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기원과 인류는 버림받은 트라우마가 있다.△☏

1부

수많은 고대 문서나 종교 기록물을 근간으로 역사를 재구성

몇가지 예로 에누마 엘리쉬(바빌론), 베다(인도), 도곤족 역사, 수메르의 설형문자와 원통인장, 성경 등

고대인들이 신이라 칭했던 외계인들 예로 아눈나키Annunaki(하늘에서 지구로 내려온 자) 지구에 착륙 했다.

기록에 따르면 이 외계인 원정대는 금을 필요로 했는데 아마 금에는 우리가 모르는 속성이 있는것같다.

원정대는 두 형제 엔키Enki와 엔릴Enlil이 이끌었는데, 이들은 아프리카 압수부근에서 금을 채광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노동력부족으로 엔키는 지구상에 거주하는 직립보행 생명체(인간)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노예로 사용하려는

계획을 구상한다. (수메르전통에서 엔키는 땅,물의 신으로 묘사됨)

하지만 노예제도에 반감이 있는 엔릴은 다른 생명체를 노예로 삼을 수 없고 이는 창조주에 권한이라며 이에 기겁하며

반대한다. 하지만 결국 유전자조작은 시작된다. 이 유전자 조작은 지구원주민과 아눈나키의 유전자를 조합하는

유전자 조작으로 새로운 하이브리드 유전자 생명체를 창조하는 것이다.

수 차례 시행착오 끝에 아눈나키 남성의 남성의 정자로 인간 여성의 난자를 수정시켜 아눈나키 여성의 자궁에 착상

시키는데 성공한다.(지금의 인공수정) 이 때 태어난 것은 남성 하이브리드 생명체인데 Adamu아다무 라는 이름을 붙였

다. 성경의 최초의 인간 Adam과 이름이 비슷하다. 그 다음 이 하이브리드 종이 자체적으로 번식 할 수 있도록 여성 하이브리도 탄생시킨다. 금을 더욱 채광하라면 노동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첫 번? 여성 하이브리드에게는 오래 전 태양계의 충돌로 부분적으로 파괴된 행성의 이름을 따서 Tiamat티아맷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오늘날의 소행성지대Asteroid Belt 티아맷의 잔재일 가능성이라고 보인다.

아눈나키는 이 초기 하이브리드 노예 종족의 이름을 룰루Lulu라 하고, 에딘Edin 이라는 지역으로 이주시킨다.

학자들은 에딘이 아눈나키의 기지 에리두Eridu가 위치해 있던 서부지역이라고 추측하고 있다.(에딘-성경의 에덴동산과

이름이 비슷하다>)

아눈나키는 이들을 번식시키려하지만 하이브리드 여성이 임신을 할 수 없어 난간에 부딪힌다. 엔키는 아들을 시켜

하이브리드 종Lulu의 DNA와 아눈나키의 DNA를 정밀 분석한다. 알고보니 하이브리드종은 생식을 필요한 두 개의 염색체가 존재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그는 아눈나키 DNA에서 생식에 관련된 한 쌍의 염색체를 하이브리드 종 아마두와 티아맷의 DNA에 결합시킨다. 생식 유전자가 조합딘 아다무와 티아맷은 에딘으로 돌아왔고 이 들은 자신의 벌거벗은 모습을 인지하고 앞으로 생식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는 구약성경 창세기의 내용과 거의 일치한다.

한편 엔릴은 엔키의 노예화 계획에 여전히 분노하고 있었다. 다음 대화에서 그 심각성이 들어난다.

엔릴: “이 계획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나는 처음부터 신의 행세를 하는것에 반대했다. 이들은 우리의 유전자까지 가지게 되었으니 생식도 가능하고 우리처럼 긴 수명을 누릴 것 이다.”

그러자 엔키의 아들 닌지슈지다가 대답한다

닌지슈지다:“긴 수명에 대한 염색체는 추가하지 않았다”

엔키가 말한다.

엔키:“ 다른선택의 여지가 있었나? 임무완수를 위해서는 그들을 노예화시키는 수 밖에 없었다.”

엔릴은 결국 마지못해 말한다.

엔릴:“그들을 당장 에딘에서 추방하고 끄들의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압수로 이주시키도록 하라”

이는 성경에서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겨나는 이야기 즉 인간의 추락에 관한 이야기를 수메르 신하에서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 하이브리드는 너무 지능이 뛰어났다. 그래서 아눈나키들은 이들을 쉽게 통제하도록 추가 유전자조작을 통하여 이들의 지능을 떨어뜨렸다. 이 과정에서 인간 게놈이 끊어지고 내용없은 non-coding DNA가 생겨났다(과학자들이 말하는 정크 DNA). 의도적으로 단절된 빈 DNA이다.

