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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박근혜 보리밥 처먹는거 보고싶다.★

작성자
odmr10
작성일
2017.12.3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35
내용
검찰이 21일 검찰출두 한다는데 우병우가 버티고
있는한 흐지부지 될듯 싶다.
김수남하고 법무부국장하고 그 밑에 똘마니들이
우병우하고 수십수백차례나 전화통화를 하고 지낸
사이인데 과연 공정한 수사가 될까?
검찰이 지들 모가지에 족쇄를 채울수 있을지
궁금하긴 하다.
역대 최대의 떡검을 믿는 국민들이 얼마나 될까?
기대는 안하지만 그래도 박근혜가 깜빵에서 보리밥
처먹는걸 보고싶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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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루소) 산을 옮기는 사람은 작은 돌맹이부터 옮긴다.(중국 속담) 전쟁에서는 오직 한 번 죽지만 정치에서는 여러번 죽는다.(처칠) 강한 사람이란 가장 훌륭하게 고독을 견디어 낸 사람이다.(쉴러) "공손과 인간성과의 관계는 쾌락 그리고 불평을 보라.(탈무드)" United we stand 희망은 가난한 인간의 빵이다.(탈레스) 배부른 것이 모든 악의 어머니이다. work; in the midday
♤△청년이여 일하라. 좀더 일하라. 끝까지 열심히 일하라.(비스마르크) 자기가 가고 있는 곳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높이 향상하지 못한다.(크롬웰) 하나님 앞에서는 울어라.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는 웃어하.(유태 속담)
☏Think like a man of action and act like man of thought. 두사람의 개성의 만남은 두가지 화학물질의 접촉과 같다. 반응이 있으면 둘 다 변화한다.(융) <00> 산을 옮기는 사람은 작은 돌맹이부터 옮긴다.(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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