이 삼고 있다는 것은 미국의 중국포위전략에 치명적인  아킬레스 건이 될수 있다. 그런 전략적 함의가 북한 김정은 정권의  경북성주 배치 예정인 사드 를 우회하는 미사일 발사는 웅변으로 보여 주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이제  이해가 가는가?


(자료출처= 2016년7월21일 조선일보 [사설] 北 미사일 실험 사진, 부산·울산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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