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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 미풍양속, 노골적 방송 띄우기, 언제부터인가?
김무성전대표와 귀국 캐리어 패스
기자들이 셔터를 대고 기다리고 있는 현장
정치인들, 소위 정치9단, 이들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그 대답은 미국의 “갑질” 논평 방송 여론몰이다.
미국이 언제부터 자기 식대로 안 한다고 방송몰이를 하는가?
그 나라 문화는 그 나라대로 존중하는 법을 배워라!
한국 기자들은 자국 문화 중심으로 여론몰이를 하라!
김무성전대표가 기자들이 셔터를 누르려고 기다리고 있는 현장, 그것도 언론 전달에 충실하고자 준비되어 있는 기자들 앞에서 캐리어 패스 포즈를 취하는 그 같은 행보를 했다?
재미있는 것은 미국이 이 같은 배경을 미국 기자들과 방송매체들이 캐처를 해서 재미로 삼는다는 사실이다. 정말 재미있는 일이다. 미국이 우리사회를 알게 된 것은 이미 150년 세월 가까이 흘러오고 있는 관계이다.
더군다나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선교사들이 들어와서 긍휼이 여긴 나라였다. 초기 미국 선교사들은 자국보다 조선을 더 사랑했던 인물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1940년~50년 대 부터 정치인 선교사들이 들어오면서 선교사들 성향이 달라진 것이다.
본격적으로 정치적 목적으로 들어오는 선교사 시대가 되었고, 미국 CIA 배경의 미국인들 한국사회 유입은, 해방 이후 70년 세월이 흐른 지금에 이르기까지 우리사회를 이상하게 몰아가는 현실과 그 관련성이 깊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같은 흐름은, IMF 이후 더욱 직접 관련되면서 구체화 되고 있다. 이 번 사건도 미국에서 한국사회를 권위문제로 엮어서 조소하는 듯한 여론을 형성하고 있다. 이전에는 이보다 더한 우리사회 권위 문제들이 미국인들 눈에 비쳤다.
하지만 이는 그 나라 문화적 차원에서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연구하는 차원 등에서 끝났던 것이다. 지금처럼 이렇게 직접적으로 대놓고 자신들 기준에 의해서 우리사회를 직접 겨냥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런 점에서 헤게모니적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즉, 한국사회 길들이기 언론 행보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권위 문제가 잘 못 된 것인 냥, 자신들이 언제부터 우리나라 생활풍습에 대해서 감나와라 대추나와라 했다고, 자신들 기준에서 비롯되는 관점을 우리에게 들이대는 아닌가?
미국이 언제부터 우리나라 문화 자체를 문제 삼으면서 여론몰이를 하는 것인가?
더 기가 찬 것은, 우리사회 안의 언론형태들이다. 미국 여론몰이에 대한 우리나라 안의 언론들의 손빽치는 호응 행보들이다. 우리사회 내부 동요를 일으키고자 하는 여론몰이를 하는 것이다. 국민들을 선동하는 사회 분위기 만들기 언론 몰이를 하는 것이다.
미국 문화가 무슨 대단한 수준인 냥 미국식 사고를 높이고 그에 상대적으로 자국 양식을 비하시키는 비교급 논리를 제시하면서 여론 몰이를 하는 이 기자들의 행보가 정신 나간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김무성이란 정치인, 이 분이 그럴 정도로 허접한 양반인가? 어떻게 해외 나들이를 갖다 오면서 소위 이들이 말하는 “갑질” 행보를 기자들 앞에서 연출? 무슨 선전효과(데코레이션)처럼 의도적으로 했다고 생각되어지는 이유가 느껴 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언론들은 이 같은 배경은 무조건 배제하고 김무성의원의 갑질 행보라는 배경을 띄워서 미국이 문제를 삼고자 하는 한국사회 권위문제가 사실이라고 긍정하는데만 열을 낸다는 사실이다.
