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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영KBS 사장 이인호이사장의KBS는부패소굴인가? SBS 8시 뉴스보도비평
2017년11월24일 SBS 8시 뉴스 최혜림 앵커는 “KBS 이사진의 업무추진비,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감사했더니 부당사용 사례가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이사진 전원에 대해 인사조치 방안을 마련하라고 방송통신위원장에게 통보했습니다.” 라고 서두를 꺼냈고SBS 8시 뉴스안정식 기자는 “KBS 이사진 11명이 최근 2~3년간 쓴 업무추진비 2억 7천여만 원에 대해 감사원이 사용 내역을 감사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그러나2017년11월24일 KBS1TV 뉴스9는 보도하지 않았다. 2017년11월24일 SBS 8시 뉴스는“A 이사는 휴대전화 구입과 수리비, 태블릿 PC 구매 등 개인 물품 구입에 200여만 원을, 개인적인 식사비나 도서 구입비로 240여만 원을 쓴 걸로 조사됐습니다.B 이사는 동호회 회식비용으로 87만여 원을 쓰는 등 327만여 원을 개인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감사원은 KBS 이사진의 부당 사용금액은 1천 170여만 원이지만 사적 사용이 의심되는 비용은 7천 4백여만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KBS 이인호 이사장을 비롯한 KBS 이사진의 부당 사용금액은 1천 170여만 원이지만 사적 사용이 의심되는 비용은 7천 4백여만 원이라고 감사원이 밝혔다고 하는데 KBS는 국민들 혈세인 TV 수신료로 운영되는 국민의 방송이다. KBS 이인호 이사장을 비롯한 KBS 이사진은 부패집단인가? 모두 사퇴해야 한다.
2017년11월24일 SBS 8시 뉴스는“감사원은 KBS 이사진 중 이미 퇴직한 1명을 제외한 나머지 10명 모두에 대해 해임 건의나 이사연임 추천 배제 등 적정한 인사조치 방안을 마련하라고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에게 통보했습니다.현재 KBS 이사회 가운데 구여권 이사는 6명인데 방통위가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라 구여권 이사 1명 이상을 해임할 경우 여야 구도가 바뀌게 돼 고대영 KBS 사장의 해임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라고 보도했다.
박근혜 언론부문적폐의 상징인 공영방송 적폐KBS 이인호 이사장을 비롯한 부패한 이사진과 고대영 현 KBS 사장이 과거 보도국장 시절 국정원으로 부터 200만원을 받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한 기사를 내보낸 사실이 드러났다고 하는데 고대영 KBS 사장은 즉각 사퇴하고 KBS가 국민의 품으로 시청자들의 품으로 돌아가 신뢰받는 공영방송정체성 되찾는데 기여해야 한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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