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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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본선이 8개월 남아서 국대 감독을 바꾸지 못하겠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지금이 가장 적시이고 ,마지막 기회이다.
신태용이 청소년 대표들을 데리고 세운 업적???
대회를 본사람들은 알것이다.. 이승우 와 백승호가 타 국가 청소년들보다 그냥 실력이 좋았기 때문에 얻을수 있었던 결과일 뿐이라는 것을...
절대로 감독 신태용의 능력이 아니었다는 말이다..
지금 국대는 색깔도 없고 ... 기본도 안되있는 오합지졸로 바껴 버렸다...
오히려 슈틸리케 체제보다 더 허접한 국대를 우리는 보고 있다.
어떻게 이보다 더 나쁠수 있겠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우습다.. 뭔가 승패를 떠나 진짜 1퍼센트의 가능성이라도 보였어야지.... 시간을 핑계로 두지
매경기 최악의 경기만 보이고 있는데... 시간이 문제라고????
이대로 넋놓고... 시간을 더 주자는 헛소리를 하며 능력도 안되는 감독을 고수한다면...
8개월 후 대한민국은 세계의 조롱거리가 되어 버릴것이다...
역대사상 최악의 성적 3전 3패 1득점 9실점의 결과가 나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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