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이했습감사합니이세상바로잡도록엄청난일얼마나고통많겠지♧

  대한민국의 대통령 내외분!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휴일을 맞이하여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뉴스들을 접하면서 더불어 사는 세상 모든 것은 순리대로 천지강산 모든 만물은 황금절정

  뿌린 만큼 가꾼 대로 거둔다는 거짓 없는 곡식들 자식농사 인생사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가지 많은 나무가 너무나 바람이 잘 날이 없지만 말잘 들어 양반, 안 들어 상 넘을 이름 지어

  편애하며 살아온 한 맺힌 과거는 이제는 그만 종식, 멀리보는 안목으로 평화평등 미운자식

  떡 하나 더 예쁜 자식 매로 키운다는 옛 어른들 성인들 말씀을 상기하면서 동서남북 원한 없이

  끌어안고 끝없이 입장 바꿔 배려 초심을 잃지 않는 비우고 버리고 바꾸고 고치고 한순간도

  방심은 금물 소통과 화합의 길 모든 것은 시대가 요구하는 흐름이자 순리이거늘 이것이

  4차 산업 혁명 개혁정치 누군가는 해야 할 몫 숙제와 과제 중심을 잘 잡어시고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 주어진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 전염 오직

  하늘땅에게 일거수일투족 진심으로 비는 마음이면 대한민국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되어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한 아름 안겨다주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1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6년 (음력 8월 26일)

  글 한자 모르는 썩은 석둥구리 돌대가리 어설픈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가

  나라에 충신이 되고 이 세상에 충신 될줄 몰랐다. 하늘 님에 말 받고 조화

  보이지 안하는 신에 말로 듣고 모든 것이 어렵은일, 시기는 대로 복종하여

  충신나라 황금세상을 하늘땅을 붙일라 카이 얼마나 고통이 많겠지,

  그렇게 엄청난 일! 몇 천 만원 나날이 빚이 몇 십만 원씩 질어나(부채)

  보도 못해도 주라(불우이웃) 하라 카면 해야 되는 그러키 복종해서

  어떠한 일이 있어도 돈을 보고 욕심 없이 하면 하는 줄 알아도

  부모형제 나라도 쪼가리(남북, 여, 야) 나는 거 작으면 작은 대로

  많으면 많은 대로 갈라 할라 카면 그런 것이 없다. 욕심바람에

  서리 빼 떨고 생사람 잡고 아까운 돈과 무기(핵) 장만 코

  나라마중 먹는 거는 비난하고 군사(군인)들 청년들 욕(고통)보더라.

  모든 것이 다 마찬가지 당하면 당한대로 다 할 수는 있지마는 먹는거,

  배골(굶는)는거, 돈을 가지고 팔매치는 거는 어렵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무 둥 구리 같은 둥치보고 이만치 완수를 했으니까

  어떻다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수고 많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섣달그믐날 먹은 마음 조금도 욕심 없는 변치안하는 그 마음

  그렇게 돌아가니 104성 탑이 되어 이렇게 이 세상을 바로 잡도록 되구나.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탓

  내탓(여,야) 하지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휴일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보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에 가슴속에 와 닿아 현재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진국 보약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