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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실의 침묵 안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

작성자
casino1577
작성일
2018.01.2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88
내용
아래 사진은 그림이 아니라 안나알리수녀님이 직접 찍은 예수님 실제사진입니다.
이 사진의 필름은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작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내졌고 그는 검증후 다음과 같은 답신을 보냅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 이 메세지는 예수님께서 제니퍼에게 주신 메세지입니다 > 

 


 

2010년 11월 19일 오후 6:30

"내 자녀야, 나는 내 백성들에게 묻는다. 너희는 준비가 되었느냐? 준비가 되었느냐? 나는 내 자녀들이 성체 안에 현존하는 나를 그들 가슴들이 받아들이도록 허용하기 위한 더 커다란 방식으로 준비하도록 온 것이다. 너희 앞의 성체 안에 있는 너희 구세주, 메시아, 너희 왕을 와서 보아라. 나는 너희 방문의 때를 기대하고 있다.

나는 내 자녀들에게, 내 기도 요청을 들어준 사람들에게 나는 매우 기쁘며 내가 내 백성들에게 많은 은총을 부어준다고 말하려 온다. 너희의 성체 조배 시간 동안에 너희 마음, 육신과 영혼이 받는 평화는 너희가 성체 안의 나를 받아들일 때 너희 영혼이 받아들이는 평화에 대한 작은 일깨움일 뿐이다. 하늘 나라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하늘 나라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하늘 나라는 너희 기도를, 너희 자선의 행위를, 천상 아버지께 대한 너희 순명을 기다리고 있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다시 와서 새해 첫 달의 둘째 날에 내 앞에 와주기를 부탁한다. 나는 너희가 성체 앞에 와서 30일 기도를 하기를 요청한다. 내 앞에서 하는 너희 기도는 세계를 내 자비의 성심에 봉헌하는 지향으로 하는 것이며 아버지 앞에서 그분의 정의의 손길을 거두어달라고 간청하는 것이다. 이 30시간의 기도 시간에서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이고 그분 사랑 안에서 그분께서 내 자비가 산꼭대기에서 흘러내리는 용암처럼 가장 큰 죄인들에게 쏟아지는 것을 허락하시도록 너희가 기도하기를 바란다.

내 자녀들아, 이제 나아가라 그리고 내 요청을 귀담아들어라. 나는 예수이며 내 자비와 정의는 승리할 것이다."


 

2010년 11월 21일 오후 2:15

"내 자녀야, 나는 사람에게 그가 필요한 모든 것을 줄 수 있지만 그 영혼이 하늘나라를 구하지 않는다면 그가 나와 함께하는 영원한 생명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인류가 자신의 영혼을 보고 적이 자신의 영혼이라고 주장할뻔한 모든 시간들을 보게 될 날이 올 것이다. 인류는 빛과 어둠의 때들을 볼 것이지만 너희는 악을 이길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너에게 믿음과 용기를 가지라고 말한다. 너희는 악을 내몰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악은 너희를 파괴하려 하며 성체와 성사들을 통해 너희에게 그 힘은 주어진다.

계명대로 살고 복음서 메시지대로 사는 것으로 그 힘은 주어진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눈들을 주지만 너희는 은총의 상태에 있는 영혼을 보고 있는 것인가? 나는 너희에게 들을 귀를 주지만 너희는 진리에 귀를 닫기 시작하고 있으며 내 계명 대신 너희 자신의 계명대로 살지 않느냐? 너희는 내 말씀에 귀를 열어두고 있느냐? 나는 너희에게 말하라고 혀를 주는데 너희는 친절과 자비의 말을 하느냐 아니면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헐뜯고 있느냐? 세상이 거부할까 두려워 너희 목소리는 더욱 조용해지고 있느냐? 나는 예수이기 때문에 길과 진리 나라는 생명을 아는 지혜를 너희에게 주고 있다.