미국에서 이러한 장면을 한국사회 권위문제로 엮고, 웃기는 장면들을 연출하고, 별 패러디를 만들면서 영상화 하고 여론 몰이를 하면서 이를 우리사회를 향해서 정치적 배경들을 만들고 있지 않는가?
미국이 이처럼 우리사회 권위문제를 방송화 하며 비하 했다고 난리 법석을 떠는 신문사와 기자들의 여론몰이가 얼마나 한심스럽게 하는지, 이것이 지금까지 우리사회 언론들의 길들여진 모습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미국의 행보는 김무성이란 인물의 행보를 우리사회 전체문제로 비화하면서 무슨 히스테리 집단처럼 엮어서 마냥 몰아가는 여론몰이를 하면서 미 방송국들이 건방을 떤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자국 일부 기자들이 적극적으로 호응을 하면서 미국이 원하는 정치적 목적이 한국사회에 실현되는 것을 돕는 행보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정말 입에서 육두문자가 나오려고 하지 않는가? 우리사회가 미국에서 건너오는 것이라면 무조건 그 앞에서 꼬리를 내리는 식의 태도가 미덕이 되어 있는 사회, 미국이 하면 무조건 따라가는 사회, 그 동안 우리사회 언론들이 이 같은 행보들을 해 온 것이다.
영어 좀 할 줄 안다고 미국적 사고, 사건들이 무슨 절대적 기준이 냥 거르지 않고 자기 사회 유린을 지향하는 여론몰이에 열을 내는 기자 중에는 CIA 요원이 있을지 그 누가 알겠는가?
하지만 착각하면 안 된다. 우리는 우리고, 우리사회는 우리 사회이다. 즉, 우리는 우리고, 미국은 미국이다. 세계에서 우리는 유일한 대한민국이지 미국에 예속 된 한국이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윤리와 도덕적 기준이나 미풍양속은 엄연히 다른 것이다.
우리의 국민적 생활 양상은 하루 아침에 세워진 것이 아니다. 우리사회는 미국처럼 그렇게 짧은 역사의 나라가 아니다. 미국은 부모와 자식간에도 인간대 인간이란 합리적 사고가 설정 된 국가이다.
이는 400년 만에 새로운 지구를 위한 실용적 의미로써 설정 된 인간론을 기초로 하는 것이다. 인간대 인간은 광의적인 인류학적 배경이고, 이것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합리적인 사고의 근원이다. 하지만 이것은 언제라도 해석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원리이다.
솔직히 이것이 인간성 상실의 근원이다. 이러한 세계관을 주도하는 자들은 이미 이중적인 삶의 근원을 깔고서 몰아가는 힘의 원리가 숨어 있다는 사실이다. 즉, 온 지구 인류의 삶과 인격, 삶의 체게나 의미들을 하나로 묶어버리기 위한 개념으로 내놓은 것으로써 합리적 세계관인 것이다.
다만 이것이 모든 것들을 포용하는 것과 같은 삶의 체계로 인식을 시켜 놓았기 때문에 현대 인류가 익숙하게 이 원리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 뿐이지 실상은 현대의 혼란은 바로 이 같은 사고 체계로부터 나오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장 합리적 사고는 무엇인가? 바로 자기 나라 민족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관이다. 지금 현대에서 강한 나라현실로 나아가는 국가들은 이러한 기준을 잘 갖추고 있는 나라들이다.
다만 이는 자국 내부사회와 정치 내부적으로 잘 갈무리를 하는 국가 유형이다. 외부적으로는 세계 보편적 합리주의를 잘 따르는 것처럼 행보를 잘 하는 국가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는 나라들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나라 또한 정신차려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이고, 우리는 어른들을 공경하고 섬기는 것을 미덕으로 삼는 나라라는 사실이다. 이것은 나라 전통이요 역사적 근거의 정신 기반이다. 이것이 무너지는 나라와 사회는 자신들의 머리, 팔 다리가 모두 분리되는 것과 같은 현실을 맞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사회는 반드시 미국의 풍토를 기준으로 해서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이를 망각하는 기자들이 있는 것 같다. 게다가 소위 정치 9단이란 인물이 기자들이 셔터를 누르기 위해서 준비되어 있는 그 앞에서 그 같은 포즈를 취했다는 것 그 자체가 의도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이는 우리나라 정부와 대통령을 겨냥하는 여론몰이다. 그래서 미국이 본격적으로 한국 정치에 이 같은 형태로 관여하는 것이다. 미국이 원하는 한국 기반을 이루어 놓았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등극을 하면서 한국 중심의 힘이 모아지려 하니까 대통령이 힘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고도의 방식으로 이 같은 여론몰이를 하는 것이다.
