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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ㅎㅎㅎㅎ ●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8.01.0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49
내용

 

올해는 가구 사업도 시작하고 번역도 시작하고

가장 중요한 와이프 다시 만나는것도 있고요.

그리고 공부도 계속 시작하고

SUV자동차도 사고 4륜구동 탑차도 사고요.

멘토분들도 많이 만났으면 합니다.

약간의 길에대한 정보를 얻으면 좋겠습니다.

별다른 건 없는데... 제가 생각한것들을 토대로 신문을 보면

제가 한것에서는 판단이 정확히 스는 부분이 있긴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가 진행해야하는 부분에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막히는 부분들에 대한 사회적인 정보가 어느정도는 필요한 듯합니다.

뭐.. 제가 생각한것들이 지금 엄청난 부를 만들고는 있어서

제가 좋게만 생각하면 되긴하는데.. 지금이야 많이 쉬워진 부분이긴 합니다.

그런데... 이해가 안되면 마찰만 계속 일어나는 상황이긴 합니다.

어찌?든..... 어떤것이든..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분들을 많이 만나고싶습니다.

그래야 앞으로 진행하는 일들이 굉장히 쉬워질 듯합니다.

정보야.. 약간의 이야기면 충분할 듯한데요.

그것을 가지고 신문기사나 주제를 놓고 제가 생각해온것들과

앞으로 살면서 이야기하게 될 것들을 토대로 판단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생길 듯합니다.

표준적인 분들을 멘토로 삼아서 가끔 정보를 얻고싶습니다.

뒤죽박죽 사람들 만나서 이런저런이야기를 듣는것보다는

그러지도 않았지만요... 그러는것보다는 좋은 표준적인 멘토분들을 만나서

일을 진행하는 데 상당한 도움을 얻고싶습니다.

그냥.. 이제는 일하고 가장 중요한 와이프만나서 가정 꾸려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싶을 뿐입니다.

더 이상은 없습니다...

여행도 다니고 싶고.. 놀러도 자주가고요.

편안하게 일도하고요.

목표들 세운것들 이루어나가고싶습니다.

차분히 진행해야하는데.. 마음은 이미 목표에 가있고.. ㅋㅋ

너무 큰 경제적인 권리가 생겨서 편안한것은 사실 많고 주변이나 만나는 분들께서

대우아닌 대우들을 해주시는것이 지금 생각해보니...... ㅋㅋ 너무 불편한건데..

제가 받아들이는 면에서 너무 왜곡시켜온것도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분열적인 사고가 생기기때문에 그렇게도 생각이 들긴합니다.

지금은... 뭐.... 제가 생각한것들을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사람들을 생각하면...

ㅎㅎㅎㅎ 뭐..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인것같습니다.

별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굴곡이 깊어진것이

제가 내가 가진 행복을 누리지 못한 머저리같이도 보이긴 합니다.

그런데.... 제 상황도 그렇고 오히려 지금 이렇게 보면.. 제가 아닌 저를 사랑하는 분들께서

오히려 지겹고 짜증나도 참고 지금까지 잘 지내오신듯 합니다.

지금은 더 큰 사고범위와 한차원이 아닌 수많은 차원을 넘는 능력아닌 능력을

조금은 얻게 되고 세상을 보고 사는 방법도 많이 얻은것이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마냥 행복만 생각하면서 누렸다면....

그것도 비극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긴 높았을듯 합니다.

어찌?든.... 지금 저에게 잘해주신것을 확실히 느낍니다.

아?로도 계속 표준적이고 기준이 되는 사고에서 저를 이끌어 주시고

하는 일들에서 무조건 잘 되도록 이끌어 주시고 제가 계획한것들도 많이 도와주십시요.

그래도 기쁘긴 너~~~무 기쁩니다.

특히.. 한나를 다시 만나게 되서 가장 기쁘고요.

