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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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민족은 언제부턴가 유지신봉당이 생겨났겄다.
유지는 기름이니리.
기름은 금방썩는 성질이 있으며 썩어도 냄새가 안 나기 땜에 냄새와 육안으로는 부패여부를 알 수가 없다.
부패한 기름은 먹으면 몸에 해로워서 설사등 병과 그외에 각조 병을 유발할 수 있다. 아주 위험하기 짝이 없다. 관리를 조금만 잘못해도 그 油脂는 버려야 한다.
그럼에도 한민족의 상당수는 이 油脂를 신봉하는 자들이 수두룩 하다. 썩어도 신봉이요. 패해도 신봉이요. 잘못먹어 배탈이 나도 신봉이다.. 배탈이나거나 식중독을 일으켜 죽어도 그 후손이 역시 신봉한다.
못남이 3형제. 오죽이나 못났으면 油脂를 신봉하는가. 그러니 사리판단력이 파탄이 나있다. 즉 고삐 풀린 망아지 격이지.
칠푼이, 이건 7푼이도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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