미국에서 일으키면, 한국내 준비 된 기자들과 언론들을 통해서 이 같은 힘을 구축하면서 한국사회를 흐트러 트리고, 대통령이 힘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고자 함이 목적인 것이다. 그래서 권위문제를 여론화 하는 것이다.
이미 기존에 언론들이 이 같은 배경을 갈아놓았다. 지명도가 있는 정치인, 말발이 존 센 정치초년생과 같은 국회의원들을 입을 통해서 제왕적 대통령이란 한국 대통령 죽이기 여론을 이미 형성해 놓은 것이다. 그런데 새 정부 초기부터 이 같이 정부와 대통령의 힘이 구축되려 하자 미연에 위험을 느낀 이들이 한 통 속이 되어서는 이 같은 판을 벌이는 것이다.
이들 조직은 우리사회 안에 이미 구축되어 있는 본래 한 구조이다. 어쩌면 IMF 이후 이 보이지 않는 힘이 우리사회를 몰아오고 있는 음모의 근원지라 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나라 문제를 잘 처리하고 그것이 대통령의 인기와 정부의 위치가 살아나려 하고, 그 같은 환경이 힘으로 모아지려 하는 것을 두고만 볼 수가 없는 것이다.
즉, 한국중심의 힘이 모아지려 하는 환경을 미연에 막고자 하는 노력일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여론 정치가 가동되는 것이다. 그래서 김무성 의원의 이 같은 행보와 미국, 한국사회 여론몰이가 처음부터 하나로 엮어 있는 작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사회 권위 문제는, 김무성의 그 같은 행보로 해석 되어야 하는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전통과 뿌리에서 연유되는 역사와 미풍양속의 측면이고, 이것이 무너지고 있기 때문에 사회가 이상한 갈지자 사회 형태가 이루어져 오고 있는 것이다.
즉, 이를 미국의 잣대와 기준으로 평가하고 문제화 하려고 하는 것은 남의 나라 내정간섭을 넘어서 문화와 풍습까지 관계하고자 하는 국가적 의지가 개입 되는 문제라 할 수 있다.
자연은 어떤 면에서 이 같은 권위 문제를 질서 차원에서 잘 반영해 준다. 이것은 민족의 미풍양속이 된 것이고 이것이 조선의 유교 시대를 맞아서 우리의 옷으로 입혀 진 것이다. 본인은 미국의 영향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같은 유교 문제를 가지고 우리한국교회의 신앙관을 잘못 되었다고 지적하는 이들의 속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것이 어떤 민족들의 정신사를 중점으로 우리 나라 삶의 방식과 신앙적 유산들을 왜, 바꾸려고 시도 해오는 운동들인지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 같은 자들의 노력과 움직임들은, 어떻게 신앙의 문제들이나 타 민족과 나라도 바꾸려고 시도를 하는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점이다.
서양인들은 물이 높고 낮음, 인생이 왔다가 간다는 질서의 의미가 인간 삶을 통해서, 다시 말해서 태어나 아이가 어른이 되어가고 죽음을 향해서 나아가는 자연과 일치되는 삶의 배경들에 대해서 확실히 우리와는 다르다는 사실이다.
