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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미르, 케이스포트에 대해서 말이많은데, 왜들 그러는가.
참으로 "왜 나만 갖고 그래" 이 명언이 자꾸만 머리를 맴돈다.
무쓴 일을 하든 국가와 국민을 위한 거면 문제 사므면 절대 안된다. 한국의 사정상.
나라를 거덜낸것, 국민 특히 개미나 서민을 불법사기친거이 크나큰 문제다. 그리고 지들 뱃속채우고 정의의 천사인양 시치미 딱 떼는게 문제다. 청문회를 하면 얼마나 떳떳한가. 의혹을 벗을 수도 잇으니깡.
왜 청문회를 안 했는가. 이게 문제로다. 한국은 일단 물러나면 반드시 청문회를 치러야 한다.
청문회가 벌써 몇번째 어물 쩍 넘어갔는가. 그러고서 뭔 시시비비를 논한다는 건가. 왜 나만 갖고 그래. 뭐 미운털이라도 밖혔는가. 암 밖혔지? 아니지 힘이 없어서지.
청문회 막은 주범이 뉜고? 떳떳 하면 막을리 없젱. 오히려 자청해서 청문회에 나갈걸. 의혹 제기가 얼마나 나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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