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국가정보원 581명 퇴출시키고
신한일어업협정 맺어서 독도영해를 공동수역으로 만든 김대중과 더불어
5년여의 기간을 피의자 노씨를 통하여 수많은 국고를 북한에 퍼준 결과
천안함사태가 일어난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대다수 어리고 무지한 학생들은 그저 선동과 좌익단체 및 좌익언론의 선동에 놀아나는 걸 보면
참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민주당과 친노계열은 친북적 성향을 가진 좌빨인것 다들 알겠지만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사실들 몇가지만 나열하면
2004년 당시 열린우리당의 이철우가 북한의 조선노동당에 입당한 사실이 밝혀졌었고,
이철우 본인은 아니라고 했지만 법원 최종결론이 "그렇다"라고 났었다는것,
조선노동당에 입당할려면 김일성, 김정일에게 충성맹세를 해야하는데
머리조아리면서 했다는 사실!
한마디로 간첩이 국회에 국회의원 금뱃지를 달고 돌아다닌것이죠..
현재 민주당내에 전향이 불분명한 주사파출신들이 수두룩 한데,
과거 민주당 세력과 열린우리당세력이 현재 민주당에 섞여 있는데 이른바 친노계열이라
불리는 사람중에서 과거 김일성, 김정일을 위대한 지도자라고 신봉하고 따랐던 사람이
주사파(주체사상) 인것은 아시는지..
민주당이 빨갱이라는건 수많은 관련자료만 해도 충분히 쉽게 알수가 있는데.
지방선거전에 과거 민주당출신의 원로 28 명이 기자회견을 열어 김문수후보를 지지하겠다고 공식선언했다는것만
봐도 이미 민주당은 그 뿌리 자체가 친북 좌익세력으로 물들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원로들이 기자회견한 이유는 민주당은 " 좌파들이 장악했고 국가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훼손시키고 있다" 라고
과거 민주당 원로들이 한목소리를 냈다는 겁니다.
지금 민주당이 하는 행태를 보면 그냥 북한을 지지하는게 아니라 완전히 북한하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방송언론의 편파적보도도 상당히 한 몫을 하고 있죠.
한명숙씨의 남편은 과거 통혁당 간첩단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사람입니다.
문제는 언론에서 이 부분을 다루어 주지 않고 민주세력으로 포장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10년간 민주당의 햇볕정책으로 인해서 국내에 간첩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한건 누구도 반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대북정책에 있어서는 아니 남과 북이 분단국가로 존재하는한 민주당이 정권을 잡는다는건 상당히 위험하다는것은
이번에 3사출신의 전정권에 선출된 소장의 군사기밀을 북한에 ?돌리다가 체포되었다는 기사만 봐도
이해가 가겠죠? 간첩이 체포되는 뉴스를 요즘 자주 보시지 않습니까? 현재 우리 이웃이 간첩일지도 모를
정도로 간첩의 수는 엄청납니다. 거기에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한건 민주당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고요.
예전 경부고속도로 건설한다고할때 공사못하도록 야당이었던 김대중이가 길바닥에 드러누웠던
사실은 다들아시는지? 근데 지금 어떤가요? 경부고속도로 없었다면???
지금은 아마도 그랬던 그들도 경부고속도로타고 지방에 출장다닐건데 말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참여연대가 UN 안보리에 제출한 사건 다들아시겠죠?
참여연대.. 대표적인 친북 좌익세력이 진보라는 허울로 숨어서 활동하는 이적단체죠
우두머리 3인방중 땡중이 한명있는데 그 땡중은 비전향장기수후원회 출신으로
비전향장기수란 간첩·빨치산 출신으로 북한정권에 대한 충성을 포기하지 않은, 즉 대한민국 편으로
전향하지 않은 인물들이 모인집단이죠. 김정일에게 충성을 맹세하는놈들이라 이겁니다.
다들아셔야 됩니다.
지금 민주당은 그저 무조건적인 반대를 하는 선동집단에 친북 옹호의 좌익단체임은 틀림없는 사실이고,
지금 갓 투표권을 행사하게된 무지한 젊은이들은 좌빨들의 선동질에 속고있는 현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