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대화도 힘있는 자가 주도한다.♬

좌파들은 사드에 게거품물면서 북핵에는 마치 남일인듯 무관심하다.내심 기뻐할지도 모른다.개대중이가 그랬다.북은 핵을 만들 능력도 의지도 없으니 지가 책임지겠다고 핵을 만드니 말을 바꿨다.북핵은 자위용이라고 반역 매국노의 이름이 역사에 개대중으로 기록돼는 순간이였다.그의 햇볕은 북정권을 공고히시켜 통일을 지연시키고 북인민을 죽이는 어둠과 손잡은 햇볕이다.황장엽선생이 말했다.어둠과 손잡은 햇볕은 어둠을 밝힐수 없다고 좌파들은 말한다.대화를 해야한다고 힘없는 자의 대화요구는 김씨왕조가 핵을 만들고 우릴 위협할 시간만 벌어준걸 보면서도 그들은 인정 않는다.개대중의 정책이 실패고 매국인걸 인정하느니 나라가 망하는걸 택한것이다.김일성 주체사상을 못고치는 북조선과 같은 맥락이다.우린 좌우를 떠나 남녀노소를 떠나 안보에 관해선 한목소릴 내야한다.짱개들이 우릴 쉽게 압박하는것도 우리가 안보에 국론이 분열돼기 때문이다.종북좌파들은 말한다.우린 미국을 버리고 중국에 붙어야 한다고 그 뒷감당은 말하지 않아도 우린 중국에 사대하고 북한에 종속한 대한민국이 ?다는걸 우린 경험상 알고 있는데도 말이다.북 인민은 우리 동포이고 우리 형제이지만 김씨왕조와 추종세력은 아니다.구분하고 인민을 위한 정책이 무었인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정책이 무었인지 역사에서 배워야한다.종북세력과 친노 전라도정치세력은 지역감정을 이용해 전라도를 종북의 심장으로 만들었다.허나 언젠가는 속은걸안 전라도 사람들에 의해 버림받을것이고 우린 동서남북의 갈등을 치유하고 하나? 대한민국 통일? 대한민국을 만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