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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갑질중의 갑질 구멍가게 죽이는 롯데제과를 규탄한다.☞

작성자
강수연
작성일
2018.01.0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25
내용

가압류로 돈줄 막고 돈 달라고, 돈 주었더니 가압류 해지 아니 하는

롯데제과의 구멍가게 죽이기를 공개 규탄 합니다.

 

5년 10개월째 현재도 거래하고 있는 구멍가게 죽이는 롯데제과를 규탄한다.

 

날짜지난 과자는 회수하지 않고 미수금만 달라는 롯데제과를 규탄한다.

 

미수금 안 준다고 카드매출대금을 가압류하는 롯데제과를 규탄한다.

 

미수금에 대한 합의로 미수금을 입금 했는데도 가압류 해지 안하는 롯데제과를 규탄한다.

 

가압류 해지에 필요 하다고 항소포기서 및 관련 인감 등 서류 요청했지만,

자기네들 공탁금 찾는 서류이고 가압류 해지는 뒷전 열흘이 지나도 안해주는 롯데제과

 

구멍가게 죽이는 롯데제과를 규탄한다.

 

 

사건의 전말

1. 2017년 11월 24일까지 미수금 9,100,000원(롯데제과 요구금액 10,000,000원 미만)에

대해 사전 통보 없이 법원에 가압류 신청

2. 11월 27일 카드사 문자 메시지로 가압류 사실을 알게 됨,

3, 가압류 이의 신청을 해서라도 법정 싸움을 생각했으나, 상대는 대기업, 싸움을 포기하고

합의하여 해결코자 연락을 시도하였으나 역시 무시당함

4. 11월 30일 롯데 그룹 윤리경영팀에 업무처리에 부당함을 호소하여,

5. 12월 1일 롯데제과 지사장님이 방문하여 잘못된 행정처리라고 사과 받고,

미수금에 대한 합의를 마침

6. 합의된 대로 12월 3일 미수금 중 5,000,000원을 입금하고 해지 연락을 기다림

7. 12월 5일 영업소장님이 방문하여 해지에 필요하다며 항소포기서 및 인감을 요청하여,

이유를 묻자 설명도 못하고 채권팀으로 넘기며 하루를 소비함

8. 가압류 해지에 필요하다던 서류는 가압류 해지에는 필요하지 않고 자기들 가압류 할 때

필요했던 공탁금을 찾기 위한 서류라니 귀가 막힐 뿐입니다.

9. 가압류 시작부터 15일이 지나가고 있지만 롯데제과는 해결할 생각이 없어

국민 여러분에 호소합니다. 롯데제과의 만행을 규탄해 주십시오.

10. 지금 이 시간에도 대형 마트와 대기업의 횡포에 동네 가게는 문을 닫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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