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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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본 건 아니고 채녈을 돌리다가 잠깐 보았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에 의지한 것이
백제 의자왕이 충신 성충의 말은 듣지 않고 무녀의 말을 따른 것과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확인도 하지 않고 나쁜 사람이라고 들었다는다니요?
대통령이 그렇게 가벼워도 되나요?
좋은 뜻으로 시작한 재단이라니요?
재벌들이 줄 설 것을 몰랐나요?
의자왕이무녀, 고려 공민이의 신돈에게 의지한 것과 같이
국가 영도자의 기본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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