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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한국민은 극성지패를 아는가 즉 그 진리를 아는가 모르는가.
뜻을 굳이 풀이 하자면 뭐든지 그 도를 넘으면 패망하고 만다는 거다.
한민족의 역사를 보라. 4색당쟁이 도를 넘어 극성을 부리다가 결국은 일제의 식민이 되는 나라잃음의 슬픔을 겪었다.
각종 시이비 종교를 보라, 역시 그 도를 넘는 극성을 부렸다가 자멸하고 말았다. 약한 수준에 머물렀다면 소수로 명맥은 유지 했을텐데. 말이 많던 박장로교는 절제와 극성을 부리지 않고 합리성을 어느정도 유지하기 때문에 잘 운영하고 있질않는가 말이다. 국가사회에 이바지 하는 형태.
정치도 보시라. 각 당의 행태를 보면 역시 그 도를 넘었다가 괴멸을 면치못했다. 각 당의 형태는 현재도 도를 넘고 있질 않은가. 당명 바꾸기를 카멜레온 몸색 바구기보다 자주 한다. 이건 극성을 부리는 한 잔꾀다(어리석은 국민들을 꾀는). 어리석은 국민층은 이 잔꾀에 속절없이 너머간다. 이거 또한 극성의 한 예.
최태민, 최순실과 그 친인척, 역시 도를 넘어 즉 극성을 부리다가 자멸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 그 여파는 이런 미신과 사교가 극성을 부려 결국은 나라를 말아먹어가고 있다.
미국을 보라 극성을 부리질 않는다. 일정 수준에 달하면 영락없이 자제를 하고 있다. 그러니 세계 최강국으로서 세계 자유진영의 수호자로 역할을 하고있다.
한국은 보라! 자유를 외세가 자져다 주니깐 이걸 지키고 발전시킬 능력이 없으니까 도를 넘는 남용을 일 심고 있다. 그래서 졸부들 까지 극성에 끼어들어 말성을 일으키고 있다. 그 졸부들이 을 즉 서민에 대해서 악의 갑질을 마구 해대고 있다(약자폭력. 약자멸시, 힘 과시와 오용 악용, 연줄 악용, 권력남용, 재력남용, 약자사취= 유권무죄와 무권유죄 등)
이제 강남이 강북을 부러워 할 때가 오는 것 같기도 한 예감이 든다. 즉 형세가 바뀔 가능성이 다가오고 있다는 예감 때문이다, 극성지 패가 될 예감이 들면서 말이다. 강남은 강북을 알게 모르게 멸시 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거. 그 극성의 한 예는 "예 너 ?평에 사니"가 만나면 하는 첫 대화니까. 평수가 상대의. 대화의, 유유상종의 기준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
한국, 결국 사이비 종교를 방치하다가 음양의 조력을 하다가 자멸의 길로 들어서고 있는것 같다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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