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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올선생과 최상천교수 그리고 광주를 욕하는 분들에게.. ☞

작성자
joy365
작성일
2018.01.0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81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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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광주광역시에 사는 민주당 열혈지지자입니다.

최상천교수나 도올선생나 아고라에서 이번 선거로 광주가 더이상

민주주의의 성지가 아니라고 합니다. 더군다나 대놓고 미쳤다고 합니다.

최상천교수는 40강에서 호남이 낙후되고 못살아서 종편과 궁물당에

세뇌되어 궁물당을 찍었다고 합니다. 나도 이번 선거에서 궁물당이 광주에서

압승한 거에 대해서 당황했던 한 사람이지만, 이런식으로 개인의 투표권을

폄하하는 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대놓고 아직도 새누리당 찍는 사람들한테는

 한 마디도 안하시더군요.

위에 언급한 두 분이나 아고라에 광주 폄하하시는 분들

 잘 알아 두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광주는 새누리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호남이 아니라 광주라고 했습니다.)

여기는 야당의 성지입니다.

오직 야당에 관심이 있고, 야당이 잘 되기를 바라는 곳입니다.

지난 선거에서 대부분의 광주사람들은 문 전대표와 더불어 민주당을 지지했습니다.

하지만 문 전대표와 더불어 민주당은 그에 상응하는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인터넷이나 아고라를 검색해보면 다 나와있을 겁니다.

 안철수의원이나 궁물당은 더불어 민주당이 정신차리고 야당답게 다시 본연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언제든지 광주에서 퇴출될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으로써, 폄하와 욕설 모욕보다는

왜 그런걸까? 왜 그랬을까? 원인을 생각하고 토론하는 성숙한 토론자세 바랍니다.

라이브다이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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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최고급 회개란 과거의 죄를 청산하고 똑바로 행동하는 것이다.(윌리암 제임스) 노년은 청춘에 못지 않은 좋은 기회이다.(롱펠로우) 시간은 내가 그 속에서 낚시질을 하는 흐름이다. "노동은 생명이요 쾌락 그리고 불평을 보라.(탈무드)"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긴다.(성경) 시련이란 진리로 통하는 으뜸가는 길이다.(바이런) 미지를 향해 출발하는 사람은 누구나 외로운 모험에 만족해야 한다.(지드) 논리와 상식은 다르다.(하버드)
★↔사랑은 고생을 면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잊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디즈레일리) 지구상에는 인간이외는 위대한 것이 없다.인간에게는 지성이외엔 훌륭한 것이 없다.(헤밀턴) 악은 선을 인식시키고 고통은 기쁨을 느끼게 한다.(그리스도)
☜우리의 거의 모든 삶이 어리석은 호기심에 낭비되고 있다.(보들레르) 작은 구멍 하나가 큰 배를 침몰시키는 것이다.(에프라임 도마라츠키) 늑대는 이빨을 잃어도 그 천성은 잃지 않는다.(풀러) 그날은 잃은 날이다“.(자콥 보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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