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아주 간단하다..
세상의 이치를 깨닳으면서 느끼게 된점이 바로 이런것인데
실제 세상의 지배를 하는 논리는 남이 모르는것을 아는자 그리고 그 지식이 무기가 된다.
그것을 중세 시대나 전근대 시대에는 글자와 학문등을 그런식으로 해서 제약을 두었고
현재는 바로 진실을 그렇제약을 두고있다
그런데 참 신기한게... 그 정답은 아주 가까운곳에 있다.
아무나 알수 없고, 누구도 모르는것을 알기위한 방법은
바로 아무나 알고 있고 , 누구나 다 아는것에 대해서 반문을 가져 보는것부터
시작을 하면 .. 된다... 그러면 세상의 모든 진실을 알수 있다.
왜 이것을 모든사람이 다 이렇게 알고 있을까 부터 시작을 해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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