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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재벌과 권력자의 역학관계: 칭찬인줄 알았습니다.◇☞♨

작성자
심은하
작성일
2017.03.1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91
내용

"너 없으니까 일이 안된다.

"너만 있으면 된다.

"야! 너 천재구나.

" 시키는 대로 잘하네.

칭찬인줄 알았습니다. 권력자의 말을 잘 듣는 재벌가들.

재벌들은 전통과 관료주의에 익숙해져 새 생각을 하지 못하고 범죄행위가 범죄인줄 모르고 변화를 두려워하며. 국민들을 무서워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내가 꿈꾸는 진정한 리더는 독재가 아닌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며

새 시대에 필요한 변화를 잘 판단하며 ,

나를 따라주는 자와 나를 비판하며 따라주지 않는 자들에게도 동일하며 평등하게 성공을 안겨주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라고 봅니다.

 

국사를 공부하다면서 지난 지도자들의 실록과 열전을 공부했습니다.

삼국통일 무열왕 김춘추 당나라에 아부하여. 삼국통일였지만 , 저 만주벌판과 안동도독부 웅진도독부 계림도독부를  설치하여 당나라의 거의 속국이 되었다.

조선시대 연산군, 광해군. 장희빈을 보면서 나라를 위태롭게 하였고. 선조의 잘못된 판단으로 임진왜란 정유재란으로 전 국토가 쑥대밭이 되었다.

 

그러나 국민과 민초 의병들의 애국심으로 이나라 이러게 존재하게 되었다.

재벌 총수 잘못된 범죄행위를 눈감아 준다면 이나라 미래는 밝지 않다고 본다.

경제보다 더 중요한것이 정의이다.

너무 경제 경제 하지 말라.  뒷면에는 민초 국민들의 세금으로 재벌 운영되었다.

현명한 사법부의 판단이 있을것이다.

재벌과 권력가의 상생고리는 끝나지 않겠지만. 그래도 제동을 걸어야 한다.

자동차가 굴러가는 최대의 장치는 브레이크다.

브레이크가 없으면 자동차는 살인 무기이다.

미시적인 현재보다. 거시적인 미래 대한민국을 본다면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이 있을것으로 본인과 인식있는 국민들은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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