얼마나 많이 너희는 내 손을 잡는데 실패하였느냐? 나는 모든 것을 보고 알기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주는 선물을 유의하여라. 성체 조배 중에 너희가 내 앞에 와서 하는 너희의 기도들을 나는 알고 있다. 미시 시간에 내 앞에서 너희가 무릎 꿇을 때 나는 너희 마음을 안다. 나는 너희의 모든 고통과 문제들을 안다. 날마다 너희 삶에서 나는 너희를 기다리는 가장 큰 보물이다. 너희가 나에게 가져올 모든 영광과 영예를 나는 알기 때문에 너희의 삶은 내가 준 보물인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은 너희가 너희 왕을 영광스럽게 할 때 하늘 나라의 작은 연장이므로 너희 보물을 잃지 마라.

내 사랑의 잔치에 오너라. 너희 메시아, 창조주와 왕과 함께 하는 영원한 행복의 약속을 위하여 오늘을 살아라. 나는 예수이며 자비의 왕이므로 내 자비와 정의는 승리할 것이다."






 


 


 

The great warning < 대경고 >

 

이것을 기록하여라!

내가 정의의 재판관로 오기전에, 나는 먼저 자비의 왕으로 올것이다.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다음과 같은 징표가 하늘에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알려 줄 것이다.

하늘의 모든 빛은 사라지고,

크나큰 암흑이 온 세상을 덮을 것이다.

그런 후에 하늘에는 십자가의 표지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구세주의 못 박히신 손과 발의 상처로 부터 거대한 빛들이 나타나서

세상을 얼마동안 밝혀줄 것이다.

마지막 날이 오기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83번째 일기 中

내 영혼안에 계신 하느님의 자비  일기 (성녀 M.[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

 

제니퍼메세지 中


내 자녀야, 네가 동쪽으로부터 오는 엄청난 표징을 볼 때

내 백성들에겐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가 하늘에 표징이 나타나는 것을 볼 때 내 백성들아,

이 세상은 더 이상 너희가 알고 있던 세상이 아닐 것이다.
내 자녀야, 내 백성들에게 표징이 곧 올 것이라고 말하여라,

그때가  그들에게 닥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라

내 백성들은 곧 그들 영혼들을 내가 그것들을 보듯이 보게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모이는 것을 가족이 준비하듯이 시간을 내어 준비하여라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자녀야, 내가 천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듯이 내 백성들에게도 자유의지를 준다.

모두가 무릎을 꿇을 때가 곧 올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내가 보는 모든 아름다움과 선한 것을 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나를 기쁘게 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가장 나쁜 너희의 적도 사랑해야 한다.

너희를 다치게 한 사람들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너희가 택했던 다치게 했던 것들과 나쁜 것들,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들 방식을 바꾸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그들 징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 영혼을 본 이후에도 진정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를 거부할 것이다.

 

 

 

 

 

가라반달 대경고


 
1961년 6월 스페인의 가라반달(Garabandal)에서도 파티마의 기적과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

콘치타(Conchita Gonzalez), 마리롤리(Mari-Loli Mazon), 야신타(Jacinta Gonzalez),

마리아(Maria Cruz Gonzalez)라는 네 소녀가 밝은 빛과 천둥과 같은 소리를 들은 후

성모 마리아로부터 예언을 받았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 경고를 줄 것이라 했습니다.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직접 내려오며 세계 어느 곳에서든 볼 수 있습니다.

징벌과 같은 이 경고는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모두에게 두려운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하며 악한 사람에겐 시간의 끝(세상의 종말이 아닌)이

다 되었다는 것을 경고하며 이것들이 마지막 경고들임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시간과 일자를 모르지만 어느 누구도 이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 경고는 우리의 죄를 드러내는 것과 같아서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그리고 무슨 종교를 가지고 있든지 똑같이 보고 경험합니다.

이 땅의 모든 이는 하느님의 심판이라는 밝은 빛 앞에서

얼마나 떳떳하게 설 수 있는지 내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정화를 위한 기적입니다. 그리고 재앙이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죽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경고를 경험하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정화하기 위해 경고를 주시며

그래서 우리가 범한 죄의 결과를 우리가 보기를 바라시고

그분의 사랑을 뚜렷하게 입증함으로써 기적을 보다 더 잘 알 수있게 합니다.

절망하지 않는 사람은 그로 인해 매우 좋은 경험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고는 초자연적인 것이며 과학으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보이고 경험되므로 하느님이 직접하시는 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것이기도 하지요. 그로 인해 세계의 양심이 시정됩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도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라 믿습니다.'

 

 

 

                 http://cafe.daum.net/teartea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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