신학을 오랜세월 하면서, 본인 나름대로 수천권의 책들을 접하면서 세월을 보냈다고 본다. 물론 그것은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서구인들의 인식을 나름대로 깊이 경험을 했다고 자부해 본다. 물론 수많은 사상적 의미들과 삶의 체계에 대해서 그 문제점들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서구인들이 말하는 자유에 대한 문제도 그것이 어떻게 해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는지, 혹은 그것이 지향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왜 인구는 이 자유에 대해서 좋아하고 최고의 가치로 인식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해석을 하고 그 이유들에 대해서 소상하게 그 원리를 제시해 놓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 인간들은 각 자가 비밀을 가지고 있듯이 지구적으로도 이 거대한 비밀이 인류사회를 몰아가는 보이지 않는 힘이라는 사실이다. 이 지구 비밀의 힘이 지구를 몰아가는데 필요한 주요한 개념들을 끄집어 내어 온 세계를 휘어 잡는 보편적 사고를 만들어 두었다는 사실이다. 이는 온 세계 인류의 마음을 사로 잡는 구심점의 의미들이다.
하지만 이것은 결코 인류의 보편적 의미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어떤 특정한 부류들이 자신들이 체험한 삶의 배경으로부터 나온 산물들이기 때문이다. 자유도 바로 이들의 삶의 체계에서 비롯 된 것이다.
바로 그 힘이 세계를 지금의 혼란 순간으로 몰아오고 있다. 한반도 혼란도 그래서 몰아오는 힘이 되고 있다. 물론 전 세계에 인간 자유가 무엇인지를 알게 하고 누리게 해 준 것은 큰 업적이다. 하지만 그 만큼 이들은 더 큰 것을 노리는 힘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지금 우리한국사회에 집중되고 있다. 미국이나 서구는 그 때나 지금이나 애나 어른들이존중이란 기준이 안 되어 있는 사회이다. 그냥 합리적인 인관관계로 세계 지배 전략을 넓혀 놓았을 뿐이다. 하지만 그 합리적 중심에는 자신들이 들어 앉아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잊으면 안 된다.
세계를 ‘유일한 일체제’ 구조로 만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우리 한국이 필요하고 우리 한인들이 필요해서 자신들 옆에 두는 것이지 우리의 것, 우리의 인격, 우리의 삶의 풍습이나 미풍양속 등을 존중하는 것이 아니다.
이들의 언어 자체도 그렇다. 우리가 언어에서 질서가 얼마나 잘 되어 있는가? 그런데 미련한 민족이 되려고 하는가? 앞장서서 가깝게 느낀다는 이유를 갖다가 붙여서 서양인들처럼 말 자체를 다 잘라버리는 짓들을 하고 있다. 이 모든 현상은 우리스스로 자신들의 좋은 문화와 정신을 버리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언어 자체가 높고 낮음이 없다고 편할지 모르지만, 그래서 그들의 삶이 얼마나 짐승 같은 짓들을 하는 배경들이 깔려 있는가? 얼마나 보이지 않는 더럽고 지저분한 행위들에 눌려 있으면, 그냥 보는 대로 쏴 대는가?
우리가 이들을 따르려 하니까 우리사회도 요즘 얼마나 더러운 짓들과 짐승 같은 짓들을 해 대는가?
며칠 전, 수업 시간에 중국 언어 문화체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 20년 전 처음 중국으로 들어갔을 때, 모든 영어나 외래어를 자국어로 바꾸어서 사용하는 것을 보고 햐! 너무 하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시각이 깔리는 것이었다. 아마도 근본적으로 미일 중심의 감성이 자리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무조건 선입관념이 앞섰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사회가 IMF 이후 급속도로 더 자신들을 버리고 미일화 되어가고 있는 나라 환경을 바로보고 수업에 나온 단어를 보면서 중국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된 것이다.
자신들의 문화와 정신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영어 개념을 철저하게 자기나라 말로 바꾸어서 부르는 정부의 역할을 생각해 보게 된 것이다. 적어도 정부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이런 것이다.