구약의 창세기11장에 초기 인류의 지능을 추가적으로 저하시키는 대목이 묘사되어있는데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서로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여호와꼐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 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이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시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그들은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바벨탑의 건설과 파괴에 대한 성격기록)

하이브리드 종이 너무 똑똑하니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하고 지능을 의도적으로 떨어뜨린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언어는 DNA를 뜻한다. 아눈나키들은 효율적인 일꾼노예를 원했다. 오늘 날의 지배계급이 하위계급을 부리는 것처럼 효율적이라는 것은 많은 지식을 알고 세상 돌아가는 원리는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입맛에 맞고 자신들을 잘 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한 두가지 방법 중 무엇을 할지 의논을 하는데, 직접적으로 잔혹하게 직접적으로 통제를 하느냐 , 아니면 인간에게 통제권이 있는 것처럼 교묘하게 속일 것이냐이다. 후자의 방법을 설명하자면 소수 인류에게 국가나 종교 화폐같은 시스템적인 것을 전수하여 다수 인류를 통제하는 책임을 나눠주는 것이다. 노예종족에 반대했던 엔릴은 철권통치를 원했고 엔키는 교묘한 방법을 원했다. 엔키는 인류를 자기 자식처럼 생각했는데 결국 엔키의 뜻대로 노예종족에게 아눈나키의 지시를 충실히 이행하도록 종교, 정부, 금융 시스템의 개념을 전수하고 소소의 인류가 다수에 대한 지베권이 있다고 믿게했다. 이를 통해 종교 국가, 금융 등 시스템이 생겨난 것이다.

세월이 흘러 아눈나키 남성들은 인간 여성을 취하여 아눈나키 DNA 비중이 높은 또 다른 하이브리드 종을 탄생시킨다. 이 새로운 종은 아눈나키 “신”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기 ?문에 반인반신demigod으로 불린다. 창세기6장에 기록이 있다. “사람이 ??? 위에 번식하기 시작할 때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즉 아눈나키 남성)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여자를 아내로 삼는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의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120년(수명)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들의 자녀 반신반인들은 지구의 왕족과 권력자의 자리에 앉게 된다. 이들 역시 반인반신이므로 순수혈통의 아눈나키는 아니다. 아눈나키들은 노예 종족을 쉽게 통제하기위해 사제계금, 왕족, 권력자의 지위를 부여했다. 그렇게 함으로서 늘어나는 인류를 쉽게 통제 할 수 있던 것이다. 나중에는 노예종족의 통제권을 두고 신과 반인반신 사이에 내분이 발생하여 전쟁까지 벌어지게 된다. 결국 인류의 인구는 폭발하기 시작했고, 그들은 여러계파로 나뉘어진 세력을 통제하기에도 급급했다. 통제불능의 상태. 베다와 마하바라타와 같은 고매 문서에는 이 시점 신/반신반인간의 전쟁에 대해 기록되어있다. 얼마 후 대홍수가 지구를 강타하여 인류를 거의 전멸시키는데 이 사건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다. 단순 자연재해인가 아눈나키들이 미리 알고도 방치시켰던건가. 이에 대한 연구가들의 논쟁이 많다. 한편 엔릴이 지휘하는 아눈나키 계파가 지구의 극을 변환시켜 재앙을 잃으켰다는 연구가들도 있다. 오늘 날에도 911이나 오클라호마사건 등 이런류의 공작이 많다. 창세기 6장 대홍수의 묘사를 보자. “여호와가 사람의 죄악이 세사이 가득함과 마음으로 생각하는게 악할 뿐임을 보시고, 우리가 아무런 권리도 없이 불법적인 유전자 조작으로 혐오스럽고 비도덕적인 종을 만들었구나. 심지어 반신반인들조차 이들을 끔직하게 대하는구나” 여호와에 엔릴을 대입하면 된다. 엔릴은 이들을 모두 쓸어버리고 싶어했다. 노아의 방주는 실제 동물을 실은 것이 아니라 지구의 여러 생명체 DNA를 보존한 것이다. 성경에서는 노아가 방주를 만드는 은혜를 입었다고하는데 수메르신화에서는 지우스드라Ziusudra가 은혜를 입었다고 되어있다.

“노아는 여호아꼐 은혜를 입었더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즉 노아는 그나마 결함이적은 유전자를 가진 자라는 것이다. 아눈나키들은 임무를 성공리에 마치고 그들의 국민(순수혈통 아눈나키)을 불러 모았다. 그리고 반인반신들에게 황족의 지위가 각종시스템을 전수하고 지구에 남은 노예 하이브리드 인류를 통제하도록 하고 순수 아눈나키들은 고향행성으로 돌아갔다. 어쨋들은 반신반인들은 아눈나키들로부터 전수받은 시스템으로 인류를 다스리게 ?다.

우리는 아눈나키에게 버려진 종이다.

2부는 현재의 통치시스템까지 오게된 역사와 오늘날 통치시스템의 실체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