둘째로는 제가 생각한것을 그냥 지나치면서 살아오면서도 계속 생각을 반영하고 있었는데..

이미~ 사람들에게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고있었나봅니다. ㅋㅋ

그렇게 경제적인것들도 굉장히 많이 누리게 되었네요.

사실.. 세상살이가 경제가 가장~ 중요하긴 합니다.

일단은 지금은 그것이 밑바탕이 안되면... 현실적인것에서 막혀서

이상적인것까지 넘어가서 놀기에는 부족한것도 사실이죠.

그래도 다들~~ 기다려주신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그래서 외톨이같은 삶이지만.. 외톨이같지 않네요.

오히려 이런 삶이 서로간에 부담도 없고 오히려 편안하고 즐겁게 되었습니다.

돈에 대한 권한들을 드릴테니....

알아서 해주십시요.

제가 가진 권리가 이렇게 막강한것도 제가 잘라서가 아니긴합니다.

물론,,, 제가 표현해서 세상에 권리가 생긴것은 사실이지만...

더 깊게 생각하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은것처럼 조상님들의 은덕도 있고

그것에 지지들을 많이 보내주시고 같이 참여하신 민족분들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이렇게 특혜아닌 특혜를 지금 시대에 얻겠습니까.

어릴때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중동오일에 불나고있는 신문이나 TV보고 그리고 백신등.. 생각해서 이야기한것이..

이열치열.. 그런것 이야기한것이 그 후로 저는 정말~ 생각이 없었는데..

주변에 이야기가 퍼져나가고 있었나봅니다.

그 후로 어느순간부터 데모가 일어나고 그랬었죠. 흠...

이제보니 그렇네요.

그런것과 시대배경을 통해 지금에 이런 사고가 된것이 오히려

더 좋은 듯합니다. 중동오일에 대한 권리가 생겨서 그냥 그것에 세월이 묶여서

건방떨고 살아가고있었다면... 상당히 그랬을 듯합니다.

오히려 우리가 같이 3-4차혁명까지 가고 있고 그것으로 더 단단히 안전이나 모든것에서

풍요롭고 행복하게 된것이 더 즐겁고 앞으로 더 편안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시대를 만든 듯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이런 사실을 아는지 아니면 그냥 모른척 살아가는 자체도 답답했겠죠.

모른척도 아니고 사실이야 제가 했는데.. 큰것만 기억이 나지.. 그리고 신문에 나오면 대충 아는것이고요.

주변에서 아예 이야기들이 없어서 저도 그냥... 그렇게 살아온것이지..

다른 건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보니... 알든 모르든 이것이 더 편한 듯합니다.

서로가 불편이 없게 된것이겠죠.

그런데 저는 의식적으로 이런것을 생각하면서 사람들을 대해야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아니면.. 제가 머리속에 두가지로 교차되서 상당히 피곤한것도 사실입니다.

그리 피곤한것도 아닐 수 도있지만... 현실과 사실은 사실이지만 그냥 외면한채로 대하면서

사실을 생각하면서 이야기하는것도 불편한것은 사실이죠.

뭐.... 이래나 저래나.. 좋으신 하나님바라보면서 살고...

항상 부족한만큼 주변분들 의지도하고 살고요.

특히나 와이프 다시만나 결혼하면 이제는 와이프에게 잘해야겠습니다.

이런것을 알기까지 좀... 피곤했습니다.

제가 한것은 현실이고 사실이지만... 다들 외면한채로 사는것도 이상한것이라서

뭐... 재미있기는 합니다.

대한민국을 응원하고요.

경제권을 가진 분들께... 제가 가진 돈에 대한 권리를 드리겠습니다.

너무 엄청난 돈을 만들어서 그런것이죠.

하긴.. 괜히 그러는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정도로 돈에 대한 권리가 생긴줄은 몰랐습니다. ㅋㅋㅋ

신문보고 알긴했어도 다들 외면하니깐.. ㅋㅋ 외면이라기보다는 이야기를 아예 안하니..