세계 속에서 자기나라, 민족, 역사와 전통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제도를 만들고 운용해가고 국민들을 일깨우는 역할을 하면서 리드해 가는 것이 정부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특히 MB 때 정부 내 공공 기관조차도 영어 이름으로 바꾸어왔고 주소도 도모명이니 어쩌고 하면서 바꾸어 오면서 경제적 손실은 물론 자신들 정신들이 무너지는 짓들을 했던 것이다. 화나는 일들이 어디 이 한 가지들인가?
물론 우리의 눈과 귀를 아름답고 보이고 좋게 들리게 하는 이유들은 얼마든지 널려 있다. 어떤 이들 눈에는 서양인들의 자유롭게 편하게 앉아서 마음껏 쉬는 것 같이, 맥주 한 잔 마시면서 행동한다는 것이 자유롭게 보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그것이 자유의 의미인가? 하지만 적어도 정신이 제대로 붙어 있는 사회라면 자기 것을 지켜가면서 중국처럼 가지고 들어와서 자기 것들로 바꾸어서 자기화를 도모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자기 것을 버리고 남의 것을 중심으로 평을 하고 그렇지 못한다고 야단까지 치는 사회가 정상인가? 왜, 이전에 우리사회 미풍양속에 대해서 여론 몰이를 하지 않다가 지금에 와서 그러는가?
이는 우리 한국사회 지배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다. 서양인들의 합리성은 철저히 자신들이 기준이 되어 있는 합리성이지 우리 동양인이나 아프리카인들을 기준으로 되어 있는 합리성이 아니다.
본인이 해외 나와서 백인들을 만나 볼 때, 하나도 우리가 뒤질 이유가 없다. 우리의 삶은 우리고, 그들의 정신은 그들 사고이고 그들 세계관이다. 그런데 기자들이 미국이나 유럽 어떤 나라에서 물을 좀 먹었는지는 모른다.
미국에 나가서 살고 있는 한인들이 많아서 그러는지, “갑질”, “개저씨” 등, 이런 개념들을 미국 쪽에서 잘도 “신종어”들로 잡아내는 것 같은데, 왜? 우리 쪽에서 장단을 맞추려 하는가?
그리고 이런 개념들이 우리 사회 전체인가? 만일 의도성이 있는 행보라면, 그 하나의 행보가 대부분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미국의 한인들은 40~50년 전부터 미국에 나와 있는 한인들보고 이제는 한국을 버리고 미국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주장했다고 한다.
본인에게도 그 같은 강조를 하며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버릴 것을 종용했었다. 이런 배경들 때문에 우리나라를 그렇게 몰아가면서 우리나라 안의 권위가 잘못 된 것인 냥, 온 사회가 무슨 큰 잘못이나 하는 것인 냥 기자가 그렇게 몰아가는 것이 아닌가?
글을 맺도록 하자!
우리사회 권위 문제가 어디 그렇게 가볍게 다루어져야 하는 문제인가? 그래서 앞으로 ‘자신의 아들도 자신의 이름을 함부로 불러도 된다’라는 질서 문제 경시가 이것이 미국식 삶의 체계인가?
솔직히 미국사회가 얼마나 윤리와 도덕적으로 안전하고 인간다운 기준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그러한 나라인가? 전혀 아니다. 지금 미국은 이전 청교도들이 주도하던 우리가 생각하던 미국사회와는 전혀 아니올시다.
일직이 이중구조의 사회 현상, 천상과 지옥이 함께 공존하는 사회가 바로 미국이다. 총기난사 사건들, 성적 문란, 타락의 절정을 이루는 사회 구조는 혐오와 엽기적 사회가 함께 공존해 간다는 사실이다.
어떤 면에서는 이상종교를 배출하고, 정신적으로 이상한 인간성이 창궐하는 세계가 바로 미국이다. 동성애를 권장하고, 즉 지구의 모든 기존의 정의에 기준하는 기존 법칙들이 무너지는 것도 바로 미국으로부터 이루어지는 현상이다.
이를 우리는 21세기 들어서면서 가장 먼저 미국이 이상해져 가고 있는 것을 우리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는 현대 인류의 세계적 양상이 드러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서도 우리는 유럽의 변화를 눈여겨보아야 한다.
