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명나라와 청나라사이에 명나라에 의리를 지켜야한다고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청나라에게 저항하다
500년 전 청나라에게 병자호란으로 나라가 망했는데..
박근혜정부의 사드배치 결정으로 중국으로부터
보복으로 인한 막해한 손실을 보고 있다.
체코에서 미국과 러시아 협상으로 사드배치를 철회 했던 것 처럼
미국과 중국의 두나라 협상으로 해결해야 될 일을
박근혜정부가 중간에 끼어 사드배치 하겠다고 나서서
받지 않아도 될 중국의 사드보복을 맞이하게 되었다.
분명 사드배치는 우리나라보다는 미국 자국보호을 위해서 설치하는 것인데.
박근혜정부는 사드배치가 우리나라보호를 위한 것처럼 말하고 있다.
지금 현 상황을 보면 외교부나 국방부가 있으나 마나 하는 존재이고 정부조차도 믿지못하는 존재이다.
분명 지금 상황만 보면 미국이나 자기세력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500년이 지나도 기득권의 생각구조는 변하지 않는 것 같다.
자기세력의 이익을 위해선 나라가 망하든 생각조차 않는 것 같다.
결국 기득권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선 50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기득권의 생각을 변하게 하기 위해선 국민들의 힘이 커져야 한다.
국민들이 각자가 생각 할 수 있어야 되고 투표를 똑바로 해야한다.
이번에 두눈 부릅뜨고 투표로 똑바로 합시다.
그리고 탄핵반대하는 국회의원들의 망언을 보면
대통령뿐만 아니라 국회의원도 탄핵 당할수 있도록 법을 바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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