그냥 나는 내 하는대로 살아온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건 전혀 없긴합니다.

그리고 뭐.. 제가 정신이 어리숙하고 시대가 시대이고 그럴 때 제가 직접 권리를 알고 누린다면...

이것은 더 망조의 길로 가는것일 수 있습니다.

저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특히나... 이런 상황 만들고 악용하려는? 일본 쪽바리들이 제가 그렇게 권리들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이런 상황을 만들고 민주주의에서 나를 납치하는 식으로 한국과 이간질 시켜서

납치하게 하는 수법들을 썼나봅니다. 제 생각이지만.. 그렇네여.

그러다보니... 사람들도 와이프도 어쩔 수 없었던 선택이였나보죠.

그래도 제가 있으니.... 기다리면서 계속 상황들을 보신것도 느껴집니다.

중동오일이나 백신등에 대한 권리만 있었다면... 지금도 힘든 싸움이였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3-4차산업으로 이어지는 시대가 되어서 그것을 우리가 주도하고 있어서

일본?이 계획하는 노략질성 사고로는 더~ 어렵게 일본을 만들어가는것이라 봅니다.

어차피 본질은 변하지 않는만큼... 그것만 지키면 그뿐이긴 하지만...

인간이 늘 부족해서 이긴다는 망상아닌 망상으로 저에게 그런 수법으로 한국을 괴롭힌것도

있으리라봅니다........ 그리고 그런 수법을 미화시킨다면.. ㅋㅋ 긍정으로 받아들여서

내 자신을 성숙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이끈다고 생각하면 되긴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식으로 생각하게 만들면서 주변에 어필하면서 진짜 속은 내가 무너지기를 바라는것인데..

그것이 일본 쪽바리들이 생각하던 중심 줄기 아니겠습니까?

상황은 이렇게 해서 이간질 시켜서 내가 스스로 나라를 버리게만들겠다는 망상이 잔뜩 낀 계획?이였겠죠.

그런데 본질만 생각하면.. 이렇든 저렇든... 어떻든간에... ㅋㅋㅋ

나쁜짓을 먼저 주도한 사람들이 나쁜것이지... 다른건 없을듯 합니다.

이런 상황인데... 백날 해봤자 이길 수는 없는 구조가...

전세계 사람들이 대부분은 정상적인 사고라는것이죠.

그리고 지구자체가 올바르게 되어있는 구조라서 그 안에 있는 생각한다는 사람 자체도

올바른것을 좋아하잖습니까. 그래서 계속 발전을 하려고하는것이고요.

그냥.. 좋게 인위적인 위기를 만들어서 교육에 쓰는 방식이 백신과 비슷한 원리라고 보긴 합니다.

제가 감히 생각할때는 부족하니깐.. 채워넣을려면... 위기가 있는것인데..

이것이.. 흠... 비중이 크면... 마지노선?이 무너져서 아시다시피.. 망으로 가는 듯합니다.

교육도 이런 식으로 개개인을 다루는 것도 요즘 시대는 필요한 듯합니다.

개개인이 전부 성향이 다르니.. 그런 학습법..

윈도우즈 마크같은 사고의 학습법이 필요한 시대인것 같습니다.

줄기는 같지만 자신만의 학습법으로 만들어가는 시대?

영어만 보더라도 제가 영어를 잘하는건 아니지만.. 나름 공부하고 어느정도 흉내는 내는 정도로 봤을때라도

공부 방법은 다르더라도 결과는 같아지는것이 피타고라스같은 것이라 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말하기(한문,영문)와 듣기로만 했는데..

지금은 문법을 봐도 이해가 빠르고 그렇습니다. 그래서인지...

표현을 익히는건 몇번 들여다보면 되는 듯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경제권한을 드릴테니... ㅋㅋ

모든 곳에 돈을 넉넉히 풀어주십시요.

같이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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