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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루먹은 노벨평화상 봉화마을 논또랑에 내다버려라!↑

작성자
joy365
작성일
2017.12.3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81
내용

 

 

김대중 선생님과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이루신 업적!

위대한 김대중 선생님과 노무현정신을 본받자!

김대중 선생님과 노무현 전대통령으로부터 꼭 본받을 점!

 

김대중과 노무현은 사드배치에 대해서도 책임져야 한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수사해서 이것만큼은 꼭 밝혀내야 한다!!

 

1. 김대중이 햇볕정책을 만든 목적,근거 및 배경과

노벨평화상을 받은 과정,경위,비용

(누가 얼마를 받고 스웨덴 언어로 번역했으며 

각국 언어로 홍보책자 발간 등에 들어간 비용 포함)

및 어떤 로비를 펼쳤는가?

2.노무현이 누구 맘대로 부헝이 바위로 올라갔으며

누구 지시를 받고~무신 사정이 있어 무슨 목적으로~

자기 맘대로 누구~멋대로 부헝이 바위에서 뛰어 내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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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정신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위대한 특징이다.(풀) 시련이란 진리로 통하는 으뜸가는 길이다.(바이런) 울지 않는 청년은 야만인이요 웃지 않는 노인은 바보다.(조지 산타아나) 부정의 형제이며 덕이 없는 아름다움은 향기 없는 꽃이다.(프랑스 격언) Nature never deceives us; it is always we who deceive ourselves. <00> 험담의 대상자 "생명이 있는 한 전쟁에서는 오직 한 번 죽지만 정치에서는 여러번 죽는다.(처칠)
〓◎인간성 이외에는 본질적으로 진실한 것은 없다.(콩트) 은혜를 입은 자는 잊지 말아야 하고 베푼자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피레 찰론) 오래 가는 행복은 정직한 것 속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리히텐베르히)
♧인간은 교육을 통하지 않고는 인간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이다.(칸트) 시간을 잘 맞춘 침묵은 말보다 더 좋은 웅변이다.(터퍼) 혹은 호의로운 눈총 등 무었인가를 남에게 동냥할 필요가 없는 인간은 없다.(댈버그)" 지혜는 간혹 누더기 가면을 덮어쓰고 있다.(스타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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