어째서 유럽 온 사회가 모슬렘이 급성장을 하는 줄 아는가? 유럽의 가정들이 황폐화 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 고운 백인 아이들이 깨지는 가정들에서 이중삼중의 상처들로 이미 어려서부터 인생의 어두운 면에 젖어서 산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모슬렘들이 들어와서 자신들과 어울러서 사는데, 가정들이 엄격한 윤리적 규율과 부부와 아이들이 서로 아끼고 존중하는 비교적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 준다는 것이다. 여기에 유럽아이들이 막 빠진다는 사실이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나라와 사회가 왜 이 지경이 되었는가? 스스로 자각 하면서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로 인한 유럽의 본질의 훼손에 대해서 각성하면서 반세계화 운동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던 것이다.
중국에도 유렵에서 공부를 하기 위해서 온 젊은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 왜 그렇게 우울하게 느껴지는지 안타까운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지금 우리사회 젊은이들이 그러한 지경으로 뒤따라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유인들이 미국을 내세워서 세계를 그렇게 몰아가고 있는 지구적 현상이다.
이제 우리사회 젊은이들을 어떻게 몰아가고 있는가? 폭동의 대상자들로 전락하도록 그 전조가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고작 150만 원 수입을 올리는데, 집을 10채 20채 씩 가진 뚱뚱하고 못 생긴 나이 많은 주인들이 40~60만 원 선에서 거두어 가버린다고 생각하기에 이른 것이다.
집세를 낼 때마다 작은 월급을 받아서 50% 정도가 집세로 나가버리니까 주 인들에 대한 불만이 생기는 것이다. 돈 좀 가지고 집 좀 가졌다고 가만히 앉아서 500만원 1천 만 원의 돈들을 너무 쉽게 벌어들이는 기성세대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정부는 이러한 나라의 어두운 면을 면밀하게 살펴야 할 것이다. 중앙정부가 사회 균형을 잡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이렇게 파고 들어오는 사회 부조리한 현상들이다.
생각해보라! 기업구조가 IMF 이후 여전히 막히고 돌아가지 않으니까 기업들이 IMF 힘 아래 투자 개념으로 돌아서면서 해외 투자에 열을 올리는 것이다. 당연히 자국을 살펴야 하는 기업 윤리는 점차 배제가 되기 시작한 것이다.
게다가 정부가 IMF 이전 벌어오던 때와는 달라진 것이다. 그 당시는 전적으로 자기자본이었고, 세계에서 기업 활동으로 이윤 창출의 결과가 자국 안으로 거의 순수한 이득금이 되어 돌아 온 것이다.
하지만 IMF 는 외관상 기업 활동은 전혀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이미 외국 자본화 되어 있는 투자가들, 즉 거대한 투자가들이 합법적으로 다 거두어 가는 것이다.
기업들의 기업 활동은 문제가 없는데, 실제결과는 기업 여유도, 국가 잉여금이 발생하지 않는, 그래서 기업들이 자연적으로 몸이 움 추려 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것이 자기 사회 책임을 회피하는 결과로 연결 되는 것이다.
IMF 이전처럼 마음껏 축적하고 한국 사주들의 창고에 넘쳐나는 돈들이 들어오는 직접적인 시절에는 여우가 많으니까 당연히 나국의 취업문을 넓히고 청년들의 취직문제들을 100대 기업들이 책임을 졌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현상 유지도 안 되고, 국제 투자시대라 하지만, 기업 활동 이윤 창출이 오히려 더욱 안 되는 세계적인 환경으로 자국에 대한 책임을 더욱 줄이려 하는 힘이 작용하는 것이다.
