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자유게시판

제목

대북지원 800만불 ... 그냥 나라를 넘겨 줘라...☆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8.01.0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26
내용

이젠 다 포기했다...

800만불이 아니라

나라 를 통째로 다 갖다 바쳐도 된다.

어차피 원 했 던 거 잖아

연방제통일 ...

그냥 대한민국이라고 하지말고

북한인민공화국 이라고 해라.. 

변명 해서 인도적 지원이라고 해봐야

안 믿는다.

대한민국의 국민은 인도적 지원이

필요없겠냐?

자국의 국민은 괜찮고 북한의 국민은

그렇게 도와주고 싶냐?

아니면 핵폭탄이 그렇게 무섭냐?

핵폭탄 맞아서 죽으나, 김정은 밑에서

인민으로 살바엔 그냥 나라를 갖다

바치는꼴 보고 죽을란다.

니표정 은 꼭 봐야지..

인터넷블랙잭 우회접속 방법
지혜는 간혹 누더기 가면을 덮어쓰고 있다.(스타티우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라.그리하면 늙으도 그것을 떠나지 않으리라.(성경) Painless poverty is better than embittered wealth. 오늘 가장 좋게 웃는 자는 역시 최후에도 웃을 것이다.(니체) 인류를 위해 사는 것은 자기의 이름을 위해 사는 것보다 훌륭한 것이다.(바첼 린드세이) 기쁨을 주는 사람만이 더 많은 기쁨을 즐길 수 있다.(알렉산더 듀마) 어리석은 자는 수치스러운 일을 할 때에도 그것이 언제나 그의 의무라고 선포한다.(버나드쇼) "위대한 사람은 목적을 쾌락 그리고 불평을 보라.(탈무드)" 노년은 청춘에 못지 않은 좋은 기회이다.(롱펠로우)
♠○United we stand 자신이 자신의 지휘관이다.(플라우투스) 인간은 죽을 때까지 완전한 인간이 못된다.(플랭클린)
▷많은 사물중에서 가운데가 제일이다.내 위치도 가운데가 되게 하라.(포킬리데스) 최고급 회개란 과거의 죄를 청산하고 똑바로 행동하는 것이다.(윌리암 제임스) 아름다운 것! 그것은 마음의 눈으로 보여지는 미(美)이다.(주베르) 자기의 용기를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