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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리저리 말 바꾸는 후보를 선택할 것인가 투박하나 진정성 가진←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2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18
내용

아래는 주요후보들의 대선공약 비교입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애국자라면,

누구를 뽑아야 하는지, 어렵지 않게 답이 나옵니다.


제발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만 보지 마시고,

그 안에 있는 본질을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부드럽고 품위있게 보이는 어조로,

이리저리 말 바꾸고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A와,

투박하고 거칠어 보이지만,

거짓을 드러내고 진실을 전하려는 B가 토론을 할 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안에 있는 본질은 보려 하지 않고,

겉으로 드러나는 이미지에만 집중하며

B를 욕하고 A를 칭찬합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이

이렇듯 암울한 상황입니다.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는 애국자라면,

본질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北 “홍준표, 천하에 다시 없을 민족반역자” 연일 비난! 

사드(THAAD), 전술핵무기 공약 거론하며 "미칠대로 미친 자"



북한이 홍준표 후보와 그가 소속된 자유한국당을 향해 “사대매국노이자 천하에 다시 없을 민족반역자”라며 악담을 퍼부었다. 또한 홍 후보의 대북정책에 대해서도 맹비난을 쏟아냈다.
 
북한의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25일 ‘안보소동, 보수패당의 마지막갓끈’ 제목의 논평에서 “자유한국당의 홍준표가 사드와 전술핵무기를 재배치해야 한다고 떠들어댔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리민족끼리는 “이것은 권력에 미칠 대로 미친 자가 쏟아내는 모략적궤변이고 인간의 이성을 완전히 상실한 대결광증”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저들의 반민족적 사대매국정책의 산물로서 국적없는 핵타격을 불러오게 될 사드배치를 정당화하여 미국상전의 환심을 사보려는 잔꾀”라고 말했다.
 
또한 “홍준표야말로 권력과 상전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대결망언도 서슴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남조선인민들이 핵참화를 들쓰는것도 아랑곳하지 않는 천하에 다시 없을 민족반역자, 박근혜와 조금도 다를 바 없는 사대매국노, 대결 광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거듭 비난했다.
 
그러면서 “이런 자가 활개치고 있으니 핵전쟁위기가 더욱 고조되고 남조선인민들이 온갖 불행과 고통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너무도 응당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북한은 “괴뢰보수패당의 전쟁소동, ‘안보불안’ 소동은 제 명을 다 산 자들의 단말마적 몸부림이고 상투적 궤변”이라며 “홍준표를 비롯한 괴뢰보수패당이 ‘안보’를 갓끈처럼 부여잡고 아무리 모지름을 써도 이미 파멸로 정해진 운명이 절대로 달리 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북한 독재 체제를 유지하는 데 있어 위협적인 인물을 낙선시키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출처: 블루투데이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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