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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총선에서 느껴지는 민심의 변화◎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1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56
내용

이번 선거는 이미 민심이 답하고 있다.

 

대구에서 욕먹는 새누리와

 

호남에서 욕먹는 민주당.

 

국민들이 머리로는 잘 몰라도 몸으로 느끼고 있는 것이다.

 

누가 잘못하고 누가 나쁜놈인지.

 

매번 속고 또 속고 또 속아 왔지만 이제는 조금씩 느끼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알고 있다.

 

자기 텃밭에서도 욕먹고 무릅꿇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왜 무릅을 꿇어야 했을까.

 

기득권 귀족들이 평민들에게 무릅꿇는 연기는 쉬운게 아닐것.

 

저런 쑈를 해서라도 또 한번 속여야 급한 불을 끌수 있다는 생각이다.

 

진정성이 없고  감동도 없고 국민을 위한 아무런 고민도 없는 더불어새누리당 연합.

 

민심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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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의복은 좋은 소개장(영국속담) 배부른 것이 모든 악의 어머니이다. Painless poverty is better than embittered wealth. Painless poverty is better than embittered wealth.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떻게 노력하는가가 문제이다.(쿠베르탕) 음악은 너무 심하게 취하지만 않는다면 일종의 아름다운 마취제이다. 내일의 모든 꽃은 오늘의 씨앗에 근거한 것이다.(중국 속담) 창조적인 예술가는 그 전의 작품에 만족하지 않기 때문에 다음 작품을 만든다.(쇼스타코비치) <00> The will of a man is his happiness.
♪◑모든 일은 어려운 고비를 넘겨야 쉬워진다.(풀러) 오직 남들을 위하여 산 인생만이 가치 있는 것이다.(아인슈타인) Let thy speech be short
▲인간은 아직까지도 모든 컴퓨터중에서 가장 훌륭한 컴퓨터이다.(케네디) 우리들은 감탄과 희망과 사랑으로 산다.(워즈워드) 자연은 인간을 결코 속이지 않는다. 우리를 속이는 것은 항상 우리 자신이다. 시간은 내가 그 속에서 낚시질을 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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