그럴수록 나라와 함께 공동 운명을 같이하고자 하는 정신이 가동되어야 하는데, 나라를 나몰라함으로 자신들이 이 고미를 넘기겠다는 소인배 기업정신으로 정부와 국민들을 외면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는 역시 IMF구조가 기업인들의 정신까지도 완전히 나라에 반하는 생각들로 만들어 놓아버린 것이다. 만일 이것이 일본의 제3차 침략과 직결되는 우리나라 안의 사회적 현상이라면, 우리 정부는 기업구조와 사회 주거 문제를 확실하게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MB 정부는, 나라 안의 안정적이었던 전세 구조가 무너지는 방향으로 중앙집권적인 행보를 했던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 주택 보급률은 세대가구수 60%를 이미 넘어 선지가 오래 전의 일이다. 이 말은 모든 국민들이 가구 수대로 집 한 채씩들 갖고도 건물수가 가구 수를 넘어섰다는 의미이다.
그럼에도 집 없는 국민들이 많은 이유와 젊은이들이 집세 비용으로 생활비에서 줄이는 바람직하지 못한 사회 현상은, 요즘 우리사회 젊은이들의 키가 80년 90년 대 젊은이들보다 약 1~5 센티미터가 줄어들었다는 원인과도 연결 된다고 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일본이 한국인들의 실명으로 수많은 아파트를 사들이고 있다는 낭보가 사실이라면, 경제 문제만으로 보고자 한다면, 그 보다 더 중요한 사회 문제가 가까운 미래에는 핵폭탄처럼 폭발을 하는 문제로 연결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사회 젊은이들을 중점으로 이야기를 하려다 보니 너무 많이 나왔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젊은이들 130~150만원 벌어서 집값으로 50% 정도의 돈이 나간다는 현실을 바로 보면서 우리사회 젊은이들이 기성세대들의 횡포에 대해서 의식을 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이 같은 한국 사회적 배경을 위해서 지금까지 일본이 지능적으로 준비한 측면이 있다면, 이를 우리 정부가 더 이상 끌어서는 안 될 것이다. 문제의 화근이 실제적으로 우리사회를 그렇게 유린할 수 있는 조짐들을 미연에 분쇄하고 막아버릴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미국이 우리사회 권위문제를 김무성의원의 케리어 패스문제와 엮어서 몰아가는 여론몰이를 결코 단순하게 생각하고 가벼이 여겨서 기자들의 호응에 끌려가기만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사회는 언어와 행위 태도 등, 본래 예의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사회 본이다. 이렇게 구성된 것이 어디 하루 이틀 문제인가? 미국과 서구 사회는 평등, 자유라는 문제를 비교적 잘 끄집어내었다.
그것은 서구가 기독교적인 신앙 원리 속에서 인간적인 문명으로 만들어져 왔기 때문에 성경의 진리를 따라서 이 같은 배경이 나온 것이다. 하지만, 실제는 어떤 민족들이 세계 통치를 위해서 자신들의 경험에서 원리와 사상이 되어 나왔다는 사실이다.
자신들이 비참하게 살아 온 배경 속에서 가장 서구사회가 공통적으로 원하는 것이 자유와 평등의 문제임을 알게 된 것이다. 이를 프랑스 시민 혁명 등을 통해서 입증을 했던 것이다.
하지만 실상은 자유, 평등이 아닌 세계를 하나의 공간으로 몰아가기 위한 과정이란 공간에서 잠시 전 지구 인류의 마음을 사로잡는 과도기적 정신문제인 것이 바로 서구 사회이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앞에서도 잠깐 지적했듯이 요즘 그랬던 서구사회가 이 자유와 평등 같은 문제들을 경시하고 버리려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왜냐하면 서구가 안으로 황폐화 되어 물질적으로 오히려 더욱 가난한 공간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500년 동안 지속되어 왔고, 200년 전부터 서구사회는 길들여지는 사회가 되어 왔다. 그런데 현대 미래를 지향하는 지금에서야 자신들 사회가 자유 평등이 아니라 기계처럼 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사회 다음은 무엇인줄 아는가? 철저한 통제사회가 될 것이다. 이것은 속이는 힘임을 유럽의 젊은이들이 눈을 뜨게 된 것이다. 자신들이 가난해 진 현실에 눈을 뜨게 된 것이다. 그런데 아시아에서 그 속이는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그렇게 몰리는 사회가 되고 있다.
