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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음엔 놈의 몸에 났던 상처가

작성자
poxas
작성일
2018.10.1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92
내용
음엔 놈의 몸에 났던 상처가 사라지고 없었다. 
 
 [작은 인간이여, 넌 꺼지지 않는 불을 어떻게 끌 테냐? 세상에 불이 넘쳐나는 한 난 절대 죽지 않는다! 그것이 나 용암의 왕이 왕으로 군림하는 이유이다!] 
 “더럽게 시끄럽네, 도마뱀 주제에!” 
 
 화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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