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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사기꾼이 대통령에게 사기치는 장면
해경 상황실에서 높은 인간이 청와대 안전처에 "지금 사람들은 난간에 나와 있고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곧 전원 구조할것처럼 허위 보고합니다. 여기에 모두 속아 넘어 갑니다. 대명천지에 공직자가 대통령에게 사기치다니 말도 안됩니다. 왜 ???? 어선이 구조를 했지 너들이 한게 뭐가 있나?
국민 여러분 ~~~
세월호 특조위는 뭐하는 위원회입니까?? 년봉 1억 6,000만원받고 배 옆에서 어슬렁 어슬렁 거리며 로또 맞았습니다. 뭐 하는게 없습니다. 눈이 있으면 보고 조사를 해야 할것 아닙니까? 진실을 숨기려고 꿍꿍이 수작을 하는게 보입니다.
당초계약된 여객선배 오하나 새 배에서 출항 당일 누가 평형수를 빼고 360톤이 넘는 철근(성인 5,538명 무게)을 싣고 있는 세월호배로 바꿔서 태웠는지 누가 세월호 배로 변경했는지 조사해야 한다. 배 계약서 보자.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의 단원고에 보낸 공문 전부 까보자. 김상곤이도 세월호 대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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