미국의 우리사회 권위 문제 방송 몰이, 이는 바로 위에서 지적한 이유들에서 부터 비롯되는 우리사회 길들이기, 즉 민주주의 이름, 하지만 이 민주주의는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고 능동적으로 추구하는 민주주의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요구되고 길들여지는 민주주의 사회적 공간이라는 사실이다. 서구가 진실을 알게 되고 경멸하는 이념들을 우리사회가 붙잡으려 한다는 사실이다. 이는 부드럽고 화려하고 포장으로 진행되는 우리사회 파괴를 지향하는 속이는 민주주의인 것이다.
우리사회가 이를 늦게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우리는 불행이 그 만큼 무겁고 힘들게 다가오는 국가적 공간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런 점에서 IMF와 그 이후 미군 장갑차에 깔려 죽은 두 여학생 사건문제이다.
또한 작년 박전대통 령과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정말! 바로 볼 수 있는 진정한 관점을 나라적으로 국민적으로 각성 하는 대오(大悟)적인 사회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미국사회가 들고 나온 우리의 미풍양속의 문제, 이것은 본인이 판단할 때 그 저의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지금 새정부와 문재인 대통령의 나라 안정과 발전을 이룩하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힘이 모아지지 않도록 미연에 막는 역할로써 특별히 권위문제를 들고 나오는 것이다.
IMF 이후에 한국과 한반도를 통해서 미국이 추구하고자 하는 아시아 관리문제와 장치문제를 한국사회 안에 잘 준비 되는 사회로 몰아왔던 것이다. 게다가 작년 정부를 그 지경까지 하면서 전쟁으로 몰아가려고 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에 적절한 트럼프까지 등장을 시킨 것이다.
그랬는데 그것이 새 정부와 문재인 대통령이 등극을 하면서 한 순간에 그것을 역전 시켜 버리지 않는가? 너무 나라가 안정모드로 나아가고, 대통령의 인기는 막 솟구치고, 한국 중심의 자주적 힘이 형성되려 하는 위험을 감지한 것이다.
그래서 한 방 펀치를 날리는 것이다. 권위문제, 그렇지 않아도 한국의 정신나간 정치인들이 제왕적 대통령제니 어쩌구 하면서, 김무성 의원도 입이 아프토록 제왕적 데통령 문제를 지양하면서 강조해 왔던 인물이다. 이것은 어떻게 단순하게 우연의 일치라고 볼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우리 국민들은 IMF 이후 이처럼 드러나는 미국의 한국에 대한 접근법을 새롭게 대응하는 우리의 국가적 국력을 자주 할 수 있는 배경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 의도적으로 행동한 정치인의 머리 구조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혜안을 가질 수 있는 정부와 대통령과 그 실무책임자들이 될 수 있기를 국민은 요청하지 않을 수 없다.
호게임
배운 사람은 항상 자기 속에 재산이 있다.(필래드라스) 인간 복지의 참된 근원이다.(톨스토이)"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긴다.(성경) 금전은 무자비한 주인이지만 유익한 종이 되기도 한다.(유태 격언) comprehending much in few words. 인간은 아직까지도 모든 컴퓨터중에서 가장 훌륭한 컴퓨터이다.(케네디)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요. 나는 내 마음의 선장이다.(윌리암 어네스트 헨리) 미는 내부의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빛이다.(켈러) 중간이 가장 안전할 것이다.(오비디우스) The difficulty in life is the choice.
◆◑우리의 거의 모든 삶이 어리석은 호기심에 낭비되고 있다.(보들레르) 배부른 것이 모든 악의 어머니이다. 뭉치면 서고
★시간을 잘 맞춘 침묵은 말보다 더 좋은 웅변이다.(터퍼) 그날은 잃은 날이다“.(자콥 보바트) <00> 자기가 가고 있는 곳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높이 향상하지 못한다.(크롬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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