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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왕은 내 얘기 듣거라!" 필리핀 위안부피해자의 △

작성자
홍석천
작성일
2017.09.2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26
내용

@ "일본왕은 내 얘기 듣거라!" 필리핀 위안부피해자의 절규 <NY타임스>.


뉴시스, 노창현 특파원, 2016-01-30 보도기사.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130_0013869566&cID=10101&pID=10100



. 필자의견: 2차대전 당시에 행한 일본군의 위안부 모집과 이로 인한 피해자들의 항의는 이미 국제문제로 비화되어 한국이나 필리핀 뿐 아니라,  미국, 유럽 및 중국등에서도 지속적으로 문제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이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사죄처리없이 넘어가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필리핀이 일본과 패전국 계약을 맺었는지, 어떤지는 필자가 잘 모르겠습니다.


@ 다음 블로그를 읽어보십시오.


- 다 음 -


일본 총독부가 강제로 만 12세 이상 40세 미만의 여성에게 정신근무령서(挺身勤務令書)를 발부했고, 불응시는 국가총동원법에 의해 징역형을 내렸던 범죄사실이 있음. 출처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 근본적으로 전쟁을 거친후 패전국이 된 나라는 승전국이나 이에 준하는 자격(대한민국 임시정부처럼 일본등 추축국에 선전포고한 나라)을 가진 나라의 압력을 극복하기 어렵습니다. 2차대전은 패전국들에 대해 참 온건한 처리를 한 것 같은데(특히 일본), 일본이 의도하는대로 모든 문제가  쉽게 해결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2차대전 패전국에 대해 그 전후 처리가 법으로 계약된게 없다면 법의 한도내에서 패전국을 대해야 하겠지만, 역사적으로는 전쟁이 종결되면 패전국을 정복하거나 그 나라 사람들을 노예로도 삼았던 게 인류특성이고 인류역사의 과정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2차대전의 전후처리는 이런 처리가 없었기때문, 이제와서 노예로 삼거나 그러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래도 전방위적으로 패전국을 압박하면서 승전국이나 선전포고국가의 지위를 유지하는게 인류 역사와 비슷한 행태라 할 수 있습니다(그게 인류역사를 거스르지 않는 정의구현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다만, 국가별로 패전국 처리에 있어서는, 세계표준으로 지금도 작동하고 있는 세계사의 학설이나 UN같은 국제기구의 정책을 참조하는게 옳을것 같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담은 세계사를 보면 서유럽(교황청을 중시하는 서유럽 전통)이 세계의 지배세력으로 존재할 때, 서유럽 학자들의 학설들이 여러나라 역사를 모아 세계사라는 학문으로 집대성한것을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교과서적 이론은 중국의 침체기나,  동유럽의 러시아가 영향력이 없을때, 신대륙의 미국이 2차대전이후 세계의 강대국으로 부상하기전에 이루어진 수천년 역사라(객관적인 학설로 자리잡음) 거의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서유럽에 패전국이 있다고 해도 서유럽에는 교황성하제도(바티칸시티가 별도의 신성국가), 프랑스.영국 및 스페인.포르투갈(과거 오래전에 개척한 합법적 식민지가 많던 나라들)같은 나라들, UN적국인지 확정되지 않은 선진국인 오스트리아(합스부르크 가문으로 유명한 나라), 벨기에, 네덜란드등 선진국이 많고 폴란드도 가톨릭국가라 세계사의 변경은 어렵고, 특히 로마가톨릭의 기득권과 볼로냐.파리대학의 기득권 역사도 현시점에서 변경이 어려워 미래에도 전승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공산화이후에도 중국의 수천년 역사(황하문명, 유교, 한자, 태학.국자감, 세계 4대 발명품)는 그대로 교육되는 상황을 볼 때 과거와 마찬가지로 현재.미래에도 세계사는 여전히 세계인의 표준으로 그 역할을 할 것 같으며, 특별히 이를 대체할만한 세계적 규정도 없습니다. 이런측면을 반영하여 필자는 세계사의 기득권수호를 무리하게 하지는 않겠지만, 대체할 만한 세계적 표준이 없어서, 누구도 어쩌지 못하는 현상황의 세계사를 세계적 표준(UN도 상당한 세계적 표준기구)으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 그리고 Twitter에서 발견한건데, 시민운동가 겸 이전의 정치인(영화배우) 문성근님의 글을 보고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해병기 백악관 청원 서명이 시급하다고 합니다. 시간이 별로 없는 시점에 소개해드려 미안합니다. 서명은 이메일이 있어야합니다. 서명하면 나중에 확인작업도 필요함. 본인이 사시는 주소의 Zip Code를 미리 확인하십시오. 그리고 본인의 영문 이름을 기입하시면 됩니다.


아래부분, 파란색 글씨의 문성근@ actormoon 1월  29일을 클릭하시고 내용을 찾아서 읽어보십시오.


Jin Han Yun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동해' 병기, 백악관 청원 서명에 참여해주세요. '백악관은 60일내 10만명 이상이 서명하면 대통령이 의무적으로 입장을 밝히는 제도'가 있습니다. https://twitter.com/park_337/status/692934410623123458 

박인권 @park_337
*동해병기 백악관 청원 서명 시급합니다 * 4/24 국제수로기구 회의 전에 공식입장 받으려면 오늘 당장 서명 필요. 목표는 백만.중복서명은 금지고 서명후 보내지는 이메일에서 Confirm 클릭해야 완료. http://www.birdfly.co.kr/bbs/board.php?bo_table=board_01&wr_id=2687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일본 강점기로 파괴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패전국에 항복국가가 된 戰犯國(UN敵國) 일본이 왜곡시키고 단절시켰던, 한국의 유교와 교육등을 되돌아보고, 주권수호.상실주권 회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연구.검토하기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고 있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자료


1. 을사조약과 한일병합의 무효에 대한 고찰. 


http://blog.daum.net/macmaca/1905


2. 역대 국사교과서에 나타나는 성균관. 개화기.대한제국기, 미군정기 및 교수요목기, 대한민국 수립후 1차 교육과정~7차 교육과정까지.

http://blog.daum.net/macmaca/1900


3. 한일합방과 을사 5조약이 원천무효라고 결의한 한국 국회결의. 그리고 한일합방건 일본정부 발표에대해 원천무효라고 밝힌 한국 외무부

 

http://blog.daum.net/macmaca/712

 

4. 일본강점기때 폐지.왜곡된 성균관. 해방후에 설립(재건승계)된 성균관대학교가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을 승계하였다는 정부출연 연구기관.백과사전.성균관대 학교당국의 현대 한국사적 입장에 대한 학술적 고찰. 그리고 한국사의 성균관대(성균관에서 이어짐)와 세계사를 연계하여 해방이후 합법적으로 설립된 敎皇聖下 윤허대학인 예수회의 서강대와의 Royal.Imperial 특성의 공통점 고찰. 

http://blog.daum.net/macmaca/733       

 

5. 自然人에 대한 공평한 능력우대와 달리 法人體로볼때, 일본 강점기 잔재 경성제대.관립전문학교 후신 서울대등은  한국영토에 주권없고 축출해야 할 강점기 잔재임은 변하지 않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732

 

6. 교과서적 기득권 대학들의 자격을 바탕으로, 필자가 주관적인 World Class Universities들을 정의하면 이전과 마찬가지로 다음과 같습니다.    

  

 World Class Universities. 

http://blog.daum.net/macmaca/1812    

 

 

7. 종교인구 조사를 어떻게 해도, 응답자가 자기종교를 어떻게 표기해도 한국인은 모두 유교도임.

 

http://blog.daum.net/macmaca/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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