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문재인정부의 여론지지율이 높게 나온다.서민들이 제일 관심이 많고 피부로 느끼는 일자리문제를 제1 공약으로 내세우니 인기가 높을수 밖에 없다.그리고 파격적인 탈행보를 보이시니 국민들이 지지를 많이 해준다고 본다.사실 우리 서민들이 제일 걱정하는건 먹고사는 문제이지 정치가 어떻고 누가 부패하고 라는 문제는 이차적인 문제로 본다.재벌 처럼 돈이 많다면 문제 없지만 다수의 국민들은 당장 입에 풀칠하기가 바쁘다.
정권초기에는 국민들의 기대치가 높아서 정부가 잘해주리라 믿는다.그 믿음이 세월이 흘러 배신감이 싸이고 분노로 바뀌는 악순환이 여러 정권에서 생겨 국민들은 정권에 대한 피로감이 상당히 많이 느끼는 편이다.
국가이든 회사이든 집안이든 처음 자리를 잡고 일을 시작하는 장소가 터위에 지은 건물이다.이런 터를 명당 또는 대흉지라고 칭하는데 다른말로 풍수지리이다.대흉지만 빼고 다른 흉지들은 사주가 눌러서 큰 영향을 안 미친다.
흔히 어떤 이들은 터는 괜찮은데 왜 장사가 안되느냐고 반문하는 이도 있지만 터가 장사에 미치는 터는 대명당뿐이 없다.그런 대명당이 이미 사라지고 없다.그러기에 사업이나 장사를 할 시에는 각종 변수를 생각하고 본인의 사주를 보고 일을 진행하여야 한다.
청와대본관은 대흉지로 바뀌었고 세월호 같은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터로 안전사고로 사람이 죽는 터이다.이런 터가 회사에 있으면 자주 안전사고로 인명피해가 생기는 터이며 국가의 중심인 집무실일때는 국가적인 대형인재사고로 일어난다고 보면된다.김영삼정부의 육해공의 대형사고를 보고 박근헤정부의 세월호사건이 비슷한 느낌이 드는건 필자만의 생각인지 모르겠으나 풍수지리는 통계학이며 빅데이터라고 보며 같은 터에서는 비슷한 일들이 다른 사람에게 일어난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하지만 미신이라고 하는 현대에서는 답을 찾기가 쉽지않다.
그렇다면 문재인정부의 여민관은 어떤지 궁금할것이다.이터는 대흉지로서 건강이 악화되는 터이며 약15년 이상을 거주하면 암에 걸리는 터이며 각종 액운이 오는 터인데 특히 자연재해가 오는 터로서 국가에 자연재해를 불러오는 터라고 볼수있으며 그 중에서 괴질,전염병,태풍,가뭄,홍수,지진에서 가장 강력한 자연재해로 지진을 들수있다.필자의 예측이 안?길 바라지만 필자의 예측으로는 내년부터 남한에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생긴다고 본다.어느 지역에 언제 일어 날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그 때에 두고 보면 알수 있으리라 보인다.현 정부가 준비를 철저히 해서 위기를 극복하리라 보이지만 인간은 자연을 이길수가 없다.
문재인정부의 여민관은 노무현정부의 여민관이니 노무현정부의 임기에 일어난 자연재해를 분석하면 어느정도 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들며 필자는 풍수지리분야에서는 전세계에서 1위라고 자부한다.필자는 삼류지관이 아닌 일류지관이다.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기에 민감한 분들은 필자의 얼굴사진에서 방사되는 양기를 느낄것으로보며 그 기운이 양격이라는 사실을 알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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